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임신했다고 알리지 않는거 이상한가요

$$ 조회수 : 2,618
작성일 : 2025-12-17 13:26:59

20주 되었는데 가족들이며 주변 지인에게 알리지 않았어요. 부모님도 말씀 안드렸어요. 

저도 제 감정을 잘 모르겠는데 너무 힘들게 가졌고 기다렸던 아기었어서 알리고 싶지 않아요. 

아직까지는 만나도 아무도 눈치를 채지 못하더라고요. 나중에 너무 음흉(?) 해보일까요? 이상해보일까요? 

 

 

IP : 89.147.xxx.41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니요
    '25.12.17 1:30 PM (211.246.xxx.55) - 삭제된댓글

    원글님 감정이 제일 중요하죠.

    나중에라도 뭐라하는 사람들이 있으면
    조심스러워서 그랬다고 하고 말아 버리세요.

  • 2. 저도
    '25.12.17 1:31 PM (125.183.xxx.137)

    최대한 늦게 알리고 싶었어요.
    좋은일이니까 더 조심하고 싶었어요.
    늦게 알렸다고 뭐라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야말로 이상한 사람 이죠.

  • 3.
    '25.12.17 1:36 PM (221.138.xxx.92)

    님 마음대로 하세요.
    말씀드릴때 이유를 가볍게 말하면 다 납득하실겁니다.

  • 4. .......
    '25.12.17 1:38 PM (112.186.xxx.161)

    20주면 이제 말해도 되지않나요?
    더 늦기전에는 알리는게 맞을거같은데 .
    원글님감정이 가장중요하지만..다른가족들도 이제는 알아야하지않나 싶네요..

  • 5. ..
    '25.12.17 1:38 PM (211.208.xxx.199)

    아직 조심스러웠어서 늦게 알립니다.
    이 한마디면 다 해결돼요.

  • 6. 헤즐넛커피
    '25.12.17 1:40 PM (75.159.xxx.196)

    임신 막달이되어도 말을 안해서,아이 돌이 되어가는
    지금도 모르는척..

  • 7. ----
    '25.12.17 1:41 PM (211.215.xxx.235)

    원글님 원하는데로 하세요.
    타인에게 임신중임을 알리는 이유가 안전을 위해서이죠. 그 기간동안은 배려받는 거죠.
    그런데 부모님이나 가족에게도 알리지 않은 이유가?

  • 8. 축하해요
    '25.12.17 1:47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뭔가 말이라도 새어나가서 잘못되면 어쩌나 싶은 조심스러운 마음이신가봅니다.
    이제 슬슬 부모님께는 알리세요. 정말 좋아하시겠어요.
    자주보는 사람들은 알고 있을 수도 있어요. 살이 안쩌도 출산 경험이 있으신 분들은 귀신같이 아시더라구요.

  • 9. 흠..
    '25.12.17 1:49 PM (218.148.xxx.168) - 삭제된댓글

    원하는대로 하세요.
    내가 안내켜서 안알리는데 뭔 음흉하네 어쩌네 이런말 하는 사람들이 더 별로.

  • 10. 아뇨
    '25.12.17 1:52 PM (58.78.xxx.169) - 삭제된댓글

    최대한 조심하고 싶으신 거죠.
    제 지인이 오래 기다려서 어렵게 가졌어요. 2개월째에 얘기 듣고 다같이 덕담,축하하고 그날 내내 아기 얘기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 얼마 안 가서 아기가 잘못되었어요.
    1년 넘게 모임에도 안 나와서 소식을 모르다가 어느날 만삭의 몸으로 나타났어요. 서운하긴커녕 바로 이해됐어요.
    그리고 막말로, 임신했다고 남들에게 꼭 알려야 할 의무가 있나요? 말하고 안 하고는 본인 자유인데 배우자나 가까운 가족도 아닌 지인이 자기에게 말 안했다고 뭐라고 하는 게 이상해요.

  • 11. 축하드려요
    '25.12.17 1:56 PM (1.227.xxx.55)

    너무 조심스러우면 이해하는데
    그래도 알리시면 좋겠어요.
    언젠가는 알려야 되는데 만삭 때 알릴 수는 없잖아요.

  • 12. ㄴㄴ
    '25.12.17 1:58 PM (211.46.xxx.113)

    20주면 알리셔야 하지 않을까요?

  • 13. 엥?
    '25.12.17 2:05 PM (112.145.xxx.70)

    친척이나 남은 상관없구요

    내 부모한테 안 알리는 건
    좀 이상해요

  • 14. ...
    '25.12.17 2:18 PM (126.157.xxx.101) - 삭제된댓글

    천천히 알려도 됩니다.
    그 사람들이 대신 낳아주는 거 아니고,
    너무 좋은 일은 ''동티' 날까봐 숨기기도 합니다.

    그리고 가끔 동네방네 소문 다 났는데 유산되기도 해서
    서로 난감해지더라구요.
    언제부터 휴직이야? 유산됐어요 ㅠㅠ... 이런 상황이요.

  • 15. . . .
    '25.12.17 2:30 PM (180.70.xxx.141)

    친척이나 남은 상관없구요

    내 부모한테 안 알리는 건
    좀 이상해요
    222222222

  • 16. 프린
    '25.12.17 2:32 PM (183.100.xxx.75)

    중간에 양가서 임신소식 물었는데 거짓말 한게 아니라면 음흉하지 않죠
    많이 기다리던 아이라 조심 스러웠다하심 되구요
    그래도 슬슬 말할 준비는 하셔야 될듯해요
    부모님들이 낳기전에는 아셔야 하니까요

  • 17. 물어보기전에
    '25.12.17 3:04 PM (112.168.xxx.146)

    물어보기 전에 먼저 말하지 않는다… 이거네요
    무슨 문제일까요?
    제 친한 친구도 딸이 다음달에 애 낳는 거 이번달에서야 말했어요. 어렵게 가져서 여기저기 말하고 싶지 않았대요
    당사자는 더욱 더 그렇지 않을까요?
    근데 20주면 양가가족들에게는 이제 슬슬 말해야할 시기긴 하네요

  • 18. ..
    '25.12.17 3:15 PM (182.213.xxx.183)

    조심하느라 안알리는 마음은 알겠지만 그래도 20주정도면
    양가 부모님께는 알리는게 좋을것 같네요

  • 19.
    '25.12.17 3:26 PM (223.38.xxx.118)

    그정도면 알려야죠
    애낳고 알리시게요?
    부모한테도 안알리다니 성격적으로 이상해보여요

  • 20. ditto
    '25.12.17 4:36 PM (114.202.xxx.60) - 삭제된댓글

    조심스러운 마음은 알겠는데 그렇게 흘러간 시간들이 조금 아깝긴 하네요 임신이라는 게 가족들 특히나 부모님에게는 너무 기쁨이고 축복할 일이잖아요 함께 기뻐할 수 있는 시간들이었을텐데.. 그래도 무조건 원글님 마음이 편해야 하니 마음 가는대로 하세요

  • 21. ??
    '25.12.17 5:26 PM (121.133.xxx.119)

    주변에는 안알려도 되지만 부모님께는 보통 얘기하지 않나요? 20주면 ..

  • 22. 그래도
    '25.12.17 6:39 PM (115.143.xxx.182)

    부모님은 알리세요.기다리셨다니 부모님은 더 마음조렸을텐데
    하루라도 빨리알리세요. 저 40대인데도 제가 부모면 섭섭할거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6629 대만, 'AI칩 초호황'에 올해 성장률7.31% 7 ㅇㅇ 2025/12/19 1,395
1776628 우울증약 먹고 있는데 가슴답답함 3 직장인 2025/12/19 1,802
1776627 “김범석이 하지 말라 해”…쿠팡 개인정보 보호팀 ‘패싱’ 정황 5 ㅇㅇ 2025/12/19 2,231
1776626 '굴' 못 먹는 분 계세요? 19 ... 2025/12/19 3,181
1776625 제가 식당맛 된장찌개를 성공한거 같은데 6 .... 2025/12/19 3,895
1776624 치매환자 돌보다 ptsd 겪기도 하나요? 7 Dd 2025/12/19 2,929
1776623 비번을 바꾸려해도 ㅠ 2 2025/12/19 1,456
1776622 퍼즐 맞추기 할만한가요. 9 .. 2025/12/19 747
1776621 나솔사계 백합 남자들의 이상형 외모죠? 4 .. 2025/12/19 2,886
1776620 우리집 고양이는 항상 놀라있어요 래요 ㅋㅋ 3 2025/12/19 2,763
1776619 밤 10시 이후 발망치 소리, 편지 붙여둘까요? 11 10시 2025/12/19 1,486
1776618 저속노화 의사가 호른연주자라네요?! 33 깜놀 2025/12/19 19,234
1776617 서울대 수학과 vs 전남대 의대 36 ........ 2025/12/19 6,045
1776616 학맞통.. 학교가 빠르게 변하고 있네요 2 영통 2025/12/19 2,769
1776615 저속의사 여자들이 결혼상대로 선호하는 얼굴 18 .. 2025/12/19 6,015
1776614 우리나라 영어교육 안바뀌나요?? 11 ㅡㅡ 2025/12/19 2,123
1776613 인생 메밀전병 있으세요? 16 먹고 싶다 2025/12/19 2,052
1776612 바트화 환율 보셨어요? 1바트가 46.89원이네요 7 ... 2025/12/19 3,505
1776611 오늘 꼬꼬무 너무 좋네요 9 에고 2025/12/18 4,265
1776610 요즘 경주가면 2 2025/12/18 1,197
1776609 토너와 크림만 바르는거 너무 빈약한가요? 10 ㅇㅇ 2025/12/18 2,816
1776608 양모무스탕 어때요? 5 궁금 2025/12/18 1,333
1776607 물사마귀 치료 2 수리야 2025/12/18 617
1776606 범죄 대책 없이 24시간 운영하는 헬스클럽, 괜찮을까요? 8 궁금 2025/12/18 2,587
1776605 데프콘때문 나솔 보는데요… 2 아줌마 2025/12/18 5,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