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으로 대통령실, 국회도 가고,
서울시내 수십개 대학들 하나도 빼지 말고 전부 지역으로 보냈으면
지금 어땠을까 싶네요.
도시 하나에 대학이 수십 개, 백 개 넘나요?
너무 기이한 일이죠.
진작 했으면 벌써 20년 흘러서 자리 잡았을텐데요.
세종으로 대통령실, 국회도 가고,
서울시내 수십개 대학들 하나도 빼지 말고 전부 지역으로 보냈으면
지금 어땠을까 싶네요.
도시 하나에 대학이 수십 개, 백 개 넘나요?
너무 기이한 일이죠.
진작 했으면 벌써 20년 흘러서 자리 잡았을텐데요.
노무현 때
세종 이전 시작하고
지거국 파워 있고
북한이랑 사이 좋아서 교류했으면
균형 발전뿐 아니라
국경 지역도 발전했을걸요.
그건 좋은 생각같아요.
전 지역으로 분산.
한군데로 이동은 안될말이고요.
균형발전은 모두가 원하는거일텐데
아무도 실행하지는 않아요
사학재단을 강제이전하는 건 불가죠.
당장 서울대만 남기고 시립대 과기대만 이전해도 이전하는 지역에는 도움되겠지만 반발 난리나죠.
근데 단국대만 봐도 탈서울해서 어떤 지역활성화가 있었는지는 모르겠어요.지방대학 정리가 먼저 아닐까요?
일자리와 대학이 분산되는게 국토 균형 발전에 가장 좋은 방법인것 같긴해요.
단국대만 봐도 탈서울
한남동에서 죽전으로 이동한 단대를 탈서울 예로 들기는 어렵죠.
서울에서도 통학이 충분히 가능한 거리인데요.
사학재단은 국가보조금 안주면 돼요.
이름만 사학이지 국가보조금이 많이 투입돼요.
사학재단은 국가보조금 안주면 돼요.
이름만 사학이지 국가보조금이 많이 투입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