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녀가 문어다리
직장인들...
안그럴거 같은 사람 상상도 못할사람..
유명인 종교인..
시골아줌마들같은
푹퍼진상상도 못할거같은외모로도..
남산같이 배나와서 누가 쳐다나 볼까 싶은 남편들
진짜 믿는 가족도...
안들켰을뿐 진짜 많다고 보심 됩니다
유독 82가 순진한 분들이 많음...
이혼녀가 문어다리
직장인들...
안그럴거 같은 사람 상상도 못할사람..
유명인 종교인..
시골아줌마들같은
푹퍼진상상도 못할거같은외모로도..
남산같이 배나와서 누가 쳐다나 볼까 싶은 남편들
진짜 믿는 가족도...
안들켰을뿐 진짜 많다고 보심 됩니다
유독 82가 순진한 분들이 많음...
어쩌라는거에요?
3번째 문장까지는 그렇다 쳐도
4번째 문장, 그래서 어쩌라는건지...
도대체 어디에 그렇게 많은지 직장생활23년차인데 전 한번도 못봤어요
그게요 . 저도 대체 누가 어디서 불륜을하지?했는데
지인이 불륜하는거 보니까 이제 눈에 보여요
불륜것들은 남들이 눈치못채는지 알더라구요
직장에 많던데요
직업 전무?? 직업 관련없이 라는 뜻으로 적으신 것 같긴 한데 ㅡㅡㅡ
아무리 봐도 따로 만나고싶은 사람이 없던데..
참 다들 대단해요
주변에 관심이 없거나 눈치가 없으신분들이 내 주위에는 없다라고 하는듯요.
멋진 남녀만 외도할 거라는 착각 버리세요.
남자 외도의 목적은 결국 떡. 얼굴 몸매 나이 다
필요없고 받아만 준다면 ㅇㅋ.
게다가 결혼해서 애 낳을 것도 아니니
집안 볼 필요도 없고 성격 볼 필요도 없고
기냥 볼일만 보면 되죠.
주변환경 수준이 어떻길래 불륜하는 인간만 득실거리나
한사람이 문어발식 외도도 많아요.
한번만 하는사람이 없다는말도 저래서 나오는건지 주변에 남녀외도자는 문어발식이 많았어요.
웃긴건 상대자들은 하나같이 온리 자기뿐인줄 안다는...세상에 드러나도 자기하고만은 다를거라고 생각하는걸 실제 여럿보고는 헛웃음 나옵니다
그런 그들도 세월이 많이 지나가면 마치 그런적없던척 살아가기도 하더라고요
외모는 진짜 아닌사람들이 더 난리더만요
이뿌고 잘생긴 사람은 오히려 덜해요
왜들 난리인가 몰라요 나이도 먹을만큼 먹은 사람들이
자기들이 무슨 미친 불나방이라고...
유부남들이 30대정도 미혼녀들 좀 이쁘장하면 치근덕 대고 작업걸어요.
거기에 보통 안 넘어가죠.
성병 많이 걸릴 듯
즤들은 아무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아주 애칭부르면서 좋아죽네요.
나이도 젊은데 왜들그러는지???
모르겠어요.
팀장은 유부녀랑 골프치자고 꼬이고 듣는내가 더 부끄럽습니다.
요즘사람들은 일상사가 되나봅니다.
장사도 안되는데 직원관리하든가 좀 자르든가 해라 용지나
불륜을 세련되고 멋진 외모로 할거란 편견이 혹시 있었어요?
집에서 어필안되니까 나와서 아무한테나 헐값으로 공짜로라도 헐떡대는
관리 심히 안되는 사람들이 주로 한다고 저는 그리 생각해와서....
세련되고 멋진거랑 먼 사람들이
어떻게 상대에게 어필되는지 그게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