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긴 별거기간 중 치매에 걸리신 시어머니

고민중 조회수 : 3,586
작성일 : 2025-12-15 16:50:04

시부모님이 20년전부터 별거하셨어요

사실상 아버님이 바람을 피고 이혼을 요구하셨는데

어머님이 못 해준다고 하셔서

시아버지 상간녀와 도망을 가신 거죠

오랜 공무원생활끝에 퇴직하신 시아버지가

연금을 받게 되자 어머니는 반을 요구하셨는데

그게 싫으셨는지 아버지는 거주지를 본인

본가로 등록해놓고 핸드폰도 타명의로

쓰면서 수년짜 숨어사시네요

어머니가 하도 난리를 치셔서 사설탐정까지

고용해 찾아다녔는데 연금 수령받는 은행이랑

지점만 알아냈는데 당일날 다 현금으로

인출하고 사라지신다네요

그런데 그와중에 시어머니가 중증치매와

건강악화로 오늘내일 하십니다!

재산은 서울 변두리에 큰 평수 아파트 한채라

10억 내외인데 혹 갑자기 변고가 생길 경우

재산 반이 시아버지한테 갈까요?

알아보니 실종신고를 한후 몇년이 지나면.

자동이혼이 된다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네요

IP : 1.232.xxx.8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재산
    '25.12.15 4:53 PM (118.235.xxx.104)

    반이 아니고 1.5아닌가요?

  • 2. 222
    '25.12.15 4:57 PM (59.5.xxx.161)

    요런건 전문가한테 알아보는게 정확할듯합니다.
    쓰레기 시아버지한테 한푼도 안가게말이죠.
    어머님 인생이 안쓰럽네요

  • 3. 정환하영
    '25.12.15 5:01 PM (183.105.xxx.185) - 삭제된댓글

    1순위

    치매 진단서 확보

    성년후견 or 한정후견 상담 (가정법원)


    2순위

    시어머니 명의 재산

    통장, 부동산, 보험 전부 목록화


    무단 인출·명의변경 차단


    3순위

    변호사 상담 시 키워드:

    > “치매 + 별거 20년 + 행방불명 배우자 + 상속 분쟁 대비
    ㅡㅡㅡ

    쳇 지피티에게 물어봤네요. 참고만 하시고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 4. ㅡㅡㅡ
    '25.12.15 5:02 PM (183.105.xxx.185)

    1순위

    치매 진단서 확보

    성년후견 or 한정후견 상담 (가정법원)


    2순위

    시어머니 명의 재산

    통장, 부동산, 보험 전부 목록화


    무단 인출·명의변경 차단


    3순위

    변호사 상담 시 키워드:

    > “치매 + 별거 20년 + 행방불명 배우자 + 상속 분쟁 대비
    ㅡㅡㅡ

    쳇 지피티에게 물어봤네요.
    참고만 하시고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 5. 집이
    '25.12.15 5:06 PM (116.33.xxx.104)

    원래 시어머니 돈으로 구한건가요? 시부 돈이 있는건 아니고 시모 명의면 변호사 상담하세요

  • 6. 지금이라도 이혼
    '25.12.15 5:10 P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진작이혼했으면 분할연금으로 반가량 나눌수있고,
    가진 아파트도 지킬수 있었을텐데 왜 지금껏 그냥
    계셨을까요.
    안타까워요.
    넋놓고있다 재산 뺏기지말고 변호사 상담 받아보세요.
    상당비는 들더라도 정확하게 알아보세요.
    쳇지피티는 많이틀려서 큰 실수하기 쉬워요.

  • 7. ....
    '25.12.15 6:43 PM (106.101.xxx.231)

    별거 이십년에
    생활비 한푼도 안 주고 도망다니면
    이혼부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0603 명언 - 남을 부러워 하는 사람 1 ♧♧♧ 2025/12/21 1,944
1780602 서울 오피스텔 규제 왜 안 풀어줘요. 8 ... 2025/12/21 1,992
1780601 진짜진짜 소포장이 나왔음 좋겠어요 18 ㅇㅇ 2025/12/21 5,875
1780600 신정동 연쇄살인사건 범인 죄값도 받지 않고 사망했네요. 12 .. 2025/12/21 5,389
1780599 정희원 사건 보니 또 한 사람이 67 2025/12/21 19,442
1780598 쿠팡알바 9 .. 2025/12/21 3,923
1780597 요즘 식욕이 늘어요… 1 ㅇㅇ 2025/12/21 1,595
1780596 베네수엘라 전쟁 날까요 ? 4 무섭네요 2025/12/21 3,566
1780595 러브미 재밌네요. 10 오랜만에 2025/12/21 3,556
1780594 제주도 가시는 분들 나우다 관광증 혜택 이용하세요 2 ... 2025/12/21 2,073
1780593 메디컬 편입은 3 alsgw 2025/12/20 1,955
1780592 강아지 산책, 센서등 1 산책후 2025/12/20 1,020
1780591 요리는 좋아하고 잘하는 편 가족들이 집밥을 좋아하는데도 설거지가.. 16 2025/12/20 4,401
1780590 집밥의 문제는 너무 남아요 24 2025/12/20 7,063
1780589 백화점 구입 제품 영수증 없이 환불? 4 ... 2025/12/20 1,838
1780588 '로비의 쿠팡'‥액수·대상 크게 늘리고 '워싱턴 관리' 7 MBC 2025/12/20 1,285
1780587 과학, 경제, 역사, 음악, 문학.. 이런 프로그램들이 많이 생.. 9 ... 2025/12/20 1,138
1780586 아이들 패딩입고 안전벨트하면 안된답니다. 9 ㅇㅇ 2025/12/20 6,660
1780585 야식으로 군고구마 혹은 라면 2 고민 2025/12/20 1,784
1780584 악역 장나라 17 악역 2025/12/20 14,251
1780583 대인 관계를 칼같이 끊어내는 사람 68 ㅇㅇ 2025/12/20 18,364
1780582 계약직의 경우 무조건 실업급여받을수 있나요? 15 . 2025/12/20 2,628
1780581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보는데 4 ㅇㅇ 2025/12/20 2,223
1780580 엄마 4 벼락이엄마 2025/12/20 1,811
1780579 코트 찾는거 도와주세요 6 ... 2025/12/20 2,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