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자와 장애인 20명을 대상으로 임상 시험을 한 결과, 슈트를 입었을 때 보행 속도는 14% 빨라졌고, 의자에서 일어나는 힘은 40%나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진은 노인 재활센터와 산업 현장 등에서 테스트를 거친 뒤, 초고령화 사회의 돌봄과 노동 문제를 해결할 대안으로 상용화할 계획입니다.
오래살고 봐야겠네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2286908?type=journalis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