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긴 별거기간 중 치매에 걸리신 시어머니

고민중 조회수 : 3,606
작성일 : 2025-12-15 16:50:04

시부모님이 20년전부터 별거하셨어요

사실상 아버님이 바람을 피고 이혼을 요구하셨는데

어머님이 못 해준다고 하셔서

시아버지 상간녀와 도망을 가신 거죠

오랜 공무원생활끝에 퇴직하신 시아버지가

연금을 받게 되자 어머니는 반을 요구하셨는데

그게 싫으셨는지 아버지는 거주지를 본인

본가로 등록해놓고 핸드폰도 타명의로

쓰면서 수년짜 숨어사시네요

어머니가 하도 난리를 치셔서 사설탐정까지

고용해 찾아다녔는데 연금 수령받는 은행이랑

지점만 알아냈는데 당일날 다 현금으로

인출하고 사라지신다네요

그런데 그와중에 시어머니가 중증치매와

건강악화로 오늘내일 하십니다!

재산은 서울 변두리에 큰 평수 아파트 한채라

10억 내외인데 혹 갑자기 변고가 생길 경우

재산 반이 시아버지한테 갈까요?

알아보니 실종신고를 한후 몇년이 지나면.

자동이혼이 된다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네요

IP : 1.232.xxx.8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재산
    '25.12.15 4:53 PM (118.235.xxx.104)

    반이 아니고 1.5아닌가요?

  • 2. 222
    '25.12.15 4:57 PM (59.5.xxx.161)

    요런건 전문가한테 알아보는게 정확할듯합니다.
    쓰레기 시아버지한테 한푼도 안가게말이죠.
    어머님 인생이 안쓰럽네요

  • 3. 정환하영
    '25.12.15 5:01 PM (183.105.xxx.185) - 삭제된댓글

    1순위

    치매 진단서 확보

    성년후견 or 한정후견 상담 (가정법원)


    2순위

    시어머니 명의 재산

    통장, 부동산, 보험 전부 목록화


    무단 인출·명의변경 차단


    3순위

    변호사 상담 시 키워드:

    > “치매 + 별거 20년 + 행방불명 배우자 + 상속 분쟁 대비
    ㅡㅡㅡ

    쳇 지피티에게 물어봤네요. 참고만 하시고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 4. ㅡㅡㅡ
    '25.12.15 5:02 PM (183.105.xxx.185)

    1순위

    치매 진단서 확보

    성년후견 or 한정후견 상담 (가정법원)


    2순위

    시어머니 명의 재산

    통장, 부동산, 보험 전부 목록화


    무단 인출·명의변경 차단


    3순위

    변호사 상담 시 키워드:

    > “치매 + 별거 20년 + 행방불명 배우자 + 상속 분쟁 대비
    ㅡㅡㅡ

    쳇 지피티에게 물어봤네요.
    참고만 하시고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 5. 집이
    '25.12.15 5:06 PM (116.33.xxx.104)

    원래 시어머니 돈으로 구한건가요? 시부 돈이 있는건 아니고 시모 명의면 변호사 상담하세요

  • 6. 지금이라도 이혼
    '25.12.15 5:10 P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진작이혼했으면 분할연금으로 반가량 나눌수있고,
    가진 아파트도 지킬수 있었을텐데 왜 지금껏 그냥
    계셨을까요.
    안타까워요.
    넋놓고있다 재산 뺏기지말고 변호사 상담 받아보세요.
    상당비는 들더라도 정확하게 알아보세요.
    쳇지피티는 많이틀려서 큰 실수하기 쉬워요.

  • 7. ....
    '25.12.15 6:43 PM (106.101.xxx.231)

    별거 이십년에
    생활비 한푼도 안 주고 도망다니면
    이혼부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6184 콩 수입 통계 1 ../.. 2025/12/15 687
1776183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때 영화감독이요 10 2025/12/15 2,027
1776182 올해 연평균 환율, 외환위기 넘어 역대 최고 ‘비상’ 13 ... 2025/12/15 1,633
1776181 친정엄마 영어 공부 하고 싶어하는데 8 ... 2025/12/15 2,043
1776180 유튜브 프리미엄 싸게 구독하시는 분 5 .. 2025/12/15 1,419
1776179 초6 여자아이가 제 돈 50만원을 훔쳤습니다. 35 고민이다 진.. 2025/12/15 18,458
1776178 수능영어 최상위는 어느강의가 좋나요? 1 ... 2025/12/15 984
1776177 포천쪽에 온천있나요? 5 .. 2025/12/15 1,246
1776176 콜레스테롤 수치 좀 봐주세요(hdl이 높음) 7 궁금 2025/12/15 1,954
1776175 아빠의 시계 선물 어떻게 해야할까요 15 선물 2025/12/15 1,976
1776174 보아 전현무 박나래 쇼츠. 34 .. 2025/12/15 19,970
1776173 태풍상사 범이요~~ 1 ㅇㅇ 2025/12/15 1,216
1776172 당근은 고객센터 전화연결이 안되나요? 1 ㅇㅇ 2025/12/15 360
1776171 나이들수록 고기를 먹어야 한대요 10 ㅁㅁ 2025/12/15 4,367
1776170 긴 별거기간 중 치매에 걸리신 시어머니 5 고민중 2025/12/15 3,606
1776169 우와~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5.2% 오세훈 38.1% 26 .. 2025/12/15 3,892
1776168 아들 눈이 다쳤다고 연락이 와서 안과에 가보려구요. 12 안과 2025/12/15 3,177
1776167 부럽다 4 심심한 하루.. 2025/12/15 991
1776166 이재명, 환단고기 문헌 아닌가? 8 ... 2025/12/15 1,524
1776165 캐시미어 머플러 브랜드 추천 부탁드려요 2 머플러 2025/12/15 1,363
1776164 매일매일 어떤 희망으로 사시나요 14 ㅇㅇ 2025/12/15 2,948
1776163 저 정년퇴직해요 25 정년 2025/12/15 5,127
1776162 시키는것만 하는 남편 11 ..... 2025/12/15 2,248
1776161 무심결에 튀어 나온 남편 마음 44 무심결 2025/12/15 19,855
1776160 실비 보험 가입 조건 3 ㅠㅠ 2025/12/15 1,2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