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다 집 팔아 망했다
상가를 분양받아서 집을 팔수 밖에 없었는데
10억 그집이 30억이 되서 노후가 날라갔다고 썼잖아요
불운은 계속 되는지
입시생 둘이 있는데
애들도 망할것 같다고 ᆢ
둘다 서울대 되었네요
근데 퇴직인데 어찌 키울지 걱정이에요
곧 퇴직이라
집만 안 팔았으면 걱정이 없겠네요
내년 돈 더 풀면 30억집 40억 될텐데
맘이 더 힘들듯
저는 벼락거지 더 되고
그래도 입시라도 잘 되서 좀 위로 되어요
여기다 집 팔아 망했다
상가를 분양받아서 집을 팔수 밖에 없었는데
10억 그집이 30억이 되서 노후가 날라갔다고 썼잖아요
불운은 계속 되는지
입시생 둘이 있는데
애들도 망할것 같다고 ᆢ
둘다 서울대 되었네요
근데 퇴직인데 어찌 키울지 걱정이에요
곧 퇴직이라
집만 안 팔았으면 걱정이 없겠네요
내년 돈 더 풀면 30억집 40억 될텐데
맘이 더 힘들듯
저는 벼락거지 더 되고
그래도 입시라도 잘 되서 좀 위로 되어요
실화라면 축하드려요
40억된다는 보장있나요
돈푼다고하지만
어디서 돈나와서푸나요
아이들입시는 축하드려요
둘 다 서울대요??
와 대단한 집이네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운을 바꾸거라고 생각하시면 편해요..
진짜 망한 걸 못 보신 듯
대박입니다 서울대라뇨
뭔가 극적이네요.
자식 잘되는 게 최고죠.
서울대라니..^^
주작이 아니고 사실이라면
원글이는 참 만족이나 감사함을 모르는 사람같음
집으로 액땜하고 아이둘이 설대합격한건데
설대합격에 취해 날아다녀도 모자란판에
참 징징대네요;;;
입시도 망한것같은데 둘다 설대
이건 뭐 경사잖아요
저 같은분 또 계시니 반갑네요.
저는 지방이라 집값이 몇십억은 아니지만
10억은 될 수 있었는데 서울대 2명으로 만족하며 눈물 닦고 있어요
바뀌어도 징징댈 듯
집 안 팔았으면 서울대 못갔을거야...이렇게 생각하세요
좋은일은 연달아 오지 않아요
집도 없고 서울대 자식도 없는 사람이 더 많아요
서울대 둘보내는거 30 억을 써도 안될걸요
금전운이 자식운으로 갔다고 생각합시다
축하합니다
집값오르고 아이들 안되는것보다 백배나아요
돈으로 안되는게 서울대
나이도 있으실텐데 입방정이 좀 심하시네요.
그와중에 아이들은 똑똑하고...
우리 이모 4대 초반에 이모부 뇌출혈로 갑자기 돌아가심
그 집 딸 아들 남매 들다 서울대 감
복을 다 주진 않나뵈요 ㅠ
우리 이모 40대 초반에 이모부 뇌출혈로 갑자기 돌아가심
그 집 딸 아들 남매 둘다 서울대 감
복을 다 주진 않나뵈요 ㅠ
우리 이모 40대 초반에 이모부 뇌출혈로 갑자기 돌아가심
그 집 딸 아들 남매 둘다 서울대 감
복을 다 주진 않나봐요 ㅠ
워낙에 상실한 금액이 크니까 그런 이야기하는 거겠지요..액수가 크긴 하네요..ㅠㅠ
애들이야 꾸준히 잘 해 왔으니까 그러려니 하는 거구요...
애들 복이 크다 생각해요~ 잃어버린 거 생각마시요...
요즘 입시철이어서 입시 결과 올리면 다들 뾰족한 댓글만...
근데 댓글들 정말 무섭네요...힐난에,,, 비난에...
에루샤보다 높고
만병통치약 임니다
부러워요 ㅎㅎㅎ
축하드려요. 자식이 잘 되는 게 세상에서 가장 큰 기쁨인 것 같아요.
세상 어떤 재테크보다 값지고 부러운 일이 아닐까요
6광탈한 아이 둔 입장에서 원글님 세상 누구보다 부럽습니다.
설대 붙은 게 훨 나아요.
축하합니다.
하나도 아니고 둘이 설대라니.
밥 안 먹어도 배 부르죠.
그 아들 둘이 앞으로 100억 이상 벌거에요. :)
집 팔아 이사간 집이 학업운이 좋은 집터일수도 있어요
집 팔아 이사간 집이 학업운이 좋은 집터일수도 있어요
손주대까지 대대로 물려줘야 할 집일수도
20억이랑 아이 둘다 서울대 중 선택하라면 전 후자를 선택할거에요. ^^
축하드려요~
저도요
부동산투자 실패로 한동안 우울증으로 힘들었는데,
아이들 둘다 남들 부러워하는 직장에 되어
맘을 바꿨어요.
모든 것을 다 주지않는구나.
애들이 자기 앞가름 잘 할 수있는 것이
좋다고 남편에게 말했어요.
인생은 새옹지마 라고 하죠 여기에 맞는 얘기인지는 모르겠지만요
축하드립니다
진짜 좋으시겠어요
아이들 잘되는게 어떤일보다 기쁘고 좋은일이죠
저희도 몇년전에 집팔아
주식도 내려 정말 죽을 맛이었는데요
이번에 저희딸이 졸업전에 취업이 되었어요
누구나 부러워하는 곳으로요
그덕분에 요즘에 저희부부 웃고 삽니다.
방법도 참 교묘하네.
상가에, 설대 둘 합격.
ㅉㅉ 스스로를 뵤락거지라고 하네
자존감 참 낮네
그렇게 밖에 못살지 싶다
자식이 그리 잘 됐는데 뭐가 억울하실까? 인생에도 복의 총량이 있어서 집 아니었음 그보다 더한걸 빼앗아갔을 겁니다.
진짜 축하드려요~~
집은 내가 판 거니..어쩔 수 없는 내 복이고
아이들은 아이들 대로 잘 된 거니까 그것도 내 복이고
다 내 복입니다.
좋은 것만 생각합시다~ㅎㅎ
돈으로 안되는게 서울대 2222
님보다 자산 없고
서울대 못간 자식들 널렸는데
집 판걸로 자신을 불행한 사람으로 규정
징징거리는게 어이 없네요
원글님 저도 서울집과 광역시 재건축아파트 대형평형을 15~17년사이에 집팔고ㅋ
몇년동안 속이 터져 죽는 줄 알았어요
울화통에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서 막 뛰어 다녔어요 집팔고 벼락거지되고 죽는사람 이해가 되더라구요
지금 그집들 있었으면 적어도 오십억은 됐을거예요
그때 노후자금으로 현금 남기고 살집으로 산집이 지금 십억도 안해요ㅋ
그나마 현금으로 남겨놨던 돈 코로나 시기 급등하던 주식 올라탔다가 반토막 났어요ㅋ
그래도 자식들은 각자 원하는대로 풀렸고 배우자도 잘 만났어요
인복 돈복 영광까지는 다 안주나보다 돈까지 움켜쥐고 있었으면 그걸 다 얻었을까하고 다스립니다만 그래도 그때보다는 덜하지만 지금도 때때로 속이 터집니다
집이 어려워지면 그일을 통해 자식들이
앞으로 난 저런 실수 말아야지 하며 엄펑 조심하고 매우 치밀하게 그 분야를 공부해서 잘 되더라구요.
저도 어릴때 좀 살다가 부동산 날아가서 부모님이 그일로 가슴치며 울던걸 보고자라서 부동산 공부 열심히 해서 투자 잘 해서 부동산 가치가 확 올랐어요.
다 인생은 +- 인듯해요
헉
그 글이 주작이었나.
이번 글 주작 느낌 팍..
은근 짜증나네요. 자식자랑을 위한 밑밥...ㅠㅠ
자식 잘 되는것
: 서울대면 일단 타대에 비해 가능성이 열려있다는
범 우주적 관점
은 뭐 크~게 내 사는데 도움이 되진않아요 .
많이 번들 지들 삶의 수준이 높아지지
부모 삶은 그닥 .더 나아질게 있을까요.
단! 자식 먹고 사는것 누리고 사는것
남과 비교 하며 내 속 긁는건 훨씬 덜 하겠죠.
해서 원글님 욕심많다.
만족을 모른다.감사 모른다 등등의 비난을 들어도요 .
원글님 무슨 뜻인지 알아요.
그래도 자식 앞가림.삶의 수준까지 걱정 안하게 사는거 어딥니까.
며칠은 안먹어도 배부를거예요.
값이 오른 집시세가 어떻게 내돈인건가요?!ㅎㅎㅎ
건물주면서 망했다라….
애들 입시 성공했으니 됐어요.
앞으로 좋은 일만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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