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긴 별거기간 중 치매에 걸리신 시어머니

고민중 조회수 : 3,631
작성일 : 2025-12-15 16:50:04

시부모님이 20년전부터 별거하셨어요

사실상 아버님이 바람을 피고 이혼을 요구하셨는데

어머님이 못 해준다고 하셔서

시아버지 상간녀와 도망을 가신 거죠

오랜 공무원생활끝에 퇴직하신 시아버지가

연금을 받게 되자 어머니는 반을 요구하셨는데

그게 싫으셨는지 아버지는 거주지를 본인

본가로 등록해놓고 핸드폰도 타명의로

쓰면서 수년짜 숨어사시네요

어머니가 하도 난리를 치셔서 사설탐정까지

고용해 찾아다녔는데 연금 수령받는 은행이랑

지점만 알아냈는데 당일날 다 현금으로

인출하고 사라지신다네요

그런데 그와중에 시어머니가 중증치매와

건강악화로 오늘내일 하십니다!

재산은 서울 변두리에 큰 평수 아파트 한채라

10억 내외인데 혹 갑자기 변고가 생길 경우

재산 반이 시아버지한테 갈까요?

알아보니 실종신고를 한후 몇년이 지나면.

자동이혼이 된다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네요

IP : 1.232.xxx.8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재산
    '25.12.15 4:53 PM (118.235.xxx.104)

    반이 아니고 1.5아닌가요?

  • 2. 222
    '25.12.15 4:57 PM (59.5.xxx.161)

    요런건 전문가한테 알아보는게 정확할듯합니다.
    쓰레기 시아버지한테 한푼도 안가게말이죠.
    어머님 인생이 안쓰럽네요

  • 3. 정환하영
    '25.12.15 5:01 PM (183.105.xxx.185) - 삭제된댓글

    1순위

    치매 진단서 확보

    성년후견 or 한정후견 상담 (가정법원)


    2순위

    시어머니 명의 재산

    통장, 부동산, 보험 전부 목록화


    무단 인출·명의변경 차단


    3순위

    변호사 상담 시 키워드:

    > “치매 + 별거 20년 + 행방불명 배우자 + 상속 분쟁 대비
    ㅡㅡㅡ

    쳇 지피티에게 물어봤네요. 참고만 하시고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 4. ㅡㅡㅡ
    '25.12.15 5:02 PM (183.105.xxx.185)

    1순위

    치매 진단서 확보

    성년후견 or 한정후견 상담 (가정법원)


    2순위

    시어머니 명의 재산

    통장, 부동산, 보험 전부 목록화


    무단 인출·명의변경 차단


    3순위

    변호사 상담 시 키워드:

    > “치매 + 별거 20년 + 행방불명 배우자 + 상속 분쟁 대비
    ㅡㅡㅡ

    쳇 지피티에게 물어봤네요.
    참고만 하시고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 5. 집이
    '25.12.15 5:06 PM (116.33.xxx.104)

    원래 시어머니 돈으로 구한건가요? 시부 돈이 있는건 아니고 시모 명의면 변호사 상담하세요

  • 6. 지금이라도 이혼
    '25.12.15 5:10 P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진작이혼했으면 분할연금으로 반가량 나눌수있고,
    가진 아파트도 지킬수 있었을텐데 왜 지금껏 그냥
    계셨을까요.
    안타까워요.
    넋놓고있다 재산 뺏기지말고 변호사 상담 받아보세요.
    상당비는 들더라도 정확하게 알아보세요.
    쳇지피티는 많이틀려서 큰 실수하기 쉬워요.

  • 7. ....
    '25.12.15 6:43 PM (106.101.xxx.231)

    별거 이십년에
    생활비 한푼도 안 주고 도망다니면
    이혼부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386 유방에 암과 관련없는 물혹이 3 있는경우도 2026/01/21 1,231
1787385 북해도 언제가야 8 ... 2026/01/21 1,339
1787384 김밥 큰것 이젠 싫어요 7 2026/01/21 2,101
1787383 순금 시세 곧 한국금거래소 기준 100만원 뚫겠어요 8 .... 2026/01/21 1,654
1787382 장동혁 만난 이준석, "민주당 꿈쩍 않아…더 강한 방안.. 1 어쩌나 2026/01/21 1,157
1787381 언니가 요보사 자격증을 땄는데 12 한심 2026/01/21 4,064
1787380 보이그룹 보는 재미, 같이 느껴요. 3 고마오 2026/01/21 869
1787379 숟가락 앞니로 먹는 습관 앞니 돌출? 7 지금 2026/01/21 829
1787378 층간소음 4 dd 2026/01/21 728
1787377 학창시절이랑 30-40대 어른되었을때랑 성격이 좀 다르신분? 5 으,ㅁ.. 2026/01/21 1,151
1787376 마운자로 2일차예요 9 .. 2026/01/21 1,425
1787375 현대차 50만원 재돌파 :) 13 2026/01/21 2,671
1787374 오 한국 주식시장 쎄네요 반등하는거보니 13 떼루아 2026/01/21 3,042
1787373 열심히 리밸런싱 하실 기회 2 ㅇㅇ 2026/01/21 1,429
1787372 미니멀이 어려워요. 10년째 못하고 있어요 13 .... 2026/01/21 2,665
1787371 아파트 1층 장점이 있을까요 16 나른 2026/01/21 2,152
1787370 딸이 며칠전 남자친구랑 이별하고 괴로워하는데 지켜보는 내가 너.. 29 ..... 2026/01/21 5,204
1787369 햄버거 대신 'K군고구마'…고물가에 뉴욕커들 사로잡았다 11 2026/01/21 2,622
1787368 울니트옷 안줄어드는 세제있나요 광고하는 게 궁금해요 6 민트 2026/01/21 823
1787367 북한 무인기 사안의 전말! 6 내란 전쟁범.. 2026/01/21 1,432
1787366 애들이 좋은 대를 가면 제가 뭐가 좋을까요? 43 77 2026/01/21 3,835
1787365 부모와 거리를 두고 살아도 괜찮을까요? 9 ... 2026/01/21 1,795
1787364 대변 검사 하시나요? 17 ........ 2026/01/21 1,670
1787363 주식은 싸이버 버니 8 역쉬 2026/01/21 2,041
1787362 편지금지령 내린 학교 있다네요 6 .. 2026/01/21 2,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