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진로 선택할때 여학생들은

ㅓㅗㅎㄹ 조회수 : 2,423
작성일 : 2025-12-15 23:50:34

특히 약대를 갈까요 일반학과를 갈까요

이런애기 들어보면

물론 적성이 한쪽으로 기울면 고민할 일이 없으나

갈팡질팔하는 경우 말들어보면 간과하는게

일반회사에 취업하면 남자들과 경쟁해야 하는데

젊어서는 상관없는데 나이들수록 체력이 떨어지고

술이나 이런 것도 약할수 있고

중요한건 가정과 자녀가 있으면 정말 정말 힘든 상황이 올수 있어요

대부분의 여성들이 남성의 체력을 넘어서기 힘들어요

또 회사는 언제든 나를 버릴 준비가 되어 있는데

중년이 넘어서 회사를 나와야 할때

재취업이 나이때문에 힘들수 있고

또 사내 정치등을 겪어보면 생각이 확바뀌고

언제든 내가 내사업을 가질수 있다는거

조직에 의탁하지 않고도 내 생계가 가능하다는게

얼마나 큰건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젊고 건강할때는 나이들어 체력이 떨어지는게 어떤건지 잘모르고

이런건 생각을 미처 못하더라구요

 

그리고 막상 적성에 맞는 일을 해도 그게 돈이 안되면

또다른 고통으로 다가옵니다.

 

그래서 저는 특히 여학생들에게 라이선스있는 직업을 선택하라고

조언합니다.

 

물론 예외도 있고 자기 적성대로 선택해서 훨 잘나갈수 도 있긴한데요

그건 운이 많이 작용해요

 

라이선스 있는 직업에서 나중에 적성따라 일반 전공으로 바꾸는건 가능하나

일반 전공에서 라이선스 직업을 얻으려면 상당한 자원과 노력이 들고

연애하고 돈벌고 좋은 시간에 고통의 시간을 겪어야 할수 있습니다.

 

 

IP : 61.101.xxx.6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15 11:53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간과하는게 아니라 아직 모르는거죠

    그리고 아는 경우에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민하는거고요

    근데 경단녀 되어보니 애 좀 키우고 다시 자기직업으로 복귀 가는한건 면허증 있는 직업이더군요
    그중에도 이과 자격증이요.
    학벌 짱짱하고(스카이) 잘 나갔던 엄마들도 10년 쉬면 취업 못해요. 변호사나 회계사였어도요
    근데 의사, 약사 엄마들만이 자기가 있던 자리로 돌아가는거 많이 봤어요.

  • 2. 비대면진료
    '25.12.15 11:55 PM (58.29.xxx.96) - 삭제된댓글

    하게되면
    약배송으로 받고
    약국도 권리금 못받고 나간다고 하는 썰이

    살아남는건 실체가 있는것만 살아남는데요.

  • 3. ..
    '25.12.15 11:56 PM (125.248.xxx.36) - 삭제된댓글

    맞아요. 직장내 여성 차별 존재하고 가사나 육아 자녀교육 여자한테 짐이 크고 50 넘어 승진 잘 못하고 퇴사하는게 수순이죠. 나이들수록 여자일수록 자격증 필요해요.

  • 4. ..
    '25.12.15 11:57 PM (125.248.xxx.36) - 삭제된댓글

    약사가 약국만 하나요?
    길이 얼마나 많은데요. 자격증 들고회사 가면 훨씬 대우 받고 안정적이죠.

  • 5. ㅁㅁ
    '25.12.16 12:04 AM (211.62.xxx.218)

    저는 퇴사후 다른 일로 진로를 바꿨지만 직장후배들은 지금 50언저리에도 열심히 잘 다니고 있어요.
    임원 단 후배들도 있고요.
    자기 능력은 자기가 알거예요.

  • 6. eofjs80
    '25.12.16 12:52 AM (211.234.xxx.230)

    매우 공감합니다 라이센스 있는 직업 저도 추천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8481 코털제거기 추천해주셔요 3 코털 2026/01/25 1,053
1778480 50대 후반 입기 좋은 패딩 추천해주세요 9 언니 2026/01/25 3,420
1778479 사실 딸 선호는 진실은 몰라요.. 31 2026/01/25 4,976
1778478 괜찮은 패딩이 100만원이상인데 왜이리 비싼가요 14 쓸만한 외투.. 2026/01/25 4,129
1778477 백지영이 딸 보낸다는 일본 보딩스쿨이 어디에요? 2 .. 2026/01/25 3,174
1778476 침구 어디서 사면 좋을까요? 8 이불 2026/01/25 1,830
1778475 고층빌딩 맨몸으로 오르기 넷플릭스 생중계 12 10시부터 2026/01/25 2,894
1778474 자꾸만 공급부족이라 그러는데 23 .. 2026/01/25 3,262
1778473 경축! 최은순 건물 공매에 넘겨지다!! 1 경축 2026/01/25 2,224
1778472 봉지욱 기자의 오프더레코드 보다가 8 대박 2026/01/25 2,244
1778471 인테리어 진행 봐주세요. 1 ... 2026/01/25 1,004
1778470 유리병은 재활용 아닌가요? 2 dd 2026/01/25 1,049
1778469 잠실 롯데?화장실 좋다는 곳이 대체 어디? 7 궁금 2026/01/25 2,475
1778468 5 요가 2026/01/25 1,366
1778467 친구 아들 중학교 졸업식 선물 추천 5 문의 2026/01/25 1,001
1778466 문화센터 수업에서 라면땅? 저만 이상한가요? 2 mz 2026/01/25 1,679
1778465 베트남 믹스커피 , 맥심 믹스보다 안좋을까요 10 그나마 나은.. 2026/01/25 3,334
1778464 두쫀쿠 1 ㅇㅇ 2026/01/25 1,066
1778463 주변 사람들을 이끄는 사람의 매력 또는 소양이 무엇인 것 같으세.. 8 00 2026/01/25 2,395
1778462 썬글 도수 넣어 맞출건데 투톤 말고 원톤 해야겠죠? 2 ㅇㅇ 2026/01/25 964
1778461 내정간섭 미국, 밴스, 뜬금없는 손현보 '우려'‥극우 연대 아직.. 5 트석열 2026/01/25 1,491
1778460 원하는 성별이 뭔지 안 궁금하고 애나 잘 키워요 3 2026/01/25 997
1778459 경상도 사투리가 이상해요. 22 2026/01/25 3,352
1778458 80대중반 부모님들 금전적으로어느정도 도와드리나요 ?.. 20 흠흠흠 2026/01/25 3,986
1778457 러브미 윤주 못된 여자 6 헉! 2026/01/25 3,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