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재건축 아파트 사서 10년간 녹물나오는 허름한 집에서 고생하고 또 재건축 과정에서 소송으로 인한 맘고생은 또 얼마나 했는지 몰라요 드디어 입주 앞두고 있는데 시댁 형제들 질투가 말도 못하네요
입주도 전에 앞으로 집값 떨어지니 팔라고 하질않나 (현금 쥐고 있으면 돈빌려달라 괴롭힐것 뻔하구요)
시아버지 살아계셨다면 우리 새집 입주한다고 엄청 좋아하셨을텐데 부모와 형제는 참 다르네요
서울에 재건축 아파트 사서 10년간 녹물나오는 허름한 집에서 고생하고 또 재건축 과정에서 소송으로 인한 맘고생은 또 얼마나 했는지 몰라요 드디어 입주 앞두고 있는데 시댁 형제들 질투가 말도 못하네요
입주도 전에 앞으로 집값 떨어지니 팔라고 하질않나 (현금 쥐고 있으면 돈빌려달라 괴롭힐것 뻔하구요)
시아버지 살아계셨다면 우리 새집 입주한다고 엄청 좋아하셨을텐데 부모와 형제는 참 다르네요
아휴 못난것들
친형제도 아니고 시집이면
그러거나말거나 지긋이 웃어주세요
네네 하면서 그냥 무시하고 앞으로 서서히 관계 정리하세요.
좋은 집으로 이사하면 질투로 그들 스스로 관계 끊어주면 더 종고요.
그게 인간이더라고요. 남의 행복이 질투가 되는...
친한 친구도 형제 자매도...
그러거나 말거나 입주 축하드려요
위치가 어딘가 부럽긴 하네요
네네 하면서 그냥 무시하고 앞으로 서서히 관계 정리하세요.
좋은 집으로 이사하면 질투로 그들 스스로 관계 끊어주면 더 좋고요.
입주도 전에 집값 떨어지니 팔아라~저희 언니형부도 그랬엉무주택자니까 그런 말 하나보다...했어요
입주도 전에 집값 떨어지니 팔아라~저희 언니형부도 그랬어요.
무주택자니까 그런 말 하나보다...했어요
대차게 대꾸하거나 오히려 징징대거나 모르는척 하거나
뭘 인연을 끊고 자시고 관계정리가 답인냥...
못났네요... 위로 드립니다.
서울 신축이면 집값이 높을테니 그걸로 위안 삼으세요.
속상하지만 이해 안되는 것도 아니잖아요.
님이 가진게 많으니 마음 넉넉히 쓰시길요.
팔기는 왜팔아요
내집인데
집들이 거하게할테니
새아파트 들어갈 가전제품한가지씩해주세요
하세요
뭐라그러나
부모와형제는달라요
한귀로 듣고 흘리고 시가 친정 모일때 집 자랑 하지 마시고
그 집이 얼마더라 주변인들이 가격 더 알더라구요,,
그러면 대출 많아 힘들다 하세요
특히 남편 입 단속 하세요
요즘 신축이 너무 좋고 신축위주로 집값도 오르니..얼마나 배가 아프겠어요....그래서 사람이 괴로움을 나누긴 쉬워도 기쁨을 나누기가 더 어렵더라구요....
가까운 사이가 더 샘내고 심술부려요.
그런 남보다 못한 사람들을 꼬박꼬박 시댁형제들이라고 해요?
가까운사이일수록 더 샘내고 요즘 신축이라고 하면 또
더 그러더라고요
제가 강남 신축 들어가니까 친정엄마가 저랬어요
팔아치워버리라고..(말그대로 팔아'치우'래요 자기가 뭔데)
하다하다 남향이라고 트집잡는 것까지 당해봤어요
시가 형제면 마음껏 욕하고 남들한테 얘기할 수도 있잖아요
저같은 케이스보면서 조금이나마 위로를 얻으시길
내맘이랑 다름.
타인인데 나의 기쁨을 기뻐해주면, 그사람은 참 좋은 내 편.
말거나
짖게 놔둬요
내가 들어가 산다는데
팔라고 한다고요 ? 미친것들 이네요 죄송하지만
엄마다 뭐라고 했다는 분도
남자형제는 그렇게 못사나부죠
다 필요없음
각자 식구 생기고
부모도 같이 안살면. 남처럼 되요
다 자기들 사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