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때 영화감독이요

조회수 : 2,001
작성일 : 2025-12-15 17:28:58

로브라이너감독.

제가 좋아하는 감독이에요

미저리도 만들고 어퓨긋맨 버킷리스트.

아들이 아버지인 로브라이너랑 그 부인인 자기엄마까지 살해했대요

아들은 약물중독으로 노숙자.

https://m.news.nate.com/view/20251215n25933

IP : 112.150.xxx.6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15 5:35 PM (98.31.xxx.183)

    세상에
    저도 좋아헤요 해리가 샐리를 만닜을때 어퓨굿맨
    명복을 빕니다

  • 2. 영통
    '25.12.15 5:46 PM (106.101.xxx.237)

    여기나 저기나
    자식이 리스크.'

  • 3. 헐~~
    '25.12.15 6:05 PM (122.203.xxx.243) - 삭제된댓글

    그런 사연이 있었군요ㅠ
    시애틀의 잠못이루는밤 감독이자
    배우로도 출연했어요
    저의 최애 영화인데 넘 안타깝네요

  • 4. 헐~~
    '25.12.15 6:07 PM (122.203.xxx.243) - 삭제된댓글

    기사읽어보니 최근일이네요
    어찌 이런일이ㅠㅠ

  • 5. 헐~~
    '25.12.15 6:10 PM (122.203.xxx.243)

    세상에...
    시애틀의 잠못이루는밤에서는
    잠깐 배우로도 나왔어요
    넘 안타깝네요ㅠ

  • 6. 에구
    '25.12.15 6:14 PM (49.175.xxx.11)

    플립도 너무 좋아하는 영화예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ㅜ

  • 7.
    '25.12.15 6:20 PM (223.38.xxx.218)

    미국은 약물중독이 문제네요.

  • 8. ㄱㄱㄱ
    '25.12.15 6:22 PM (112.150.xxx.27)

    세상에나...
    좋아하는 감독분인데...
    할말이 없어지네요.
    좋은곳가셨기를

  • 9. ㅜㅜ
    '25.12.15 6:40 PM (203.170.xxx.203)

    Flipped 좋아하는 영화인데 ㅜ

  • 10. ....
    '25.12.15 7:09 PM (218.51.xxx.95)

    헉!
    범인이 아들이었어요?
    유명 감독 부부를 누가 그랬을까
    안타까웠는데 아이고 참나... 어휴
    해리셀리 최애 영화인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

  • 11.
    '25.12.15 8:43 PM (180.71.xxx.214)

    말년복 없네요

    그 아들은 독종이네요
    대개는 약물중독 자살이던데
    돈을 요구하거나. 뭐 그랬을까요 ?

  • 12. 에휴
    '25.12.16 2:20 AM (58.29.xxx.213)

    따뜻한 영화를 만든 분이네요
    명복을 빕니다 ㅠ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0087 서울에 여자혼자 살 5억정도집 5 2025/12/15 4,235
1780086 지금 먹고싶은거 써봐요 33 ㅇㅇ 2025/12/15 4,113
1780085 국세청, 15일 체납자 재산 전부압류, 출국금지에 20여명 세금.. 8 ... 2025/12/15 2,990
1780084 부러웠어요 2 2025/12/15 1,515
1780083 국민 등골빼서 외국에 공짜돈 퍼주는 수출입은행 1 ㅇㅇ 2025/12/15 632
1780082 구치소에서 기초화장품 정도는 바를 수 있지 않나요? 2 ........ 2025/12/15 2,364
1780081 사기의 기술 2 사기 2025/12/15 1,193
1780080 환단고기 질문받은 한국고대사연구원장은 영국역사를 전공한 사람이라.. 11 ㅇㅇ 2025/12/15 2,494
1780079 아들과 대화가 너무 재미 없어요 16 ... 2025/12/15 5,025
1780078 아이의 합격 소식을 왜 말하지 않았냐고 하는 시어머니 9 ... 2025/12/15 5,746
1780077 이번달 말까지 근무 2 .... 2025/12/15 1,639
1780076 공공기관장들 업무보고 좋네요 11 ㅇㅇ 2025/12/15 1,807
1780075 수시대학 예비11번인데요.. 7 수시요 2025/12/15 2,093
1780074 매출 90% 한국서 나오는데…김범석 "난 글로벌 CEO.. 8 ㅇㅇ 2025/12/15 2,533
1780073 임플란트전 신경치료 해보자는데 6 잇몸 염증때.. 2025/12/15 1,214
1780072 조국혁신당, 이해민, 쿠팡 …. 단호하게 임하겠습니다. 2 ../.. 2025/12/15 483
1780071 AI로 수능 풀어 봤대요 5 ........ 2025/12/15 3,488
1780070 정청래는 왜 특검거부? 22 ㅉㅉ 2025/12/15 2,672
1780069 삼성 이재용 회장이 꿈꾸던 "세계 1위 기회를&quo.. 2 드디어 2025/12/15 2,077
1780068 전 어떻게 해야 할까요 6 우왕ㅇ 2025/12/15 2,600
1780067 발뒤꿈치가 매끄러워졌어요 6 이럴수가 2025/12/15 6,680
1780066 혼자면서 친구,가족과도 소원하신분 계세요? 7 정서 2025/12/15 1,991
1780065 아파트 자전거거치대에 자전거커버를 훔쳐가네요. 1 못된심보 2025/12/15 765
1780064 컬리 이연복 짬뽕이랑 도량 짜장면 그리고? 1 .참견 2025/12/15 1,113
1780063 중2 아들 잠을 왜 이렇게 많이 잘까요? 20 . 2025/12/15 2,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