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퇴직한 남편 용돈 얼마 주나요

ㅇㅇ 조회수 : 2,085
작성일 : 2025-12-17 09:32:59

올해말을 끝으로 퇴직합니다

직급이 좀 있었던지라 월100을 달라 하는데

경조사라도 많아지면

아마도 그보다 더 나갈거 같아요

다른분들은 얼마씩 쓰시나요

 

 

 

 

IP : 211.234.xxx.9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남편이
    '25.12.17 9:33 A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필요하다 생각한 만큼 쓰게 해야죠.

  • 2. ....
    '25.12.17 9:34 AM (59.10.xxx.5) - 삭제된댓글

    남편이 죽어라 일해서 번 돈,
    이것 또한 내마음대로 쓰지 못하는.

  • 3. ㅅㅅ
    '25.12.17 9:34 AM (218.234.xxx.212)

    뭔가 비참하네요

  • 4. 남편이
    '25.12.17 9:35 A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모아놓은 돈에서 주는거 아닌가요?
    준다는 표현도 좀 그렇고..
    직급이 있었다니 퇴직후에도 돈 나갈 일이 많겠죠.
    주는게 아니라 남편이 알아서 쓸 문제 같아요

  • 5.
    '25.12.17 9:38 AM (49.161.xxx.218) - 삭제된댓글

    똑같이줬어요
    쓰던지 모으던지...
    기죽을까봐요

  • 6. ....
    '25.12.17 9:40 AM (219.255.xxx.153)

    만약 남편이 외벌이로 벌었어도
    남편이 혼자 벌었다고 혼자 쓰나요?

    향후 30년을 염두에 두고 수입과 지출 구조를 잘 짜보세요.

  • 7.
    '25.12.17 9:47 AM (223.38.xxx.20) - 삭제된댓글

    5년전 명퇴하면서 월급통장 다 넘겼어요
    고민은 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잘 하네요
    시가에 생활비 보내고 또. 조금씩 가는 돈은 있는데
    그 정도는 눈감기로 했어요
    전 제 파트타임 급여에 생활비 100쯤 받아 살아요
    전원주택 난방비 연 200. 큰 지출은 남편이 합니다
    남편이. 저보다 더 꼼꼼해요
    일년에 두번 상하반기에 계좌 공유하며 재산 확인합니다
    제가 모으는것보다 더 속도가 납니다
    통장 넘기고 나서 저도 편하고 시가로부터 받는 스트레스가
    1도 없어요 돈때문에 그동안 괴롭힘당했나봐요
    아들 눈치보니 그나마 조심합니다
    시가의 돈요구는 아들이 적절히 대응하니 너무 편하네요
    통장넘겨준거 너무 고마워합니다

  • 8. 퇴직금
    '25.12.17 11:15 AM (175.208.xxx.213)

    다 남편꺼죠. 그걸 왜 님이 정함?

  • 9. 주다니요?
    '25.12.17 11:46 AM (223.38.xxx.64)

    님이 번돈에서 주시나요?
    아니잖아요

    남편이 번 돈인데 ...
    그걸 왜 님이 정함?222

  • 10.
    '25.12.17 1:31 PM (221.138.xxx.92)

    자기가 쓰고 싶은대로 쓰면 되죠.
    돈 관리, 자기관리가 안되는건가요?

    저희는 평생 그냥 번 돈 항아리?에 부어 놓고
    알아서 꺼내 쓰는 개념이었어요.

  • 11. ㅇㅇ
    '25.12.17 3:35 PM (211.234.xxx.94)

    왜 남편이 번돈 너가 왜주냐 그런분들 있는데
    남편이 돈 관리가 전혀 안 되는 사람이에요
    저도 맞벌이였고 애 봐줄 사람 없어서
    퇴직했지만 98년 결혼할 때 7천만원 가지고 왔고
    이 사람은 무일푼이었어요
    그래도 직장이 탄탄해서 괜찮다 생각했는데
    결혼하고 3년 만에
    저모르게 주식으로 30평대 아파트 한 채값 날리고
    저한테 용돈 받아 씁니다
    제가 전업이 되긴 했지만 아이 셋 잘 키웠어요
    그 뒤로 제가 돈 관리를 잘하니까 이 사람도 터치 전혀 안 했고요
    그래서 지금 상황에서 남편이 저한테 용돈 받는 거 하나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이에요. 남편도 그게 편하니까요
    더 못 맡기겠는것이 이 사람은 전혀 관리가 안 되는 사람인거 본인도 잘 알아요
    각자 집안 사정 모르면서 이런 얘기 저런 얘기 보태지 마세요
    내가 움켜쥐고 안 주겠다는 것도 아니고
    다른 집은 어떻게 생활하고 있나 궁금해서 여쭤본 건데 왜들 그러시는지.

  • 12. ㅇㅇ
    '25.12.17 3:38 PM (211.234.xxx.94)

    남편이 꼼꼼해서 돈 관리 잘한다면 저도 넘기고 싶어요. 그런 분들이 너무 부럽습니다

  • 13. ㅇㅇ
    '25.12.20 2:31 PM (121.152.xxx.48)

    들어오는 돈에서 20%가까이 본인이 자동
    이체해서 쓰네요 의논도 없이요
    1억정도 목돈도 갖고있고요
    단지 걱정은 거지같은 형제들 시누이들이 툭하면
    돈달라 맡겨놨는지ㅠ
    AI에 물어보니 수입에 10%여도 충분하다고
    하네요 쓰는사람 나름 이겠지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1608 좋았던 모습이 사라지면 사랑도 식나요 7 ㅇㅇ 2025/12/29 2,207
1781607 늑장 사과하고 청문회 불참, ‘두 얼굴’ 김범석 한국 깔보나 2 ㅇㅇ 2025/12/29 671
1781606 동네마트 장보는거 1 쟁임병 2025/12/29 1,370
1781605 서울 비가 많이 오네요 6 ... 2025/12/29 4,718
1781604 일본여행 취소해야할지 가야할지 계속 고민이에요 27 dfd 2025/12/29 11,099
1781603 쿠팡 ‘셀프조사’ 돌출행동…법적 다툼 유리한 고지 노림수 3 ㅇㅇ 2025/12/29 1,272
1781602 버튼 지퍼 청바지를 일반 지퍼로? 7 리바이스 2025/12/29 1,267
1781601 밤에 스탠드불 켜놓고 자는 습관 34 ㆍㆍㆍ 2025/12/29 16,013
1781600 명언 - 평온한 인생 ♧♧♧ 2025/12/29 1,691
1781599 외장하드사진 1 사진 2025/12/29 1,030
1781598 피자 치즈가 들어간 손바닥만한 김치 만두 3 중독 2025/12/29 2,725
1781597 놀라운 강남 파스타 가격 논란 (펌) 29 ........ 2025/12/29 16,112
1781596 저 세상 고급이란 건 꽤하고 다닌거 같은데 14 2025/12/29 6,542
1781595 그냥 처음부터 안줘야 해요 7 .. 2025/12/29 5,072
1781594 40대 후반 내가 겪은 최악의 인물 15 속속 2025/12/29 18,294
1781593 올해 의대 수시교과 입결 많이 올랐나요? ㅇㅇㅇ 2025/12/29 705
1781592 레드와인과 함께하는 곁들이들.. 11 나루 2025/12/29 1,490
1781591 쌍수 후 라섹,라식 하신분? 순서 2025/12/29 699
1781590 국민연금 추납을 회사관둔 전업인데 가능한가요 7 2025/12/29 2,535
1781589 잠이.안오네요..ㅠㅠ 1 슬프다못해 2025/12/29 3,041
1781588 선물 5 민들레 2025/12/29 1,269
1781587 4구 가스레인지 3구 인덕션 교체시 2 가스 2025/12/28 1,397
1781586 대입 원서접수 관련 문의합니다 3 원서 2025/12/28 1,218
1781585 남편 승진 10 ... 2025/12/28 4,413
1781584 결혼식때 축의금은 어떻게 처리하세요? 9 ..... 2025/12/28 2,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