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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남자는 어떤사람일까요?

. . . . 조회수 : 4,497
작성일 : 2025-12-16 21:37:52

유치원다니는  아이 둘과

가족여행을 가서

간장게장 정식파는 집을 들어갔어요

 

바닷가관광지라 세트메뉴 가격대가 좀 있는 식당가였고 몇군데 가게중 하나를 골라들어가서  주문을 했고

음식이 나오기 시작했어요

 

배고픈아이들은 반찬을 먹기시작했구요

근데 남편이 심기가 불편해졌는지 투덜거리기 시작하더라구요

자기가 생각한만큼  나오질않는다구요

메인이 나오자마자 급기야 큰소리내기 시작하더니 회내면서 혼자 나가버렸어요   자기는 돈 못내겠다고 화내면서요,

남아있는 엄마와  아이들은 어쩔줄을 모르고  나가지도  앉아있지도 못하는 상황이었고

결국 엄마가 극구사과하고 애들 챙겨서 나왔네요

아빠는 돈내지말라고 가게밖어서 버럭거리고 있구요

 

이런케이스들어보신적  있으신가요

 물론 제  얘기인데

급 궁금하네요   이게 일반적일수 있는 상황인지

 

 

IP : 61.98.xxx.154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친 놈이죠
    '25.12.16 9:42 PM (59.6.xxx.211)

    원글님과 애들이 안 됐네요.

    일반적인 남자 절대 아니에요.

  • 2. 그럴때는
    '25.12.16 9:45 PM (118.235.xxx.23)

    자알 드시고 나오세요.
    미친짓을 해서 효과가 있으니 자꾸 지랄병이 도지는 거에요.
    흔들리지 마세요.

  • 3. ㅇㅇ
    '25.12.16 9:46 PM (118.217.xxx.95)

    이상한사람이죠....

  • 4.
    '25.12.16 9:46 PM (219.248.xxx.213)

    남편이 좀 막무가네같고 무식해보여요 ㅠ

  • 5.
    '25.12.16 9:49 PM (220.78.xxx.213)

    하루이틀 그러던 사람이 아닐텐데
    애들 불안하게 왜 님까지 그 ㅈㄹ에 휘둘리시나요
    혼자 나가거나 말거나 아무렇지 않게 애들과 즐겁게 먹고 나왔어야죠

  • 6. ...
    '25.12.16 9:50 PM (1.227.xxx.69)

    남편분은 뭐에 화가 난건가요?
    남편 본인 생각보다 너무 비싸고 거기다 양도 적어서?
    메인이 나왔는데 먹지도 않고 계산도 안하고 나왔다는거예요?

    남편은 들어가기 싫었는데 마지못해 들어갔나 싶기도 하고...

  • 7. 짠돌이
    '25.12.16 9:56 PM (219.255.xxx.86)

    남편 심한 짱돌이죠? 아님 통제성향 강하고 자기말만 맞는 스타일 같음

  • 8. ...
    '25.12.16 9:57 PM (210.126.xxx.33)

    마음고생 많이 하며 사시겠네요.
    저도 비슷한 ㄴ 이랑 살아서....
    못나디 못난 ㄴ.

  • 9.
    '25.12.16 10:01 PM (114.203.xxx.205)

    메인 음식이 나온 상태에서 아이들 챙겨 나오는 경우도 일반적이지 않아요.
    이미 아이들이 먹기 시작했다면서요.
    남편은 뭐라 말 할 수가 없네요...

  • 10. 보다첨보는놈일세
    '25.12.16 10:02 PM (211.234.xxx.81)

    그럴때는
    자알 드시고 나오세요.
    미친짓을 해서 효과가 있으니 자꾸 지랄병이 도지는 거에요.
    흔들리지 마세요

    22222222

  • 11. ..
    '25.12.16 10:03 PM (59.9.xxx.163)

    구질구질한것도 있긴한데 먹어놓고 마음에 안든다고 돈 못내겟다규요? 그럼 음식 나오는거조고 손대지 말아야죠
    이미 네이버서 검색해서 음식나오는거 보고 갔을거같은데... 기본적으로 양심이 없어보임 .
    어디 다른데가서도 자주 그럴듯하고
    딱 진상 취급 자주 받을거같은

  • 12. .....
    '25.12.16 10:04 PM (118.235.xxx.229)

    그럼 사람인거 연애때부터 알았을텐데

  • 13. ..
    '25.12.16 10:08 PM (125.248.xxx.36) - 삭제된댓글

    다 먹고 계산하고 느긋하게 나올 배짱 없으면 같이다니지 마세요. 돈벌레에 도덕성도 제로인 놈이네요.제가 식당 주인이면 먹은값 받았어요.

  • 14. 매력마녀
    '25.12.16 10:18 PM (121.136.xxx.43)

    정상범주를 벗어난 사람으로 보여지네요.

  • 15.
    '25.12.16 10:25 PM (124.63.xxx.183)

    경제권이 남편에게만 있나요?
    왜 남편기분만 중요해요?
    관광지 바가지 알고서도 어쩔수 없이 먹어 줄 수도 있죠

    왜 배고픈 아이들은 무슨 죄죠
    남편 내보내고 게장 애들과 맛있게 먹고 나오면 되지 않나요

  • 16.
    '25.12.16 10:25 PM (110.11.xxx.213)

    계산 안하고 나왔다는거예요?
    제가 주인이라면 경찰에 신고 합니다.

  • 17.
    '25.12.16 10:32 PM (182.227.xxx.181) - 삭제된댓글

    오늘 왜이래요
    과일환불남이 있지않나
    매인나왔는데 버럭하며 나간다니 황당하네요
    그래서 돈안내고 왔다는거예요
    고소당하지 않나

  • 18.
    '25.12.16 10:35 PM (182.227.xxx.181) - 삭제된댓글

    바가지가 싫으면 관광지가서 그런식당 안가면 되지요
    요즘은 식재료가 비싸서인지 뭔지
    좀 특별하다 싶은 다 비싸더라구요
    돈아까우면 도시락 싸들고 다녀야해요

  • 19. 안하무인
    '25.12.16 10:41 PM (14.50.xxx.208)

    원글님 같은 맞벌이신가요?
    혹 맞벌이면 밖에서 기다리던 말던 느긋하게 먹다가
    10분쯤 후에 아이보고 남편 불러와서 먹으라고 해요.

    그래도 안먹으면 그냥 놔두고 드세요.
    버릇 한 번 고쳐야 다음부터 절대 안해요.

    그리고 다음부터는 식당검색 남편보고 철저하게 하고 난 뒤
    가자고 하세요.

  • 20. ㅇㅇ
    '25.12.16 10:50 PM (221.165.xxx.65) - 삭제된댓글

    자기가 생각한만큼 나오질않는다구요.
    ------이게 무슨 뜻이에요?

    가격에 비해 양이 적다고?
    아니면 빨리 안 나온다고?

  • 21. 라다크
    '25.12.16 10:56 PM (169.211.xxx.228)

    남편은 그 바닷가 음식점 가격이 아까워 죽을지경이었나보네요.
    저 같았으면 애들하고 밥 다먹고 내가 떳떳하게 계산하고
    남편에게 아무일 없었다는듯 집으로 가자고 했을거에요

  • 22. ....
    '25.12.16 10:57 PM (61.98.xxx.154)

    가격에 비해 양이적다는거였어요
    음식 나오자마자부터 기분나빠해서 거의 손은 안댄상태였고
    가게앞에서 나오라고 재촉하니
    주인이 그냥 가시라고 해서 나왔네요

    원래 욱하는 성격이라
    저럴때 말을 안들으면 일이 커져서 저도
    얼떨결에 나오긴했는데
    너무 화나서요

  • 23. ..
    '25.12.16 10:58 PM (59.9.xxx.163)

    진상이네요
    그 식당주인이 그거 차리고 치우는건 생각 안해요? 님남편이 많이 이상한거죠

  • 24. ㅁㅁ
    '25.12.16 11:00 PM (211.186.xxx.104)

    애들 보기
    부끄럽지 않으세요?
    이걸 지금 어떤남자인지 여기다 묻는 님도 같이 쌍으로 이상해요

  • 25. ..
    '25.12.16 11:04 PM (118.235.xxx.103)

    애까지 낳고 살면서 그 오랜시간 한두번 아니엇을듯 싶은데
    자기남편 어떤지 사리분별 안되는 사람인지
    뭐 얼마나 이상하다 말해줘야 이해하는지

  • 26.
    '25.12.16 11:04 PM (121.149.xxx.122) - 삭제된댓글

    휴지는 휴지통에 버려주세요ㆍ

  • 27. ....
    '25.12.16 11:07 PM (175.209.xxx.12)

    미친새끼죠..... 원글님 인생 어쩔...

  • 28. 아이들이
    '25.12.16 11:14 PM (116.34.xxx.24)

    유치원생이어도 다 알텐데....
    그 불편감과 모멸감이요
    저는 초 고학년 저학년 있는데요
    애들 커가며 그대로 보고 배워요

  • 29. 남편
    '25.12.16 11:36 PM (61.98.xxx.185)

    많이 무식한 행동이구요
    근데
    애들이 이미 밑반찬 나온것 먹고 있었다면서요
    본품 양이 적다고 남편 나갔고 아무리 밖에서
    재촉한다 해도 밥값은 지불했어야 해요
    그 주인 입장에선 완전 진상들이죠

  • 30. 남편
    '25.12.16 11:55 PM (61.98.xxx.185) - 삭제된댓글

    남편이 빨리 나오라고 ㅈㄹ을 떨던말던 그냥 먹던가 아님 나오더라도
    창피하지않고 떳떳하게 지불을 하고 나와야
    남편도 담부턴 그러지 못하죠
    아주 쫌생이같은데 담에 또 그런 상황이면
    어차피 아내가 또 돈 낼테니 그냥
    못마땅해도 먹자... 이런 경험이 되져
    남편이 일차 잘못
    원글님 이차 잘못

  • 31. 남편
    '25.12.16 11:57 PM (61.98.xxx.185)

    남편이 빨리 나오라고 ㅈㄹ을 떨던말던 그냥 먹던가 아님 나오더라도
    창피하지않고 떳떳하게 지불을 하고 나와야
    남편도 담부턴 그러지 못해요
    아주 쫌생이같은데 담에 또 그런 상황이면
    어차피 아내가 또 돈 낼테니 그냥
    못마땅해도 먹자... 이런 경험이 되겠네요
    남편이 일차 잘못
    원글님 이차 잘못

  • 32. 심각한게
    '25.12.17 12:04 AM (121.137.xxx.192)

    남편행동이야 매너없고 무식한 행동인데 그걸 그렇게 인지못하고 정상인가 아닌가 판단을 못하는 원글도 걱정되네요

  • 33. 어휴
    '25.12.17 12:35 AM (142.116.xxx.150)

    다 떠나서 저런 남자랑 어떻게 살아요
    오죽하면 주인이 그냥 나가라고 하겠어요
    간장게장이 원래 양은 적고 비싼 음식이잖아요
    다음부터는 여기저기 민폐끼치지말고
    싸고 양많은 음식점만 찾아가세요

  • 34. ...
    '25.12.17 12:38 AM (223.38.xxx.202)

    아이들이 불쌍해요. 깽판치는 아빠 밑에서 얼마나 불안할지..
    불편한 상황에 제대로 감정 다스리는 법도 못 배우고요.
    그럴 때 어떻게 해야하는지 보여주는 엄마가 되어야해요.
    그래야 애들도 제대로 배우죠.
    남편한테 앞으로 이런 상황 만들지 마라 하시고 그렇게 막무가내로 하면 절대 같이 행동하지 않을거다 하세요. 어떻게 할지 같이 얘기하고 합의해서 하자고 하세요.

  • 35. ---
    '25.12.17 12:50 AM (211.215.xxx.235)

    상식에서 많이 벗어나네요. 사회생활은 괜찮은건지. 연애때는 몰랐나요?
    정신적으로 문제있어 보입니다.
    평소에는 어떤 사람인지 ...

  • 36. 혹시
    '25.12.17 12:55 AM (142.116.xxx.150)

    저 뒤에 과일 사오면 네번중 한번꼴로
    남편이 당도에 대한 기준이 높아서
    당도를 핑계로 환불해 오라고 한다는 남편분과 쌍둥이 아닌가요?
    뭐 과일만 그러겠어요..모든 면에서 찌질하겠죠
    요즘보면 남자들중에 찌질이들이 많이 늘어난것 같아요

  • 37. 이유무관...
    '25.12.17 12:58 AM (219.255.xxx.39)

    그냥 짠돌이임.

    그냥 집에서 빈대떡이나 부쳐먹지,뭔 간장게장.

    식당마다 내맘같지않을 수 있고
    다 먹고나서 가격대비 양이 적다라고 한마디 하고 나오면 되지...

    진짜 양이 적다면 더 시키면 되지,식구 4명인데...뭘 바라나..

  • 38. Adf
    '25.12.17 1:09 AM (123.111.xxx.211)

    놀랍네요 @@
    사건반장에 나올 이야기에요

  • 39. ...
    '25.12.17 2:15 AM (221.138.xxx.139)

    지금 이혼하시는게 최선입니다.

  • 40. 이미
    '25.12.17 4:25 A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요리 다해서 나왔는데 맘에안든다고 나오는게 어딨어요
    불만하면서 먹고나오죠 보통

    음식시키고 오분도 안돼서 메뉴변경이나 취소해도..이미 요리시작했다고..안해주던데요.그식당 주인 착하네요.
    남편태도 보고..갋아서 뭐하겠냐..뚸튀퉤 하고 그냥 꺼지라 했나보네요

  • 41. 닉네**
    '25.12.17 6:23 AM (114.207.xxx.6)

    저런사람 처음봐요....아무리 기대보다 실망스럽게 나와도 결국 본인이 주문한건데 돈도 안내고 나오다니...

  • 42. gg
    '25.12.17 6:50 AM (49.236.xxx.96)

    그런다고 돈도 안내고 나와요???????
    돈은 내고 나왔어야죠

    대박 부창부수

  • 43. ,,,,,
    '25.12.17 7:31 AM (110.13.xxx.200)

    와.. 심하네요. 돈에 엄청 연연하는 타입인가봐요. 남편분..
    남편이 성격이 강하니 원글님은 끌려다니는 상황인듯하고..

  • 44. ...
    '25.12.17 8:18 AM (118.235.xxx.204)

    애들이 불쌍하네요
    그 기억이 평생 갈텐데

  • 45. ????
    '25.12.17 9:46 AM (14.39.xxx.231)

    솔직히 말해도 돼요?
    남편은 ㅁㅊ놈.
    나오란다고 먹던 거 계산도 안하고 걍 따라나간 원글님은 모지리.
    식당 사장님이 신고 안하셨나요? 진상 중의 상진상 사기꾼들이라고 신고하시지…

  • 46.
    '25.12.17 6:53 PM (121.167.xxx.120)

    사장이 아이들도 있고 원글님도 안되 보이고 계산하지 말고 그냥 가라는게 이해 되네요

  • 47. Adhd
    '25.12.17 8:03 PM (180.71.xxx.214)

    네요. 심한. 분노조절장애에

    화나고 욕나와도 돈은 내야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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