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돈 많아서 전업하네요..

전업 조회수 : 5,268
작성일 : 2025-12-17 10:08:17

오늘 전업의 날인가요?

 

전 전업된지는 얼마 안됐지만...

이른 퇴직이라고 할께요.

 

찐 부자들이 들으시면 콧웃음 치시겠지만 제가 자산을 그래도 꽤 모았어요.

남편도 계속 벌고 재테크도 하고... 또 제가 전업이지만 알바도 해요.

진짜 완전 소득이 없는건 아니에요. 꾸준히 소득있음

 

아이들 케어하고.. 집안일하고 알바하고 재테크 하고...

시간 나면 친구들만나고 봉사활동 취미생활 운동하고..

쇼핑 종종하고....

 

참 좋네요. 

 

경제적으로 여유로워서 돈 걱정없으니

전업해도 아무 걱정없어요..

걱정이라면 시간 많은 날 뭐하나 이런 걱정. ㅋ

 

IP : 223.38.xxx.97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17 10:09 AM (112.145.xxx.70) - 삭제된댓글

    안물안궁이요. ㅎㅎㅎㅎ

  • 2. ㅋㅋㅋㅌ
    '25.12.17 10:10 AM (172.226.xxx.47)

    전업소식 감사해요

  • 3. 돈많으면
    '25.12.17 10:12 AM (113.199.xxx.47)

    무조건 좋죠
    저는 애들한테 죽어라 벌어놓고 50부터는 놀고 먹으라고 해요 진심이에요 50즈음되니 여기저기 아퍼죽것어요 허음...

  • 4. 00
    '25.12.17 10:13 AM (223.38.xxx.35)

    부러워요 저도 2년후면 전업할수 있어요
    정년이거든요 그날이 기다려져요

  • 5. 강남 사는 후배왈
    '25.12.17 10:14 AM (211.234.xxx.244) - 삭제된댓글

    전업 비중이 많다고..

    집, 차, 아이교육비 거의 시가나 친정에서 내주고
    아이케어 한다고

  • 6. 강남 사는 후배왈
    '25.12.17 10:16 AM (211.234.xxx.244) - 삭제된댓글

    후배 주변에는 전업 비중이 많다고..

    집, 차, 아이교육비 거의 시가나 친정에서 내주고
    아이케어 한다고

    그 후배도 그렇고 동서들 결혼후 다 관뒀어요.

  • 7. .......
    '25.12.17 10:17 AM (119.196.xxx.115)

    전업이지만 알바도 해요.....이게뭐에요 완전전업이 아니잖아요

  • 8. ...
    '25.12.17 10:20 AM (106.101.xxx.143)

    전업이 더 바빠요 주변 사람들이 가만 두지를 않아요
    병원 데리고 가자 어디가서 뭘 좀 해다오 등등
    어떨땐 차라리 직장에가서 매여 있으면 좋겠다 싶을때도 있어요

  • 9. 원치않게
    '25.12.17 10:24 AM (59.7.xxx.113)

    전업하는데 재택으로 일하고 싶어요~~~~~
    예전에 재택으로 일하고 아침에 마감해서 띡 보내고 커피 텀블어에 담아 뒷산 돌고.. 좀 기다려면 작업한거 돈 들어오면 가방싸서 여행가고..그 시절이 넘 그립습니다.

  • 10. ,,,,,
    '25.12.17 10:37 AM (110.13.xxx.200)

    알바하는게 무슨 전업? ㅋ

  • 11. ..
    '25.12.17 10:38 AM (211.208.xxx.199)

    이런 돈 많아 전업하는 분이 있어야
    돈 때문에 일하려는 사람에게 기회가 생기죠.
    잘 하셨어요.

  • 12. 심심
    '25.12.17 10:39 AM (211.234.xxx.67)

    후배가 아니라 제가 강남 사는 전업인데요
    제 주변은 전부 맞벌이 낮에 만날 사람이 없어요

  • 13. 얼마나
    '25.12.17 10:43 AM (118.235.xxx.118) - 삭제된댓글

    얼마나 많으신걸까요.

    저는 순자산 25억인데...
    요즘은 집값만도 몇십억씩 하니..
    열심히 사시는분들보면 내가 이렇게 전업해도 되는 상황인건가..
    나가서 파트타임이라도 해야하나 하고 있어요
    비상금으로 주식해서 소소히 벌고 있긴해요

  • 14. ㅇㅇ
    '25.12.17 10:44 AM (118.235.xxx.118)

    얼마나 많으신걸까요.

    저는 40대 중후반 순자산 25억인데...
    요즘은 집값만도 몇십억씩 하니..
    열심히 사시는분들보면 내가 이렇게 전업해도 되는 상황인건가..
    나가서 파트타임이라도 해야하나 하고 있어요
    비상금으로 주식해서 소소히 벌고 있긴해요

  • 15. 그럼요
    '25.12.17 10:44 AM (211.234.xxx.165) - 삭제된댓글

    사회나가 열심히 자기 일하는
    우리가 감히 비교도 못하는 이부진이나 많은 전문직 여성들

    돈 없어서 일합니다

  • 16.
    '25.12.17 10:46 AM (223.38.xxx.97)

    자산 50~100억 사이에요

  • 17.
    '25.12.17 11:09 AM (118.235.xxx.118)

    충분히 즐기며 사셔도 되겠어요
    부럽습니다!!

  • 18. ....
    '25.12.17 11:29 AM (112.216.xxx.18)

    50억의 2배가 100억인데 그 사이가 얼만지. ㅎㅎ

  • 19. ...
    '25.12.17 11:30 AM (121.133.xxx.158)

    100억 넘는데도 개미처럼 일하는 저도 있습니다. 전 자산이 얼마건 전업을 선택하는 건 개인의 성향인 것 같아요. 제 주변에 나이 40에 300억 이상 있는데도 일하는 여자들 많이 봐요.. 그냥 성취욕구 엄청 강하고 우선 부지런해요. 집에 있지를 못하는 사람들... 이건 성향이라 어느 기준에서 꼭 해야 된다 아니다로 정의가 안되요.

  • 20. 구름
    '25.12.17 11:37 AM (14.55.xxx.141)

    40대에 100억
    말이 쉽지 어마어마 한 돈 인데
    월급으로만 그 많은돈을 모았나요?
    눈이 휘둥거리네요

  • 21. ...
    '25.12.17 11:52 AM (121.133.xxx.158)

    40대에 100억
    말이 쉽지 어마어마 한 돈 인데
    월급으로만 그 많은돈을 모았나요?
    눈이 휘둥거리네요
    --------- 돈을 내가 벌면 안되요. 돈이 돈을 벌게 해야 돈이 쌓이죠.. 제가 자는 시간에도 돈은 일을 하거든요.. 정말 이른 시기부터 경제에 관심이 많아야 되요. 저희집 초등도 구글 주식이 있습니다 -_-;;;

  • 22.
    '25.12.17 12:17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시간 많아서 이젠 전업해요.

    인간관계와 돈관계가 얽히니 보이는 인성들,지겹...

    그냥 놨어요.

    매주 2,3회 야외로 드라이브해서 수제커피,조각케잌마시고
    좋은 곳,풍경,바람,하늘,능선 제 눈에 담고요.

    맛집 50곳다니다해서 인증샷 찍고다녀요.

    스파도 좋다는 곳 여기저기 다 찾아다니고

    지금은 달목욕해요.

  • 23. 완전 부럽
    '25.12.17 12:57 PM (121.133.xxx.125)

    에너지까지 부럽네요.

  • 24. ㅋㅋㅋ
    '25.12.17 12:58 PM (58.235.xxx.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글님도 댓글도 부럽네요.

  • 25. ...
    '25.12.17 1:11 PM (211.234.xxx.134)

    이부진이 이 글 읽으면 님을 부러워할까요
    아님 코웃음 칠까요
    아님 무시할까요 ㅋ

  • 26.
    '25.12.17 1:14 PM (223.38.xxx.241)

    부러워서 까내리고는 싶으니
    이부진을 끌어올리넼ㅋㅋㅋ

  • 27. ..
    '25.12.17 1:46 PM (222.109.xxx.224)

    전업하셔도 좋다니 축하 드립니다. 저는 경제적인 자유를 얻어지만 아직은 더 일하고 싶어요. 일하는 게 좋고 일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저는 체력과 건강이 되는한 일할 생각입니다.

  • 28. 맞벌이들이
    '25.12.17 4:44 PM (1.250.xxx.105)

    이혼당할 각오하래잖아요 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636 윤ㅅ인 "이해찬 초호화판 장례식" 11 이런것도부모.. 2026/01/31 3,760
1790635 애 키워주고 결국 팽당한 조부모 26 .. 2026/01/31 7,425
1790634 겨울옷 세일해서 여러개 사버렸어요ㅜㅜ 6 2026/01/31 4,482
1790633 '주가조작 =패가망신 ' 외쳤던 이재명 대통령 "과감한.. 6 그냥3333.. 2026/01/31 2,143
1790632 주말 발레에서 있던 일 ㅜㅜ 13 오늘 2026/01/31 5,551
1790631 농협몰 삼겹살 1kg 2만원 안하네요 6 .. 2026/01/31 1,696
1790630 층간소음으로 연락받으니요 3 대상 2026/01/31 1,977
1790629 두피가 아파요 4 엄마 2026/01/31 1,244
1790628 모네타에 나오는 신협/저축은행 예금 금리 가짜인 경우도 있나요?.. 2 금리 2026/01/31 960
1790627 어르신 모시고 효도관광 다낭과 뿌꾸옥중에 어디가 좋을까요? 12 베트남 2026/01/31 1,540
1790626 237000원 현대카드 유이자 할부하면 수수료 많이 무나요? 1 ..... 2026/01/31 554
1790625 냉장고 1 2026/01/31 475
1790624 브리저튼 손숙 손녀 너무 못생겼어요 49 .. 2026/01/31 15,252
1790623 7시 정준희의 토요토론 ㅡ 민주주의의 거목 , 이해찬을 기억하.. 1 같이봅시다 .. 2026/01/31 373
1790622 케빈워시되면 더 기세등등해질 것 같아서 4 탈팡 2026/01/31 1,150
1790621 겨울 되니 하천 길냥이가 경계가 심해졌어요. 3 2026/01/31 849
1790620 요리 못하는데 자부심 있는 사람 괴로워요 6 식고문 2026/01/31 1,965
1790619 라면 끓이는거랑 생라면으로 먹는거 칼로리차이 있나요? 4 2026/01/31 2,034
1790618 고등학교 졸업식 안 가는 아이들 있나요? 7 .. 2026/01/31 1,171
1790617 인대 파열이 의심될 경우 MRI 필수인가요? 4 .. 2026/01/31 720
1790616 해외에서 알뜰폰 이심 개통해보신 분 3 ........ 2026/01/31 572
1790615 미래에셋증권 연금저축펀드 3 미래에셋증권.. 2026/01/31 1,831
1790614 우리나라 주식도 소수점 사는거요. 4 ㅇㅇㅇ 2026/01/31 1,308
1790613 인감도장 18mm? 질문 2026/01/31 359
1790612 미운자녀 25 .. 2026/01/31 5,1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