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눈썹과 아이라이너 안 하신분 계시나요?
50대 눈썹, 아이라이너 안 하신분
1. ㄱㄱㄱ
'25.12.15 6:55 PM (112.150.xxx.27)저요. 아무것도 안해봤어요
보톡스도
50대후반 주부에요.2. ㆍㆍ
'25.12.15 6:56 PM (118.220.xxx.220)문신 안한 사람이 훨씬 더 많아요
제 주변에는요
아이라인은 정말 보기가 안좋더라구요3. 나는나
'25.12.15 6:56 PM (39.118.xxx.220)저두요. 아무것도 안했어요.
4. 네.
'25.12.15 6:56 PM (211.206.xxx.204)네. 저요....
5. ㅁㅁ
'25.12.15 6:59 PM (1.240.xxx.21)할까 생각했는데 1년마다 다시 해야 한대서 귀찮아서라도 안했어요.
6. 저요
'25.12.15 6:59 PM (119.71.xxx.144)눈이 커서 아이라인하거나 눈이 강조되면 좀 사나워보이는거같아서요
7. ㅋㅋㅋ
'25.12.15 6:59 PM (112.166.xxx.103)당연히
한 사람보다 안 한 사람이
훨씬 많습니다8. 저요.
'25.12.15 7:03 PM (220.89.xxx.14)50대 초반인데 아무것도 안했고 앞으로도 생각 없어요. 저는 교수인데 면접 보러 왔던 강사선생님 문신보고 인상이 너무 강해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9. 60대
'25.12.15 7:04 PM (211.216.xxx.146)아이라인은 안해도 이제 눈썹문신 고민하고 있어요.
10. ...
'25.12.15 7:05 PM (122.38.xxx.150) - 삭제된댓글안했어요.
11. 그거
'25.12.15 7:14 PM (58.29.xxx.96)하면 더 좋아보여요?
12. ....
'25.12.15 7:16 PM (211.235.xxx.28)저요
얼굴에 아무것도 안했어요
무서워요
아픈거 어떻게 참는지 대단하세요13. ㆍ ㆍ
'25.12.15 7:17 PM (39.118.xxx.228)해서 이뻐 보여요
저는 안 이쁠것 같아 안했어요14. 저요
'25.12.15 7:17 PM (125.181.xxx.232)외출할때 꼭 풀메이크업 하는편인데 귀찮아도 아이라인,눈썹
다 그리고 있어요. 한사람들은 편하다 하는데 저는 예뻐보이지
않더라구요. 나이 먹으니 아이라인도 진한 블랙보다는 붉은기
없는 브라운라이너로 그리는데 자연스럽게 눈매가 또렷해보여서
좋더라구요.15. ooo
'25.12.15 7:18 PM (182.228.xxx.177)저는 당연히 안 했지만 주위 지인들도
그런거 하는 사람 한명도 없어요.16. 저
'25.12.15 7:22 PM (58.238.xxx.213)6명 고등동창들 모였는데 저빼고 5명 다 했는데 안이뻐보였어요 그나마 눈썹숱이 많아서 안하고 버티고있는데 가끔 하고싶긴해요
17. 안해요
'25.12.15 7:23 PM (211.221.xxx.112)메이컵할때 그려주고 평소에는 화장하지 않아요
18. 문신보다는
'25.12.15 7:24 PM (211.221.xxx.112)그리는것이 더 자연스러워요.
그리기 귀찮아서 문신하는거죠19. 깜찍이들
'25.12.15 7:32 PM (59.5.xxx.161)저 안했는데 눈썹은 고민이에요.
노안이 와서 안보여요. ㅜ
출근준비할때마다 해야지 해야지 그러고있어요20. 저도 안함.
'25.12.15 7:40 PM (219.255.xxx.39)저는 해야할 모나리자인데요.
주변에 눈썹한 사람이 없어요.
한참 아래 직원의 눈썹이 이쁘길래 전번가르쳐달래도 쌩까.ㅡㅠ21. Dd
'25.12.15 7:42 PM (119.149.xxx.2)저 안했고 안하려구요
저는 또렷한 인상보다 흐릿하고 연한 이미지 선호해서요 ㅎㅎ
특히 아이라인은 눈 부릅뜬 거 같이 보일 때가 있더라구요22. 저요
'25.12.15 7:42 PM (221.147.xxx.127)점 한번 빼보고 따로 한 거 없어요
원래 속쌍커풀이었는데 대학 들어가 안경 벗고 렌즈 끼니
일년 만에 쌍커플도 생기던데요?
아이라인이나 눈썹 하면 편할 거 같은데 너무 아플 거 같고
가끔 이쁘지 않게 나온 사람 보면 무서워 못하겠어요23. 저도
'25.12.15 7:44 PM (182.210.xxx.178)안했는데 눈썹 반영구는 해보고 싶어요.
잘된 사람은 정말 예쁘던데, 어디가 잘하는지 몰라서 못하고 있네요.24. 평소에
'25.12.15 7:51 PM (59.30.xxx.66)안해요
외출시에 그리긴 하지만….25. 음
'25.12.15 8:02 PM (118.235.xxx.210)40대이고 메이크업이랑 뷰티전반에 관심 많지만 평생 해본 적 없어요. 매번 다른 무드로 꾸미는게 좋고 자연스러운게 좋아요
26. ㅇㅇ
'25.12.15 8:12 PM (73.109.xxx.54)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힌번도 하고 싶은 적이 없었는데요
화장할 때도 아이라인은 그리지만 눈썹은 손도 안대요27. ㅎㅎ
'25.12.15 9:22 PM (221.153.xxx.127)장례식에서 맨얼굴에 도드라진 아이라이너를 보고 나선
꿈도 안꿉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