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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베트남행 비행기에서 성추행하다 걸린 한국인인데 운항 도중 검거되고 도착 후 끌려가기 직전에 참회의 기도하면서 발악하는 장면!
호치민발 부산행 비엣젯이고...
옆자리 승객 더듬고, 머리 키스하고 그러다가 기내에서 난동부리고 결국 공안한테 끌려나갔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비행기 안에서 성추행하다 걸려서 우는 한국 남자
... 조회수 : 4,370
작성일 : 2025-12-17 17:49:31
IP : 39.7.xxx.16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5.12.17 5:52 PM (211.235.xxx.60)생긴것도 ㅈㄴ이상하네 입이 없는줄 알았어요 안보여요 입이
2. 원
'25.12.17 5:55 PM (175.120.xxx.105)아이구.........상상만해도 징그럽네요...ㅠㅠ
3. 뭔가
'25.12.17 5:59 PM (222.236.xxx.112)제정신 아닌거 같네요.
성추행도 너무 과감하고
우는것도 너무 오버스럽고4. …
'25.12.17 6:01 PM (223.38.xxx.133)티셔츠 왼쪽에 태극기 찍힌거죠?
5. ....
'25.12.17 6:27 PM (142.112.xxx.142) - 삭제된댓글한국남자들이 변태가 많은가봐요? 내 나이 40까지 한국에 살았는데 어려서 부터 공공화장실을 가려면 공포였어요 어디서 누기 훔쳐보고 있는지 불안하고 모텔 호텔에도 카메라 달렸는지 공포스럽고 작은 구멍 하나만 있어도 카메라가 굼겨져 있나 누가 날 훔쳐보고 있나 정말 불안했어요. 젊어서 직장 다닐 때도 여의도에 직장이 있었고 건물에 서 일하는
사람들이 거의 재절이라듀 해도 과언이 아닐 건물이었데 화장실 들어가는 저를 따라들어와서는 화장실 안에서 볼일 보고 있는대 훔쳐보려고
고개를 화장실 밑으로 쳐박고 두손은 땅을 짚고 무읖 꿇고ㅠㅠ
뭘 그렇게 볼게 있다고???? 외국에 나와 살면서는 공중화장실 가는 게 두렵지 않았고 화장실 벽면에 구멍조차 못 보았네요
한둑남자들이여 정신 좀 차립시다6. ...
'25.12.17 6:37 PM (49.229.xxx.122)베트남행인가요? 아님 한국행인가요?
헷갈리네요7. ㆍ
'25.12.17 6:37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기도하는 자세 꼬라지보니
특정종교인인것 같네요8. ...
'25.12.17 6:58 PM (222.108.xxx.61)베트남행? 아니면 부산행?
9. 귀국중
'25.12.17 7:59 PM (116.41.xxx.141)부산출신인가본데
아이고 저게 안걸릴줄알고
제정신 아닌놈이네요 비행장에서 저게 무슨꼴인지 ㅜ10. 근데
'25.12.17 8:00 PM (116.41.xxx.141)공항은 베트남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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