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 계엄후 왜 나경원에게 전화했냐?
윤: 고생했다! 미안하다 말했다.
판사: 급박한 상황인데 그상황에서 고생했다고
전화를 했었냐?
윤: 피식 웃으며 그때 저도 뭐 할일이 없었다!
https://youtube.com/shorts/KIzHHvyI634?si=ocIaa2g6Z7VpPDyn
둘이 무슨 대화를 했으며 뭔 수작을 부린걸까요?
판사: 계엄후 왜 나경원에게 전화했냐?
윤: 고생했다! 미안하다 말했다.
판사: 급박한 상황인데 그상황에서 고생했다고
전화를 했었냐?
윤: 피식 웃으며 그때 저도 뭐 할일이 없었다!
https://youtube.com/shorts/KIzHHvyI634?si=ocIaa2g6Z7VpPDyn
둘이 무슨 대화를 했으며 뭔 수작을 부린걸까요?
해제 의결 막으라고 했겠죠
미안하긴 뭐가?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미친놈,,,세상에 태어나지 말았어야할 말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