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 변호사 하셨던 경력에 시장 도지사 하셨으니
공직의 모든걸 다 아시는듯 압류에도 리가 있다니
처음 알게되는 사실들에 놀랍고 슬프기도 합니다
서민들은 몰라서도 당하고 살겠구나
인권 변호사 하셨던 경력에 시장 도지사 하셨으니
공직의 모든걸 다 아시는듯 압류에도 리가 있다니
처음 알게되는 사실들에 놀랍고 슬프기도 합니다
서민들은 몰라서도 당하고 살겠구나
이거 듣고 국세 엄청 안내는 사람들 왜 저러나 이해가 안됐는데 저런 이득?이 있어서 그걸 이용하려고 일부러 안내는거구나 깨달았네요. 국세청이랑 뭔가 짜고 치는 고스톱 느낌. 38세금 기동댄가 뭔가 만들어놓고 앞에서는 엄청 받아내려 노력한다 쇼하고 실제로는 저런식으로 양심 빵구난 부자들 든든한 뒷배 노릇하는 국세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