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목소리로 제압하는 사람..너무 싫어요.

모쪼록 조회수 : 1,800
작성일 : 2025-12-18 13:23:06

둘이 한 팀으로 일하는 사람인데요

목소리가 굵고 힘이 있는 사람이에요

 남자구요. 

둘이 그런 사이가 전혀 아니기에 이성적인 문제로 얽힌 관계는 아닙니다. 

 

워낙 친해서  그사람이 서울서 내려와 이사갈집 들어가기전에 잠시 우리집에서 머물게 되었어요. 

그런데 저보다 나이도 좀 있어서 저를 아랫사람으로 대우 받기를 원해요. 

맨날 어르신인데~~  하고 농담으로라도 말하기도 해요. ㅎ

그런데 그런 농이  진심이었는지

우리집에 2주가 넘어 자기방에 가습기에 물이 떨어져 자기가 물채웠다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뭐 그정도는 자기가 채워도 되지않나  했거든요

3주째인 오늘 제가 11시에 나가기로 했는데 일찍나와 나가자고 재촉을 했다는 이유로 

제가 로비에서 차 예열시키며 전화를 했더니 소리를 지르며 11시에 나가기로 했는데 자기.맘데로 휘두르냐며 전화를 끊는 일을 2번이나 하는거에요 나는 그게 싫으면 먼저 일보고 다시 올테니 그때 내려오라고 말하려고 했는데 ... 

나이도 많다면서 저런 급발진 언행을 하며 대우 받기를 원했나?  사람이 다시 보이네요.

 

 차에 타서는 힘껏 목소리를 크게 지르며 

가습기 물도 자기가 물 채워놓으라 얘기했는데 안채워넣었다부터 자기방에 방향제 도 떨어졌는데 교체하지 않았다고(그것도 한달쓰면 6~7천원짜리) 이불도 일주일에 한번씩 안빨고 사람을 푸대접한다부터  했던얘기 하고 또하고.. ..  그런 성질 누가 받아주냐며 또 큰소리....

 

하...

정말 이사람 뭐지? 싶네요. 

같이 일하면서 서로 힘들어도 잘 이겨내서 사업.하자  했는데. 

차에 타고  막  쏟아내길애 그 이후로 식사하고 차마시는 시간까지도 눈길하번 안주고 입을 닫고 .여기에  뒷말 좀 내고 있습니다. 

바로 일을 그만 둘 수 있는 상황은 아닙니다.

이번일이 처음  아니구요. 이기적인 일 여러번인데 제가 어설픈 동정심과 같이 일 해야 하는상황이라 참아보자  좋은면도 있으니 별거 아니다 하고 넘어갔는데.  오늘 정이 확 떨어지네요. 

 

그간 넘어갔다고 생각한 일들 중에 .찜찜했던 일들이 떠오르며  저사람 .나를 우습게 보는구나 싶네요. 

일이 잘되어 제가 별볼일 없으면 팽할거 같은  사업잘되면 나더러 맡길 일이 없다는 거에요. ..  

비서나 하라는둥..  

비서도 잘 할 수나 있겠냐..

(위에 말은 농담허며 한 말인데..  지금 생각

하니 그럴 생각인가 싶어요. )

 

이렇게 내뱉으니 해결은 없으나 속은 편하네요.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갑사합니다. 

 

 

 

IP : 118.235.xxx.10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갑자기
    '25.12.18 1:33 PM (211.36.xxx.45)

    유튜버 한두자니가 생각나네요

  • 2.
    '25.12.18 1:33 PM (121.167.xxx.120)

    목소리 큰게 문제가 아니라 돌은 놈이네요
    그런 놈을 왜 집에 들이셨어요?
    보증금이나 월세 받으세요?
    식사는 설마 차려서 받지는거 아니지요?
    수발 들지 마세요
    사업이든 동업이든 빨리 정리하고 상대하지 마세요
    뉴스에 나오는.용감한 형사에 나오는 주인공 같은 위험 인물이예요
    사람 잘 못 보는 원글님 선택에도 문제 있어요
    빨리 자연스럽게 정리하시고 뜻대로 안되면 오빠나 남동생에게 도와 달라고 해서 해결 하세요
    완전히 원글님을 무시하고 막 대하는거예요
    혹시 원글님이 사업에 돈 대거나 빌려 주신건 아니지요?
    자기가 거처할 숙소도 못 구할 빈털털이 같은데요

  • 3. 000
    '25.12.18 1:36 PM (14.53.xxx.152) - 삭제된댓글

    상대가 무례하고 경우 없네요
    그런 사람과 어찌 동업을 하나요?
    글만 봐선 님도 그냥 호구 같아요 ㅠㅠ
    조금 손해를 보더라도 빨리 손털고 나오세요
    그게 길게 보면 이익입니다

  • 4.
    '25.12.18 1:37 PM (121.167.xxx.120)

    이사 들어 간다는 집도 뻥 같아요
    자기 아내에게도 저런 행동하면 이혼 당해요

  • 5. ㅇㅇㅇ
    '25.12.18 1:52 PM (119.204.xxx.8)

    의아한건 글쓴 원글님입니다.
    그놈은 그냥 나쁜놈이구요
    부당하다는걸 님도 이미 알고있는데 왜 옆에 계속 붙어있는지가 의문이에요.가족도 아닌대요
    그런 관계가 앞으로 더 심해질거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님이 얻는 이득을 위해 계속 같이 하는게 나은건지 잘 생각해보세요

  • 6. 뒷말 좀 낸다?
    '25.12.18 2:07 PM (124.28.xxx.72) - 삭제된댓글

    의아한건 글쓴 원글님입니다. x 2

    심각하고 답답한 상황인데
    뒷말 좀 낸다는 식이니 걱정되네요.
    바보같아요.

  • 7. 111111111111
    '25.12.18 2:40 PM (61.74.xxx.76)

    협력관계가 아니고 갑과 을 관계같아요

  • 8. 저기요
    '25.12.18 2:42 PM (61.98.xxx.185)

    일은 일이구요
    일 외적으로 도움주고 있는 상태에서 저건 말도 안돼죠
    혹시 사례비를 많으셨어요? 그쪽에서 줬다해도
    집에 얹혀사는 주제에 있을수 없는 일예요
    인격모독이쟎아요
    대체로 미안해하는게 인지상정인데 ..도른자네
    당장 냐라고 하세요.

  • 9. lil
    '25.12.18 2:51 PM (106.101.xxx.158) - 삭제된댓글

    남자를 집에 들였다구요????
    왜????
    잉???그걸 또 당하는 님은 뭐죠

  • 10. happ
    '25.12.18 4:43 PM (118.235.xxx.225)

    미친 놈은 열외로 하고
    이성을 굳이 한집에 들이는
    원글이 젤 이해 안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2395 결혼 26년 16 2025/12/18 5,163
1772394 이런 경험, 경우 있으신지요? 2 이상한마음 2025/12/18 1,154
1772393 서울 서초구 잠원동 인근 맛집 알려주세요~ 4 .. 2025/12/18 971
1772392 중등 아이들 선물 뭐할까요 3 크리스마스 2025/12/18 470
1772391 치킨 광고에 연예인 2 ........ 2025/12/18 1,207
1772390 투룸빌라 구하기 6 망고망고 2025/12/18 1,175
1772389 2개월 신생아 나중에 얼굴 많이 바뀌나요? 9 ㅇㅇ 2025/12/18 1,157
1772388 인천 남동체육관 갈건데 어디서 밥 먹을지 알려주세요^^ 8 투게더 2025/12/18 576
1772387 과기부총리 "쿠팡 영업정지 여부, 공정위와 논의 중&q.. 6 쿠팡엄벌하라.. 2025/12/18 1,122
1772386 주식 다시 들어가려니 어렵습니다 9 초보돈벌기 2025/12/18 2,970
1772385 거니엄마 공매 막으려고 뻥친거였네요 역시. 13 모전여전 2025/12/18 3,101
1772384 나이들어 배우는건 요리와 패션이 도움 많이 되지 않나요? 4 2025/12/18 1,932
1772383 혼잣말 6 차근차근 2025/12/18 751
1772382 수육삶기 압력솥과 통5중냄비 6 ufgh 2025/12/18 1,082
1772381 카톡 하트는 왜 만들어서 잘 못 눌렀네요 1 .. 2025/12/18 1,367
1772380 영어 배우지 마세요 46 ㅇㅇ 2025/12/18 22,162
1772379 쿠팡이 법무법인 세종을 선임한 이유 5 전관예우날리.. 2025/12/18 1,830
1772378 미국발 etf 계속 하락 이유가 뭘까요? 5 궁금 2025/12/18 2,458
1772377 겨울옷 15개 정리했어요 3 오늘정리 2025/12/18 2,255
1772376 쿠팡 대표를 외국인으로 바꾼 건 14 ... 2025/12/18 2,062
1772375 50~60대 분들 쇼핑몰 두세시간 걷고 나면 무릎 괜찮으신가요?.. 9 질문 2025/12/18 2,031
1772374 유투브보고 한번 구매해본 크림(광고 아님) 1 .... 2025/12/18 805
1772373 김범석 “시급제 노동자가 열심히 일하겠어?” 4 쿠팡 2025/12/18 1,186
1772372 김범석, 직원 사망에 "열심히 일한 기록 남지 않게&q.. 2 ㅇㅇ 2025/12/18 1,015
1772371 무릎 명의 윤경호샘 진료받았어요 19 무릎 2025/12/18 3,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