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지루하고 재미없어서 뒤로 돌리게 되네요
원래 역할이 저런 컨셉이라 그런건지 뻔한 캐릭터 연기같아요 정경호는 넘 잘하고 재밌네요 ㅎㅎ
차라리 여주가 이유영이면 좋을 것 같아요
넘 지루하고 재미없어서 뒤로 돌리게 되네요
원래 역할이 저런 컨셉이라 그런건지 뻔한 캐릭터 연기같아요 정경호는 넘 잘하고 재밌네요 ㅎㅎ
차라리 여주가 이유영이면 좋을 것 같아요
괜찮은데...돌담병원때도 참하니 괜찮았어요
근데 남주는 살을 너무뺀건지 어디 아픈건지
여장분장이 여자보다 다리가 더 예뻐...
여주 입매가 안에 교정을 하는건지
어색하더라구요
이유영은 너무 힘들어가서 불편하데요
연기가 재미없어요 일단... ㅋㅋㅋ 변론할때 흡입력이 없어요ㅜㅠ
여주가 너무 약한데요.
여주가 좀 약해요
여주들 다 별로지만. 스토리가 이젠 너무 식상하네요
너무 많이 나왔죠 저런 스토리
전 여주가 넘 좋은데
소주연 배우는 매번 매력있어요
정경호 체중 50대 일듯
너무 말라 매력이 없어요
여주가 약한거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