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보면 7080대 어르신들
거동 불편하다면서 시골 밭일 정원일 텃밭일
그게 아니면 절에가서 108배 3천배 열심히 하시는데
이거 정말 나쁜건데 만류해도 왜 안듣는지
그러고 고관절 문제 생기고 수술하고 물리치료하느라
자식들 바쁜데 연차 조퇴내 모시고 들락달락하게 만드는데 미쳐요
젊을때도 안하던 텃밭 정원일
나이들고 제발 소일거리라고 벌이지 말았으면
자식이고 건강한 배우자고 넘 힘들어요
주변 보면 7080대 어르신들
거동 불편하다면서 시골 밭일 정원일 텃밭일
그게 아니면 절에가서 108배 3천배 열심히 하시는데
이거 정말 나쁜건데 만류해도 왜 안듣는지
그러고 고관절 문제 생기고 수술하고 물리치료하느라
자식들 바쁜데 연차 조퇴내 모시고 들락달락하게 만드는데 미쳐요
젊을때도 안하던 텃밭 정원일
나이들고 제발 소일거리라고 벌이지 말았으면
자식이고 건강한 배우자고 넘 힘들어요
무릎꿇고 바닥만 안닦아도 괜찮은데....
밭일하시는 분들
아주 건장한 체질이라도
나이들면 고관절 무릎 허리 다 망가져서
그걸로 고생하시고 돌아가시더라구요.
동그란 앉은뱅이 의자 택배 보내 주세요. 농사일 하려면 쪼그리는 자세가 필수예요.
어르신만이 아닌
은퇴한 형제도 고향땅 오르내리며 무리를 하는데
말 안들어요
약먹어가며 극성을 부립니다
아무일 안하고 가만 있는 것도 근육에 나쁘다고 해요
일을 적당히 하도록 신경쓰셔야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