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1박에 50이상하는 숙소 척척 가는 분들은

ㅇㅇ 조회수 : 3,672
작성일 : 2025-12-18 09:23:20

월소득이 어느정도되시나요? 부럽네요

30만원대까진 써봤어도ㅠ저가격은 못 쓰겠어요

IP : 211.215.xxx.44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30만원짜리가
    '25.12.18 9:27 AM (218.50.xxx.164)

    15만원 받을 때를 노려 갑니다.
    평균 숙박비는 인당 6만원이 제 마지노선이예요

  • 2. 가치관
    '25.12.18 9:27 AM (118.235.xxx.186)

    차이죠. 밥은 컵라면 사먹어도 숙소는 좋아야 한다는 사람 많아요

  • 3.
    '25.12.18 9:29 AM (221.138.xxx.92)

    명품가방 사는 것과 비슷하겠죠.
    누구는 그게 안아깝고
    누구는 아깝고..

    저는 기획특가일때 갑니다.

  • 4. 저는
    '25.12.18 9:31 AM (211.176.xxx.107)

    여행은 진짜 돈 아까워요
    저질체력이거든요
    소화 때문에 새로운 음식도 잘 못 먹어요
    근데 숙소가 여행에서 가장 중요해요!!!

  • 5. 숙소가
    '25.12.18 9:40 AM (59.7.xxx.113)

    중요하다는데 동의해요. 싼데만 묵는데 어쩌다 괜찮은데 묵었더니 좋은 기억으로 남네요.

  • 6.
    '25.12.18 9:45 AM (182.227.xxx.181) - 삭제된댓글

    숙소가 중요하긴한데
    비싼데는 못가요
    평일에 다니니 좀 저렴할때만 가요
    지난주 해운대 신라스테이 바다뷰 10만에 잤어요
    그정도 수준으로 다녀요

  • 7. ㅡㅡ
    '25.12.18 9:46 AM (125.176.xxx.131) - 삭제된댓글

    남편이 월 1100
    제가 800-900 사이

    월 2천 정도 되고
    제일 비싼방에 묵어본게 1박 188만원 (4식구)

    후회는 없지만 돈 나갈땐 넘 아까운 생각이 들긴 해요
    몇백억대 부자는 아니라서 ㅜㅜ

  • 8. ....
    '25.12.18 9:57 AM (211.234.xxx.90)

    여행 많이 다니니 눈이 자꾸 높아져서요...
    해외나 국내나 5성급에서도 신축, 스위트룸, 클럽룸, 풀빌라리조트 이런데 가게되고
    1박에 50~200까지도 쓰게되네요.

    소득보다도 소비성향인데,
    여행에 웬만큼 써도 자산에 문제없을정도는 있긴하구요.

  • 9. ㅇㅇ
    '25.12.18 10:09 AM (211.36.xxx.235)

    저나 남편은 여행가도 숙소에서는 잠만 자니 항상 가성비 호텔만 찾고 맛집이나 액티비티위주로 돈을 썼는데요. 양쪽 부모님 모시고 가거나 아이들 어릴때는 숙소에 제일 돈을 썼어요. 여행가서 잘 쉬는게 남는거다로.. 결론은 소득이 같아도 여행 포커스를 어디다 두느냐에 따라 다른듯합니다.

  • 10. ㅇㅇ
    '25.12.18 10:17 AM (121.160.xxx.101)

    소비 성향의 차이가 크다고 봅니다.
    큰 딸, 숙소 고급, 식사, 가성비 맛집
    둘째 아들, 숙소 저렴, 미슐랭 식사
    연봉 둘째가 세 배 이상 많음.

  • 11. 저희는
    '25.12.18 10:18 AM (122.254.xxx.130)

    지방기준 중산층 정도 되는 정도인데
    50만원 호텔(추석이라 어쩔수없이)에서
    2박 한적 있는데ᆢ
    진심 후덜덜 거렸거든요ㆍ남편이 워낙 고집을부려
    가긴했는데ᆢ
    근데 너무너무 행복하고 좋았거든요
    오로지 호텔과 그주변에서만 호캉스를 누렸는데
    그맛을 본뒤로는ᆢ눈이 높아져서
    한번씩 그냥 가요ㆍ 아껴서 간다고 보면되요ㆍ
    남편과 이런얘기를 했어요
    우리 일생에 여기 쓰는돈 없어진다고
    노후에 크게 달라지는거없다ㆍ
    이정도 사치는 해도 된다 그랬네요
    자기가 어디에 중점을 두느냐가 중요하지
    여유가 얼마나있고 없고는 아닌것 같아요

  • 12. 평소에
    '25.12.18 10:32 AM (61.98.xxx.185)

    모든것에 전부 고급. 이건 아니고 선택과 집중이져
    고급호텔을 한달씩 묵는 것도 아닌이상
    일년에 몇번 안되는거 할 수있쟎아요

  • 13. bb
    '25.12.18 10:39 AM (121.156.xxx.193)

    국내기준 50 인거죠?
    해외는 워낙 너무 비싸서 70도 가는데

    국내는 50에 워터파카 호텔 수영장 작은 놀이동산 포함
    패키지는 종종 다녀요.
    저희 부자 아닌데 아이랑 일박이일 그정도 놀려면
    어딜 가도 그렇게 나와서 패키지라면 충분히 가성비 있고요.

    단순히 잠만 자기엔 아깝죠

  • 14.
    '25.12.18 10:53 AM (118.176.xxx.35)

    저희는 30대 후반 2인 실지급은 월 1400정도..
    일년에 길고짧은 여행 열번정도 가는데
    하루 30이상 안써봤어요..
    강원도만 해도 성수기비수기 너무 달라서
    비수기7만원짜리가 성수기20만원 됩니다.
    여행을 자주 다니니 숙소 저렴하게 예약가능하면 여행계획잡습니다.

    회사 외벌이들도 애들있음 50~70 펜션가더라고요.
    그런집들은 일년에 한두번 가니 그러려니 해요.

  • 15. ..
    '25.12.18 11:20 AM (210.94.xxx.89)

    소득보다는 소비 성향이 큰 것 같아요.

  • 16. 성향차이
    '25.12.18 12:00 PM (210.90.xxx.146)

    저흰 여행갈때 어딜가도 온가족 비지니스타고 호텔은 5성이상 고급레스토랑도 많이 가고 택시나 우버 타고 다녀요
    반면 친구네는 2군데 백화점 vip이지만 이코노미 저가항공 타고 호텔은 3성급이하로 가고 식사도 대충때워요
    어디에 중점을 두느냐 그차이인거죠

  • 17. ---
    '25.12.18 12:24 PM (152.99.xxx.167)

    성향차이예요
    우리집도 수입이 월4-5천인데 30이상은 호텔에 잘 안써요
    먹는게 중요한 사람이 있고 액티비티에 돈들이는 사람있고 숙소가 제일 중요한 사람도 있고 그렇죠

  • 18. ...
    '25.12.18 7:34 PM (221.159.xxx.134) - 삭제된댓글

    부부 대딩고딩초딩 자녀3
    1년 2억 저축하는데
    깨끗하고 냉난방만 빵빵하면 온돌바닥도 좋습니다.
    교통비,먹는거 안아낍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9736 창업30년 다음의 몰락이라네요. 울적합니다. 8 처음 2025/12/29 5,792
1779735 빼는데는 4개월.. 찌는데는 4일이네요 8 몸무게 2025/12/29 1,993
1779734 50된것도 서러운데 나보고 시니어 메뉴에서 보라고 하는 아는 동.. 12 ㅇㅇ 2025/12/29 3,861
1779733 미국 제조업 부활은 6 Gffd 2025/12/29 1,418
1779732 간에 결절이 의심된다고 검사하래요 6 뭐지 2025/12/29 2,059
1779731 오늘 초등아이 졸업식인데요 좀늦어도 되나요 12 초등졸업식 2025/12/29 1,405
1779730 요즘 피부과는 시술 위주라 피부과 전문의가 부족해요 9 ... 2025/12/29 2,356
1779729 진료확인서 한장으로 최대 며칠 질병결석인정되나요 8 ㅇㅇ 2025/12/29 1,080
1779728 한동훈 페북 - 이재명 정권은 앞으로 ‘계엄장사‘ 그만해야 14 ㅇㅇ 2025/12/29 1,486
1779727 이제 내란탓도 못할듯... 17 꿀잼 2025/12/29 2,139
1779726 결혼식 혼주 화장할때 7 팁문화 2025/12/29 2,419
1779725 이재명 정권은 보수화의 길로 들어설겁니다 27 ㅇㅇ 2025/12/29 3,165
1779724 한달된 김장김치 싱거운데요 3 2프로 2025/12/29 1,096
1779723 분당근처 요양병원 정보 좀 나눠주세요 ㅠ 11 난나 2025/12/29 1,370
1779722 좋았던 모습이 사라지면 사랑도 식나요 7 ㅇㅇ 2025/12/29 2,250
1779721 늑장 사과하고 청문회 불참, ‘두 얼굴’ 김범석 한국 깔보나 2 ㅇㅇ 2025/12/29 703
1779720 동네마트 장보는거 1 쟁임병 2025/12/29 1,398
1779719 서울 비가 많이 오네요 6 ... 2025/12/29 4,740
1779718 일본여행 취소해야할지 가야할지 계속 고민이에요 26 dfd 2025/12/29 11,156
1779717 쿠팡 ‘셀프조사’ 돌출행동…법적 다툼 유리한 고지 노림수 3 ㅇㅇ 2025/12/29 1,293
1779716 버튼 지퍼 청바지를 일반 지퍼로? 7 리바이스 2025/12/29 1,303
1779715 밤에 스탠드불 켜놓고 자는 습관 34 ㆍㆍㆍ 2025/12/29 16,056
1779714 명언 - 평온한 인생 ♧♧♧ 2025/12/29 1,735
1779713 외장하드사진 1 사진 2025/12/29 1,062
1779712 피자 치즈가 들어간 손바닥만한 김치 만두 3 중독 2025/12/29 2,7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