1. 엄마도
'25.12.18 10:10 PM
(140.248.xxx.2)
엄마지만 그집 아들도 어지간하네요ㅎㅎ
둘이 뭐하는짓인지ㅋ
2. 와
'25.12.18 10:10 PM
(219.255.xxx.120)
진짜 특이하네요
3. ..
'25.12.18 10:11 PM
(125.248.xxx.36)
모지리 모자네요. 코미디예요.
4. ...
'25.12.18 10:11 PM
(222.100.xxx.132)
관리실 위치 알려주세요
뭐라구요?
하면 매번 혼자 듣기 아까우니까
그냥 아파트 방송한번 하시죠 ㅎㅎ
하면 안될까요?
5. 집에
'25.12.18 10:12 PM
(58.29.xxx.96)
굴러다니는거 아무거나 끼세요.
무슨 만담도 아니고 웃기네요 그집식구들
6. ㅡㅡ
'25.12.18 10:17 PM
(219.254.xxx.107)
-
삭제된댓글
으아~~ 부끄럽....
꼭 엘베에서 들으라고 저런얘기 일상처럼 흘리기자랑하는 사람들있던데
왜그러는걸까요ㅎㅎ
7. 흠흠
'25.12.18 10:19 PM
(219.254.xxx.107)
으아~~ 부끄럽....
꼭 엘베에서 들으라고 흘리기식 자랑하는 사람들있던데
왜그러는걸까요ㅎㅎ
8. 잊혀지지도
'25.12.18 10:19 PM
(222.232.xxx.109)
않는.
몇해전 여기서 읽었는데 엘베탄 부자.
아빠가 대뜸 니가 연대랑 카이스트 붙었다고???
(학교는 정확하진 않지만)
아들은 묵묵부답.
그래도 이집 아들은 창피함은 아는듯 ㅋ
9. 담에또시작하면
'25.12.18 10:22 PM
(106.101.xxx.132)
집안에선 대화안하시나봐요?왜 맨날 엘베에서...
10. 그거 생각남
'25.12.18 10:31 PM
(220.78.xxx.213)
멜로가 체질에서 정봉이가
되도 않는 충고하려는 작가앞에서
양쪽 귀 손바닥으로 두드리면서
안들려~~~안들려~~~하던 장면ㅋ
11. 와
'25.12.18 10:31 PM
(223.38.xxx.233)
-
삭제된댓글
우리아들같으면 질색할텐데 어지간하네요
12. ㅋㅋ
'25.12.18 10:38 PM
(222.96.xxx.131)
별 희한한 사람이 다 있어요 ㅋㅋㅋㅋㅋ
어떻게 아들도 똑같은지 ㅋㅋㅋ
13. ㅇㅇ
'25.12.18 11:08 PM
(211.36.xxx.89)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 며칠 들었던 얘기 중에 젤 재미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 전화
'25.12.18 11:13 PM
(124.53.xxx.50)
그럴때 이어폰으로 엄마전화를 받는척하세요
응 응 엄마 뭐라구
아
땡땡이가 전교 2등했다구?
그게 자랑할거리냐
오빠한테 서울대 붙은 다음에 전화하라해
전국에 전교1등이 수천명이야
별것도 아닌거 가지고 노인정가서 자랑하지마세요
남들이 비웃어요
하고 탁 끊는척하세요
15. ㅎㅎㅎ
'25.12.18 11:14 PM
(211.117.xxx.93)
부끄러움은 나의 몫인가..
듣기만 해도 부끄럽네요.
16. @@
'25.12.18 11:42 PM
(110.15.xxx.133)
별 웃기는 인간들이 다 있네요.
눈치채게 가소롭다는듯 웃어 주세요.
17. ……
'25.12.19 12:08 AM
(180.67.xxx.27)
그 엄마 웃기네요 하긴 저도 인사만 하던 이웃이 뜬금없이 우리애 안부 묻더니 자기애 특목고 갔다고 자랑해서 웃겼어요
18. ......
'25.12.19 12:35 AM
(221.165.xxx.251)
너무 대놓고 자랑이라 이건 그냥 웃기네요.ㅎㅎ
19. 와
'25.12.19 12:44 AM
(223.38.xxx.10)
그맘때 애들은 부모가 숨 쉬는 것도 싫어하지 않나요?
그걸 대답하는 아이가 더 대단하네요.
20. ..
'25.12.19 12:49 AM
(175.119.xxx.68)
거짓말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