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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수시 결정 조언 부탁드려요.

수시 조회수 : 2,080
작성일 : 2025-12-18 15:21:52

딸아이가 2026년 수시 모집에서 

 

고대 컴공 (합격) , 지방 사립대 약대( 1차 : 예비 2번)

 

이렇게  수시 결정을 앞두고 있는데.

현재 살고 있는 곳은 경기도 남서부 쪽입니다.

집에서 고려대 가는 것은 거의 1시간 30분 정도 걸려요.

 

딸아이가 이렇게 까지 공부를 잘할줄 모르고...

 

그냥 학원 라이딩만 했습니다.

딸아이도 자신이 뭐하고 싶은지.

뭐가 좋은지 잘모르고요. (저희 부모의 책임도 큽니다)

그냥 남들에게 공부하는거 지기 싫어서 열심히 했어요.

옆에서 밤세워 공부하고 숙제하고 학원다니는 거 보니

정말 안타까웠습니다. 

 

아무튼.. 고생을 많이 한 만큼 좋은 결과가 나와서 기분이 좋습니다만..

12월 21일 전까지는 결정을 해야 되는 상황이라 고민이 많습니다.

회원님들의 진심어린 경험담과 조언 부탁드려요.

IP : 183.101.xxx.193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18 3:26 PM (14.50.xxx.77)

    악대로 결정하시길~!

  • 2. ……
    '25.12.18 3:30 PM (180.67.xxx.27)

    고민 되시겠네요 아이 의견은 어떤가요?

  • 3. ..
    '25.12.18 3:31 PM (118.130.xxx.27)

    딸이라면 약대를 추천합니다

    물리를 좋아한다면 공대
    안정적인 삶을 좋아하는 성향이라면 약대

  • 4. oo
    '25.12.18 3:33 PM (183.101.xxx.193)

    주위 50대 이상 되는 분들 이야기 나눠보면..
    거의 전부가.. 여자는 약대 보내라고 하기는 합니다...
    지방이라.. 딸아이 혼자서 6년 동안 생활을 해야 되니 그점이 걱정이 됩니다.

  • 5. ..........
    '25.12.18 3:36 PM (14.50.xxx.77)

    6년 타지 생활...다 합니다 걱정마세요~!!

  • 6. ...
    '25.12.18 3:38 PM (220.117.xxx.11)

    컴콩 취업 어렵습니다~~ 라이센스있는 직업이 좋지요! 저라면 약대보낼거 같아요!

  • 7. dma
    '25.12.18 3:38 PM (163.116.xxx.117)

    공대에서 하고싶은 일이 적극적으로 있다- 공대,
    모르겠다, 컴공도 성적따라 쓴거다 - 약대

    서울생활 포기 부분은 원글님이 생각하신게 맞고 많이 아쉬운 부분입니다만, 인생이 뭘 하나 가지려면 뭘 하나 내놔야 하므로 어쩔수 없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딸이 서울생활 절대 포기못해. 하면 고대 가는것도 괜찮습니다. 생각보다 지방살이가 힘들기때문에 본인 자신의 적극적인 결정이 필요합니다.

    이상 지방에서 메디컬 다니는 딸 둔 엄마씀 (저희딸이 지금 올해빼고 3년남음요)

  • 8. 집이
    '25.12.18 3:42 PM (118.235.xxx.232)

    경기도면 고대 기숙사 갈 수 있습니다. 고대 갈거면 알아보세요

  • 9. 11
    '25.12.18 3:46 PM (211.117.xxx.76)

    컴공과 약대는 성격이 많이 다르네요
    아이가 뭘 하고 싶은지가 젤 중요할거같아요..
    저라면 약대를 선택합니다만...

  • 10. 컴공은
    '25.12.18 3:48 PM (122.36.xxx.22) - 삭제된댓글

    물리 필요없어요 수학이 더 관건
    제딸은 수도권 다니는데 1,2학년 기숙사
    3학년부턴 과언니들이랑 34평 아파트서 자취중이예요
    물론 주말이나 수업 없을땐 집에 오긴 하지만
    처음보단 걱정이 덜해요
    5,6학년엔 실습지로 나가니 1등 하면 집 가까운 실습지 택할수 있다고 하니 공부 열심히 하라고 해주세요~

  • 11. 컴공은
    '25.12.18 3:50 PM (122.36.xxx.22)

    물리 필요없어요 수학이 더 관건
    제딸은 수도권약대 다니는데 1,2학년 기숙사
    3학년부턴 과언니들이랑 34평 아파트서 자취중이예요
    셔틀통학도 되긴 하는데 공부량이 많아지니 학교근처서 걍 자취합니다
    주말이나 수업 없을땐 집에 오긴 하지만 처음보단 걱정이 덜해요
    5,6학년엔 실습지로 나가니 1등 하면 집 가까운 실습지 택할수 있다고 하니 공부 열심히 하라고 해주세요~

  • 12. ㅇㅇ
    '25.12.18 3:53 PM (183.101.xxx.193)

    다들 바쁜 와중에.. 소중한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딸아이가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짧게 나마 빨리 서로 고민을 해봐야 겠네요.

  • 13. 나는나
    '25.12.18 4:20 PM (39.118.xxx.220)

    화학 괜찮으면 약대 보내세요.

  • 14. Gg
    '25.12.18 4:43 PM (203.254.xxx.20)

    아이가 특별히 고대 혹은 공대를 고집하는게 아니라면
    너무너무너무 약대요!
    주변 지인 친구중에 약사가 많은데
    정말 여자로서는 좋은 직종 같아요
    아이 키울 때 시간 조절되는 약국 알바 자리 많고요
    대형 병원도 항상 수요가 부족하다 하고
    큰 약국 취업할 곳도 많고 지금은 좀 자리 찾기가 어렵지만 개국하면 또 좋고요
    딸이면 약사 너무 좋아요!

  • 15. 약대
    '25.12.18 8:15 PM (1.176.xxx.174)

    괜히 컴공 가서 또 취업한다고 스펙 쌓느니 진로 정해진 약대가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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