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5.12.17 2:30 PM
(106.101.xxx.150)
님은 어떤사람인가요?
2. ㅡㅡㅡ
'25.12.17 2:31 PM
(125.187.xxx.40)
그건 집안내력인거네요
3. 음
'25.12.17 2:36 PM
(211.215.xxx.56)
-
삭제된댓글
자식들이 40대면
알아서 벌어서 집사야지
왜 부모 원망해요?
지금 20대도 아니고ㅡㅡ
4. 우리모두
'25.12.17 2:37 PM
(221.138.xxx.92)
입을 다물면 중간은 합니다..
5. ...
'25.12.17 2:38 PM
(1.222.xxx.117)
-
삭제된댓글
실제 통계만봐도
전업율 높은지역 보면 지방에 학력낮고
나이 많을수록 높은데
여기 82. 전업만 고학력 일 안하고도 재테크로 최소 40억 평균100억 상위 1%로도 아닌 0.001%로 수준만 있죠
6. 제주변
'25.12.17 2:38 PM
(175.192.xxx.113)
5-60대..
대학졸업후 평생전업..
요리잘함 재테크잘함 아이들 교육성공후 취업
집안일 깔끔 물려받은재산에다 재테크한거까지해서
아이들 결혼자금 여유롭게 보유..
다른친구들은 전세5-7억 해줌.
뭐 그렇네요.
7. ...
'25.12.17 2:39 PM
(1.222.xxx.117)
-
삭제된댓글
실제 통계만봐도
전업율 높은지역 보면 지방에 학력낮고
나이 많을수록 높은데
여기 82 전업만 고학력에
일 안하고도 재테크로만 최소 40억 벌고 평균100억 여성상위 1%로도 아닌 0.001%로 수준만 있죠.ㅋ
8. 딸능력이
'25.12.17 2:40 PM
(223.38.xxx.140)
아까워서일까요
자기딸이 능력없는 백수면 오히려 취집하길 바라겠죠
원글님은 능력이 좋으니까 그러시는거 아닐까요
딸능력이 아까워서...
9. ...
'25.12.17 2:40 PM
(1.222.xxx.117)
실제 통계만봐도
전업율 높은지역 보면 지방에 학력낮고
나이 많을수록 높은데
여기 82 전업만 고학력에 전문직자녀
일 안하고 돈 도안벌고 애키우고 밥한다고 시간도 없다면서
재테크로만 최소 40억 벌고 평균100억 여성상위 1%로도 아닌 0.001%로 수준만 있죠.ㅋ
10. 그게
'25.12.17 2:40 PM
(118.235.xxx.94)
전업이라고 좋아할게 아니라 남펀이나 주변에서 왜 일안하나 불만스러워 해요
11. ...
'25.12.17 2:41 PM
(223.38.xxx.105)
집안내력인가보네요
요즘 40 다 되도록 집 사기 힘들죠
집 한 채 못 받아서 억울한가본데
열심히 일해서 자수성가 하세요
12. ㅇㅇ
'25.12.17 2:42 PM
(223.38.xxx.32)
부모복 남편복은 있고 자식복은 없나 보다... 합니다.
13. …
'25.12.17 2:44 PM
(118.235.xxx.46)
헐 원글의도.궁금
14. ㅇ
'25.12.17 2:44 PM
(27.113.xxx.57)
오늘따라 남의 살림에 관심이 많네요. 이래 살던 저래 살던 그 집안 마음이지 돈 한푼 안보테면서 뭔 말들이 이리 많나요.
15. ..
'25.12.17 2:45 PM
(211.208.xxx.199)
저 분들 배우자나 식구들이라고 별 다른까 싶네요.
16. ㅋㅋㅋㅋ
'25.12.17 2:46 PM
(61.77.xxx.91)
본문에서 보이는 동x여대 덕x여대 출신 진짜 많아요
17. ...
'25.12.17 2:49 PM
(106.101.xxx.183)
전업들이 좀 그런게 자기들은 평생 전업해놓고
딸들한텐 나가서 일하라는게 코메디예요.
자기들도 일하기 싫어서 놀아놓고 왜 자식들 노는꼴은 못보는지. 제친구 딸은 대놓고 엄마도 일 안했으면서 왜 나한테 일하라고 하냐면서 서른 넘도록 놀고있대요. 속이 부글부글 끓는다고..
18. ...
'25.12.17 2:49 PM
(106.101.xxx.197)
집안 내력인데
자식들도 비슷한가보네요.
40대에도 월세 살 정도면.
지금 70대 노인네들 흉보시는건데
자식들 집 사게 돈 줬어야 하는데
재테크 못한 무능력한 전업이었다고 까시는거예요?
지금 70대중에 전업 아닌 비율이 얼마나 된다구요?
딸이 너무나도 한심하네요.
19. ㅇㅇㅇ
'25.12.17 2:50 PM
(210.96.xxx.191)
흔하지 않은데요. 제주위는.재테크 관심있어 최소 집한채는 있어요. 자기딸 남에게 욕하는 사람도 못봤고
20. ㅎㅎㅎ
'25.12.17 2:53 PM
(220.86.xxx.203)
이게 뭔 소리에요.
제 주변 여대 나오신 분들은 다 원글님이 쓴 거랑 반대로 살아요.
얼마나 열심히 살고, 아이들도 잘 키웠는데요.
삼전, 하이닉스, 현대 다 하나씩 취업했는데 모임에서 그걸 자랑하지도 않습디다.
21. ..
'25.12.17 2:57 PM
(210.178.xxx.60)
-
삭제된댓글
사실인가 싶게 이상한 글이네요.
5,60대 이대,숙대 나온 엄마 자식들이 전세 월세?
그때 집좀 받쳐주고 공부잘해야 이대갔어요.
남편들은 뭐하는데 애들이 그래요?
22. 지인
'25.12.17 3:17 PM
(175.118.xxx.125)
딸엄마들도 50대들인데 본인들은
여러 이유로 전업고집하는데
딸들은 당연히 일해서
본인들에게 효도할꺼라 생각하더군요
나중에 뭐 뭐 사달라고 할꺼라고
딸들은 다 사준다고 ㅎㅎㅎ
23. ...
'25.12.17 3:22 PM
(223.38.xxx.161)
니가 계속 돈벌었으면
나한테 용돈도 잘 줬을텐데...
라고 하시면서 딸이 직장 그만둔걸
아까워하시는 친정엄마도 있습니다
24. 제가
'25.12.17 4:15 PM
(121.133.xxx.125)
그런 50대에요.
딸은 집사주고
아들은 미혼인데 집을 사줄수 있을지는 모르고
그런데 요즘 전세도 비싸요.
시대가 바꾸어
산업혁명보다 더 빠른 변화가 왔잖아요.
엄마가 원글
집을 안해주셨을까요?
요즘 개천용이 없듯
집값이 아주.비싸고 고령화시대에
집물려주기도 어려워진걸
왜 5060대 엄마탓을 할까요?
50대 후반인데
그 당시여자 대학 진학률은 그닥 높지않았어요.
25. 시대가
'25.12.17 4:16 PM
(121.133.xxx.125)
바뀐겁니다.
26. 음
'25.12.17 4:17 PM
(222.236.xxx.112)
50대 60대 대학나오고 양가집한채씩 물려받았으면
크면서도 돈에 대해 어려움 없이 컸을거에요.
남편도 어느정도 걸맞게 결혼했을거고요.
원래 어려움없이 자라면 재테크 이런거에 관심 없어요.
이제 세상이 바뀌었으니 여자도 능력있어야 한다로
생각이 바뀌었나보죠.
전 50대 초반인데도 남편 잘 만나려면 좋은대학 가야하고,
대학졸업하고 바로 결혼해야하고, 결혼후엔 살림해야지
얼마나 번다고 직장을 다니냐고 어른들이 그랬어요.
27. 그녀들의
'25.12.17 4:17 PM
(121.133.xxx.125)
잘못이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