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들도 그렇고
제 주변에서 본 모습을 보게 된 사람들도 그렇고
유난히 척 하는 사람들은
유난히 시꺼먼 본 모습을 덮으려고 부자연스러울 정도로 과시하는 것 같아요
부자연스러울 정도라는 말이 딱이네요
연예인들도 그렇고
제 주변에서 본 모습을 보게 된 사람들도 그렇고
유난히 척 하는 사람들은
유난히 시꺼먼 본 모습을 덮으려고 부자연스러울 정도로 과시하는 것 같아요
부자연스러울 정도라는 말이 딱이네요
추앙해대는 시녀까지 들러 붙으면 노답이더라구요
교활하게 척하는 사람 중에 나르시시스트 많아요
저들이 세상을 쉽게 사는 방법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변성하고 말하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그게 척~이런거라고 보여지고
목에 힘주고 딴엔 고상한 척 말하지만
제가 그사람 본성을 알아버려서리 ..
이중적성격같아 보여서
저런 톤으로 말하는 사람 별로로 봐요.
마음 넓은척, 잘 퍼주던 사람.
그래서 주위에 사람도 많고
여왕벌이 된 여자.
자기눈에 거슬리면 왕따시키고,
그 옆 시녀들이 알아서 왕따시킴.
마음이 넓은 척은 하나
본인 듣기싫은 소리엔 또 얼마나 예민한지.
라며 으시대고 겁나 솔직한 척 하는 인간들이 더 꼴보기 싫어요 그래 나 원래 그렇다 어쩔건데 라고 나오는 인간들보다는 겉다르고 속 다르더라도 안 그런척이라도 노력하는 인간이 낫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