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핸드폰을 차위에 두고 달렸어요.

... 조회수 : 9,472
작성일 : 2025-12-17 22:27:15

애어팟으로 통화하면서 십오분 정도 운전해서 왔는데,

아무리 봐도 핸드폰이 없어서 봤더니 차 위에 두고 운전한거 있죠 ㅜㅠ 

 

큰일날뻔했는데, 안떨어진게 넘나 신기하네요

IP : 14.48.xxx.158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걔도
    '25.12.17 10:28 PM (118.235.xxx.155)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바람도 찬데 꼭 붙어있었을듯

  • 2. ㅎㅎㅎ
    '25.12.17 10:28 PM (180.228.xxx.184)

    저도 삼겹살 한팩 이랑 지갑 차 위에 올려두고 집까지...
    뒷차가 계속 빵빵 하는데 나는 신호 잘지켜 속도 준수해.. 나인지 몰랐음요.

  • 3. ..
    '25.12.17 10:29 PM (125.248.xxx.36) - 삭제된댓글

    저는 계란 한판 이고 왔네요. 신호대기에서 옆차가 알려줬어요. 으 챙피

  • 4. ....
    '25.12.17 10:30 PM (218.237.xxx.135)

    달리는 중에 핸드폰이 뒷차량으로 날아가면 흉기예요. 사망사고 날 수도 있어요. 정신 차리세요ㅠ 공포스럽네요

  • 5. ....
    '25.12.17 10:33 PM (14.48.xxx.158)

    정신차려야죠. 아오. 깜작놀라고 가슴을 쑬어내렸어요.
    줄줄이 비슷한 사연이 쏟아지니 웃프네요.

  • 6. ..
    '25.12.17 10:42 PM (210.219.xxx.142)

    저는 차키를 올려놓고 달렸습니다;;

  • 7. ㅡㅡ
    '25.12.17 10:44 PM (115.136.xxx.32)

    티라 그런가 글 보자마다 핸드폰 뒷차로 날아가면 대형사고 났을텐데부터 떠올랐어요. 전 운전하지만 차 위에 물건 올려놓은 적이 없네요.

  • 8. 아하
    '25.12.17 10:46 PM (1.237.xxx.216)

    폰이 오늘 놈놈놈 액션 찍었네요
    이불덮어 푹 재우세요 몸살날라

  • 9.
    '25.12.17 10:47 PM (220.94.xxx.134)

    첫댓님 ㅋㅋㅋ

  • 10. ㅇㅇ
    '25.12.17 10:53 PM (211.251.xxx.199)

    예전 기사에 전새금인가 주택매매대금 차위에 올려서 뿌린분 기사도 있어지요

  • 11. .....
    '25.12.17 10:58 PM (110.9.xxx.182)

    꼭잡고 온 갸를 칭찬해주세요
    진짜 기특하네요
    날씨도 추운데

  • 12. 후진주차를
    '25.12.17 11:04 PM (59.7.xxx.113)

    안하셨을까요? 자동차 보닛을 안보기가 어려우실텐데..
    여튼 정말 큰일날뻔하셨어요.
    남편이 주유하고 주유구 커버 안닫았는데 지나가던 오토바이가 닫아준적있어요

  • 13. ....
    '25.12.17 11:08 PM (39.125.xxx.94)

    전 차가 더러워서 웬만하면 차 위에 물건 안 올려요

    차문 열고 안에다 두고 볼 일 봐요

  • 14. 저도
    '25.12.17 11:16 PM (59.1.xxx.45)

    애초에 차 위에 뭘 올리지를 않아요.
    일단 차 안으로 던져넣어여~

  • 15. 앜ㅋㅋㅋ
    '25.12.17 11:32 PM (115.41.xxx.13)

    첫댓님 미친거 같아요 ㅋㅋㅋ

  • 16. ㅇㅇ
    '25.12.17 11:40 PM (211.235.xxx.101)

    그러게요 첫댓님
    잘 녹여주고 좀 쉬게 해주세요 원글님

  • 17. 다행아닌다행
    '25.12.17 11:51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키가 작아서 눈높이가 애매해서 차위에 뭘 올려놀 생각을 못함.ㅠ

  • 18.
    '25.12.18 12:10 AM (210.205.xxx.40)

    저는 경기도 광주에서 분당 파크타운 아파트까지
    안떨어졌어요
    지갑을 차위위에 두고 달렸어요
    아마 주유소에서
    그랬나봐요
    남편이 운전실력 끝내주내그랬어요

  • 19. 아고
    '25.12.18 1:26 AM (1.176.xxx.174)

    까딱 잘못했음 뒷 차 운전자 하늘나라 갈뻔했네요

  • 20. ㅎㅎ
    '25.12.18 5:36 AM (14.49.xxx.19)

    저는 템플러 누워져있었음

  • 21. mm
    '25.12.18 6:23 A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저도 핸폰..놀랬어요 안떨어진거

    주유하고 주유구뚜껑 열고 운행하다가..옆에 오토바이가 신호대기때 알려주더군요 웃으면서 ㅎㅎ

    아파트주차장에 조수석 문열려있다고 중신이 전화온적 있어요.
    장본거 양손으로 들고는 문 안닫았나봐요.
    밤새 그렇게 있었을텐데..아무도 문안닫아준거 ㅎ
    나같음 닫아줬을텐데.
    내려가보니..문열린채ㅈ그대로 ㅎㅎ 전화준분도 안닫아줌 ㅋ

  • 22. 저는
    '25.12.18 7:35 AM (115.142.xxx.32)

    커피 들어있는 텀블러 ㅠㅠ
    더 놀라운건 주차타워 2층에서 1층까지 텀블러 위에 얹은채로 내려왔어요. 제가 그리 운전을 잘하는지 몰랐어요. 텀블러가 멀쩡히 있었답니다.

  • 23. ..
    '25.12.18 7:50 AM (223.38.xxx.199)

    와우 무서운 사연들이 믾네요.
    그걸 안떨어뜨리고 집까지 가시다니
    다들 운전 도사들이이셔.

  • 24. ...
    '25.12.18 8:50 AM (106.101.xxx.96)

    그나마 다행인게 제가 운전을 천첨히 하는 편이에요.
    게다가 제주 여행와서 밤길을 경차로 운전하느라 천천히 달려서 방정이지, 큰일날뻔 했어요.

    다들 사연이 버라이어티하네요 ㄷㄷ

  • 25. ...
    '25.12.18 8:51 AM (106.101.xxx.96)

    텀블러는 그대로 있었다는게 기이한 일이네요 >

  • 26. ㅋㅋ
    '25.12.18 9:07 AM (211.218.xxx.125)

    앜ㅋㅋㅋ
    첫댓님 미친거 같아요 ㅋㅋㅋ 2222

  • 27. ..
    '25.12.18 6:08 PM (125.185.xxx.26) - 삭제된댓글

    저희남편이네요
    삼성 폰 집까지 멀쩡
    두번째는 아이폰 떨궈서 박살
    이얘기 주변아줌마한테 하니
    차위에 곰솥 싣고 달려서 옆차선 말해줘서 알았다고

    한번은 쓰레기 버리러 가다가
    다이슨 필터 같이 버려서
    또한번은 쓰레기 버리러 가서
    비닐버리는데 폰 같이버려
    전화걸며 온동네 찾다 겨우 찾았어요
    다 남편 일화

  • 28. ..
    '25.12.18 6:09 PM (125.185.xxx.26)

    저희남편이네요
    삼성 폰 차위에 집까지 멀쩡
    두번째는 아이폰 차위에 놓고 달리다 떨궈서 박살
    이얘기 주변아줌마한테 하니
    차위에 곰솥 싣고 달려서 옆차선 말해줘서 알았다고

    한번은 쓰레기 버리러 가다가
    다이슨 필터 같이 버려서
    또한번은 쓰레기 버리러 가서
    비닐버리는데 폰 같이버려
    전화걸며 온동네 찾다 겨우 찾았어요
    다 남편 일화

  • 29. 소나무
    '25.12.18 6:27 PM (121.148.xxx.248)

    전 원글 읽고. 케이스가 실리콘인가보네.. 라는 생각을 했다는 ㅋㅋㅋㅋ 저도 T

  • 30. 한 번도
    '25.12.18 7:12 PM (182.211.xxx.204) - 삭제된댓글

    차 위에 뭘 올려 둘 생각을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어선가
    너무 신기해요. 안떨어진 것도 신기하구요.

  • 31. 한 번도
    '25.12.18 7:12 PM (182.211.xxx.204) - 삭제된댓글

    차 위에 뭘 올려 둘 생각이나 올려준 적이 없어선가
    너무 신기해요. 안떨어진 것도 신기하구요.

  • 32. 악몽
    '25.12.18 7:40 PM (59.23.xxx.141)

    저 그렇게 해서 핸드폰 완전히 박살냈어요. 귀중한 추억이 담긴 거였는데 고속도로여서 ㅠㅠㅠㅠㅠㅠㅠ 어떻게 할 도리가... 그때 생각하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33. 흉기
    '25.12.18 7:44 PM (49.166.xxx.22)

    정말 조심하셔야 할것 같아요. 휴대폰 차키 등이 앞차에서 날아와 내 차 앞유릴 쳤다고 생각해보니 정말 끔찍합니다.
    당사자는 휴대폰 잃어버리는 것만으로 끝나지만
    피해 차량은 목숨이 왔다갔다 하는 일이에요!

  • 34. 한 번도
    '25.12.18 7:45 PM (182.211.xxx.204)

    차 위에 뭘 올려 둘 생각이나 올려둔 적이 없어선가
    너무 신기해요. 안떨어진 것도 신기하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0769 줌바클래스 파티 간식 뭘로 준비할까요? 13 ..... 2025/12/19 1,702
1780768 뷰티디바이스가 암유발하는건 말도안되는 거죠? 7 전자파 2025/12/19 2,776
1780767 아바타 제임스 카메론 '일제의 잔인함 여부는 정치적' 12 ........ 2025/12/19 3,670
1780766 앵커 김현정씨요 9 ㄱㄴ 2025/12/19 3,490
1780765 쿠팡 규제에 '경고장'?…美, 한미 FTA 공동위 회의 전격 취.. 15 ㅇㅇ 2025/12/19 2,129
1780764 햄찌가 피의 복수를 대짜로 하네요 4 .. 2025/12/19 4,315
1780763 빨래건조기 원래 이렇게 오래 걸려요? 11 .. 2025/12/19 2,753
1780762 요즘 유툽에 알고리즘으로 이영상 보니 인생허무합니다 1 ..... 2025/12/19 1,179
1780761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실 – ‘AI 서비스 확산, 산업별 규제.. ../.. 2025/12/19 269
1780760 태양을 보지 않았다면 ㅡ 넷플릭스 1 벼락이엄마 2025/12/19 2,178
1780759 모두다 강남에 살 필요는 없고 강남에 살 수도 없다. 22 아파트 2025/12/19 4,126
1780758 “영끌 잘못했다 다 날렸습니다”…이자 못버티고 경매로, 1년새 .. 55 ... 2025/12/19 19,587
1780757 카카오, 내년부터 이용패턴·기록 강제수집 검토 3 ,,,,, 2025/12/19 1,699
1780756 전현무는 예전에 해피투게더에서 황치열한테 그로테스크 하다고 한게.. 1 ㅇㅇ 2025/12/19 4,257
1780755 jtbc단독 쿠팡. jpg 16 ........ 2025/12/19 4,278
1780754 넷플릭스 영화 대홍수에 태풍상사 귀요미 나와요 4 ㅇㅇ 2025/12/19 1,833
1780753 내란전담재판부 수정안 폐기 촉구 긴급 촛불 문화제 촛불행동펌 2025/12/19 418
1780752 경찰, 나비약 복용 의혹 입짧은햇님 입건→마약팀 수사착수 7 111 2025/12/19 4,413
1780751 아모레퍼시픽 화잠품 4 알리자린 2025/12/19 1,966
1780750 이재명, 촉법연령 낮추는 의제 검토지시 23 외쳐 갓재명.. 2025/12/19 2,632
1780749 찌개할때 두부를 마지막에 넣으라는건 22 ㅇㅇ 2025/12/19 5,625
1780748 주사이모 점입가경 8 2025/12/19 6,722
1780747 우리 아들 정시 기도좀 부탁드려요 18 제발 2025/12/19 1,223
1780746 7시 알릴레오 북's ㅡ 진보는 가난해야 한다? 강남좌파는 .. 1 같이봅시다 .. 2025/12/19 537
1780745 올케가 하도 미친 인간 같아서 챗gpt에 물어본 적이 있어요 8 ... 2025/12/19 5,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