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5.12.15 4:30 PM
(211.44.xxx.81)
애쓰셨어요. 퇴직후 제2의 아름다운 인생도 응원합니다.
2. 축하드립니다.
'25.12.15 4:32 PM
(221.138.xxx.92)
저는 몸이 아파서 결국 정년을 못채우고 퇴직했거든요.
넘 애쓰셨고 대단하셔요.
대한민국에서 워킹맘으로 얼마나 힘드셨을지..
푹 쉬시고 제2의 인생도 멋지게 즐겁게 지내세요.
건강하세요♡
3. .......
'25.12.15 4:33 PM
(112.186.xxx.60)
정말 대단하시고 존경스럽습니다^^ 퇴직 후에도 멋진 인생 응원합니다! 고생하셨어요!!!
4. 감동
'25.12.15 4:34 PM
(121.129.xxx.67)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꼽아보니 저는 정년이 19년 정도 남았네요.
혹시 후배에게 해주실 조언이 있다면 부탁드려요 :)
저도 워킹맘입니다.
5. ..
'25.12.15 4:37 PM
(121.135.xxx.217)
세상에 40여년이라니요
저는 33년 다니고 용기내서 작년에 희망퇴직하고 인생2모작 시작중입니다
원글님 너무 고생하셨어요 이제 꽃길만 걸으세요
6. 고생하셨습니다
'25.12.15 4:37 PM
(116.33.xxx.104)
퇴직 축하드려요
7. ...
'25.12.15 4:37 PM
(114.204.xxx.148)
저도 쉼없이 20년 넘게 일한 40대인데 은퇴할날만 기다립니다 그리고 한직장에서 수십년 근무하고 퇴직하는분들 진심 리스펙합니다 그 성실성과 인내를 배우고싶어요
8. 잘하셨러요
'25.12.15 4:39 PM
(49.195.xxx.59)
너무 존경스러워요
어찌 그 긴 시간을 보내셨는지 대단하세요
9. 10
'25.12.15 4:39 PM
(125.138.xxx.178)
원글님! 아이들 키우며 40여년간의 직장생활,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이제는 인생 2막을 하고 싶으신 거 하시면서 건강 돌보며 행복한 생활을 즐기세요.
당분간은 아무 생각도 하지 마시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세요~
10. 축하
'25.12.15 4:46 PM
(1.236.xxx.93)
40년이라니… 뼈를 갈아 넣으셨군요
고생많으셨습니다 이제부터는 꽃길만 걸으시길 바랍니다
11. 쥬
'25.12.15 4:53 PM
(125.176.xxx.117)
축하드립니다.
40년이라니.. 저는 이제 20년이네요.
12. 댑싸리
'25.12.15 4:53 PM
(218.238.xxx.47)
와우 진심 존경스럽습니다.
그동안 고생 참 많으셨네요!
13. 세상에...
'25.12.15 5:08 PM
(211.218.xxx.125)
40년 퇴직이라니, 존경스럽습니다. 정말 고생 많으셨고, 앞으로 좋은 날만 있기를 기원합니다. 저는 이제 30년차입니다. ^^ 제가 과연 정년 채울 수 있을지 의문이기는 합니다 ㅎㅎㅎ
14. 우와~~
'25.12.15 5:14 PM
(1.227.xxx.45)
40년.. 대단하시네요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15. 직장인
'25.12.15 5:16 PM
(211.213.xxx.42)
40년 근무 대단하십니다. 직자인 23년차 그 세월의 의미를 조금이나마 알 것 같습니다.
성실과 책임감에 박수를 보냅니다.
이 후의 삶에 행복으로 가득하길 바랍니다
16. ㅇㅇ
'25.12.15 5:16 PM
(118.235.xxx.114)
24년차인데 존경스럽습니다.
저는 12년후 정년인데 지금도 너무 머리가 안돌아가서 ㅠㅠ
17. 짝짝짝
'25.12.15 5:16 PM
(182.221.xxx.177)
대단하세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전 지금 31년차인데 저도 버텨온 스스로를 칭찬하며 산답니다^^
18. 까밀라
'25.12.15 5:22 PM
(1.254.xxx.40)
반갑습니다..ㅎㅎ
저도 이번주 수욜이 정년퇴임식이네요..
전 아이 키우고 재취업한 케이스라서 20년에 조금 모자라네요..
그동안 수고하셨고, 멋진 인생이막 열어가시길 기원합니다.
더불어 님 앞날에 밝은 빛이 비추시길..
19. 우와~~
'25.12.15 5:24 PM
(218.50.xxx.47)
축하드려요 잘 버티셔서 영광스런 퇴직을 하시는거네요
이제 시간도 있으실테니 딴건 몰라도 그동안 시달린 내 몸 건강을 위해 운동은 꼭 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그동안 고생하셨고 대단하십니다 ~~
20. ....
'25.12.15 5:25 PM
(106.101.xxx.106)
수고 많으셨어요. 대단하십니다
21. 정년
'25.12.15 5:28 PM
(58.234.xxx.216)
고생 많으셨습니다~~
22. ...
'25.12.15 5:51 PM
(223.38.xxx.51)
고생 많으셨어요.
23. ...
'25.12.15 6:24 PM
(106.101.xxx.158)
인생 선배님!! 존경합니다. 40년 근속 대단하세요. 조언도 감사합니다
24. ㄷㄱ
'25.12.15 6:30 PM
(58.236.xxx.207)
대단하십니다
40년 은 원글님도 대단하지만 하늘도 허락해서 할수 있었다고 봐요
실업급여 받으시면서 좀 쉬시고 인생 2막 준비잘하세요
부럽습니다 나중에
국민연금 빵빵하게 나오겠어요
25. 영통
'25.12.15 7:30 PM
(106.101.xxx.83)
축하합니다
저는 33년 6개월 하고 올해 명퇴합니다..
26. ....
'25.12.15 7:57 PM
(122.32.xxx.119)
와..정말 대단하시네요. 축하드립니다
저는 50초반인데 요즘 회사다니기 너무 힘들고 지쳐서 매일 사직원쓰는 상상을 하는데 ...죽을거같아도 참고 다녀야하는군요ㅎㅎ 저도 고비를 잘 넘겨보겠습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