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끝에 입모양 왜 저럴까요?
삐죽거리는? 개인적으로는 너무 마음에 안드네요 어휴
왜 말끝에 애도 아니고 저런 입모양을 ㅠㅠ
접근방식도, 일단 사랑이 먼저 아닌가요?
감정적으로 서로 맞추고, 마음을 확인하기 보다
무슨 면접관 마냥.... 솔직히 그럴만큼 직업이나 뭐..
출중한것도 아니면서...
어후 보수적인 것도 모자라, 여자들한테 면접관처럼 훈장님처럼 구는거
좀 밥맛이.......... 어후
저만 이렇게 느끼나요???
말 끝에 입모양 왜 저럴까요?
삐죽거리는? 개인적으로는 너무 마음에 안드네요 어휴
왜 말끝에 애도 아니고 저런 입모양을 ㅠㅠ
접근방식도, 일단 사랑이 먼저 아닌가요?
감정적으로 서로 맞추고, 마음을 확인하기 보다
무슨 면접관 마냥.... 솔직히 그럴만큼 직업이나 뭐..
출중한것도 아니면서...
어후 보수적인 것도 모자라, 여자들한테 면접관처럼 훈장님처럼 구는거
좀 밥맛이.......... 어후
저만 이렇게 느끼나요???
생긴 것도 이상하고
사고도 시대 착오적이고
체대 중퇴에 중소기업 다니면서
약사, 대학교수 여자와 매칭이 말이 되나요?
대학교수 영숙은 의사 집안에 외모도 훌륭하던데...
그런데 지가 면접 보듯이 하는 행태가 기가 막혀서 원...ㅠㅠ
맞아요.시대착오적인 사고방식을 갖고 있는것 같아요.본인은 뭐 얼마나 훌륭하고 올바른 가치관소유자인지..웃기더라구요.
알고보면 내로남불일것 같아요
가난한데 거칠게 살고 시야가 좁아서 그런데 가부장적인 성격으로 사고가 이상하게 흘러요
근데 그걸 또 좋다고 하는 영숙도 이상
철이 없음요
팔자주름도 진하고 생각도 구시대적이라그런지 나이도 엄청 들어보임.. 절대 연하남 안같아요
그게 쥐뿔도 없는 사람들의 여자들 후려치기 작전 같아요.
자기들보다 연상이라는 여자들의 나이 많음을 하자 처럼 깎아내려야 자기가 들이댈 수 있는 그런거. 남자들은 여자의 어떤 취약점? 이런 걸 잘 찾아내서 자존감을 가스라이팅 해서 자기에게 마음의 문을 열게 조종하는 것 같아요.
그런거에 꺾이면 안돼는 데. 필요 이상으로 지적질 하고 사람 비난하며 그런너를 내가 좋아해 주는 걸 영광으로 알아 뭐 이런 정신승리 헛된 망상들로 여자 접근 하는 남자 유형이 아닐지.
밉상이에요
우리집 머슴으로도 싫어요. 쳐자만 봐도 재수 없어지는 인상.
30다되서 제주도도 안가본 사람은 처음봐요
그것도 경제적으로 어려워서 그랬다니 얼마나 가난하면 그럴까
싶어요
그런 사람이 온식구가 명절에 해외여행 다니는 사람을
면접관 처럼 재보고 저울질 하고 있네요
나솔이니까 말이라도 섞어보지 사회에서는 서로 접점이 없는
사람들 아닐까요
결혼을 꿈꾸며 만나다니 말이 안되죠
왜 연상연하 코너에 나왔는지 이해불가에요
사고의 폭이 인색하고 옹졸함
포용력도 부족함
찐 내로남불
열등감덩어리같아요
본인이 그런거 사주고 해줄 능력이 안되니ᆢ여자들 후려치기하면서ᆢ정신이 똑바로박혔느니ᆢ그러고있잖아요
김혜자가 한말이있죠ᆢ 돈못벌지? 돈못버는남자들이 자기가능력없든걸 여자보고 사치한다고한다ᆢ
그리고ᆢ 자기는ᆢ 직업괜찮은 영숙이랑현숙 선택하는거 황당해요 한마디로 재수없어요 상꼰대
경제적으로 안좋을수는 있는데ᆢ저리 이상하게 꼬여있는거 싫어요
남출들 다 이상해요.
여자들이 좀 불쌍할정도로
광수는 괜찮나 했는데 기껏 옥순이가 영수 좋아서 정신 못차리는거 봐놓고 자기 좋아한다고 착각하는거 황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