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 그런가요?
그냥 지하철 애용해요
주차하느라 진땀빼느니 뚜벅이가 편하네요
부끄럽지만 저희차 14년차네요ㅎㅎㅎ
이제종. 바꾸라고 한마디씩하긴 하는데
돈을 떠나 굳이 차에 돈쓰기 아깝긴해요
가끙 친정집 송도갈때 아주 가끔 여행갈때빼곤 사용을 안해요
바꿔야하는 시기는 넘긴했는데 고민이네요
집에서지하철까지 5분도 안걸려요
저만 그런가요?
그냥 지하철 애용해요
주차하느라 진땀빼느니 뚜벅이가 편하네요
부끄럽지만 저희차 14년차네요ㅎㅎㅎ
이제종. 바꾸라고 한마디씩하긴 하는데
돈을 떠나 굳이 차에 돈쓰기 아깝긴해요
가끙 친정집 송도갈때 아주 가끔 여행갈때빼곤 사용을 안해요
바꿔야하는 시기는 넘긴했는데 고민이네요
집에서지하철까지 5분도 안걸려요
전철은 시간 예측도 안전해요
세 번째 차로 바꾼지 오년 됐는데 주차장에 처박혀있어요. 그건 안 살 걸.. 더블역세권 5분 거리 아파트라 올킬이네요. 2호선은 차도 얼마나 자주 오는지
저도 그래요.
1년에 5천도 안타요.
집 앞 전철. 학원 드랍용이에요.
여름과 겨울의 출근길 말고는 자차이용의 장점을 못 느끼지만... 그 장점이 압도적이라 유지하고 있어요. 그 시간만 빼면 서울의 대중교통은 정말 편리하지요!!
자가용 안 타는 사람은 안 타고
타는 사람은 어딜 가나 차 끌고 가서 편하다 하고.
서울 도로 꽉꽉 막히는 거 보면
자차 타는 사람 무지 많은 거 같아요
애들 대학가고 나니 정말 차가 필요없어요.
학원이랑 학교 실어나를 일이 사라져서...
아파트 정문 후문에 지하철역이 하나씩 있고 버스노선이 엄청 많은 곳이라 더 그래요.
아쉬운 건 코스트코를 자차로 못 간다 정도? ㅋㅋ
제 차는 지하주차장 깊숙한 곳에서
아주 깊은 잠에 빠져 계십니다.
깨어나사지 못해요. 방전됐거든요 ㅡㅡ
에효, 긴급출동 불러야 하는데 귀찮…
자차유지비보다 지하철타고
힘들면 택시타는게 더 저렴하고 편하죠
반대로 저는 체력이 약해 늘 차를 애요해요.
집에서 지하철까지 3분거리입니다.
지하철 환승없이 3-4코스만 타도
너무 피곤해요.
여름은 더워서 겨울은 추워서
원글님 타입은
돈도 덜들고..걷기도 되고 일거양득이죠.
골동품이에요
십년 전에 스위스에 갔는데, 잘 사는 친구네가 차가 없더라구요.
환경을 위해서 그렇다고 하고, 버스 트램 기차 타고 잘 다니더라구요.
차 쓸 일 있음 집 근처에서 공유서비스 이용하구요. 와 신기하다 했는데..
몇 년 전부터 차 공유서비스 쏘카 같은거 역에서 바로 찾아서 이용해보니 너무 편해요..
지방 살지만 차 가지고 서울 한번 가면 주차비에 정말 놀랍니다.
괜히 역세권이 인기가 있는 게 아니고요..
반대로 저는 지방 시골 사니까 여긴 또 애들 엄마들 다 차 없음 못 살아요. 기본 2대씩..
코스트코 가서 잔뜩 실어와야 할때만 쓰는걸루 ㅋㅋㅋ
근데 부산/경상도 사람들은 왜 정류장/정거장(stop)을
코스라고 하는 거예요??
애들 대학보내고 통학거리 멀어 서울로 이사왔는데
차 쓸일이 없네요.
더블역세권에 사통팔달 버스...
저도 서울 살 때는 지하철로만 다니다가
지방 소도시로 이사오니 차가 필수에요.
집집마다 2대씩 두는 게 이해가 되요.
지하철은 당연히 없고. 버스도 30분~1시간 간격으로 다니니...
코스를 코스라고 하지
경상도 사투리 보면 효율성이 좋아요
줄임말이 아닌데도 부르기 더 편하거든요
몇정거장 남았냐?
몇코스 남았냐?
코스가 발음이 스무스하잖아요
경상도 사투리였어요?
58년 인생 처음 알았네요.
전 서울서 56년 살고 있는데
부모님이 경상도 출신 ㅋㅋ
2025년
스탑이라고 해야겠네요.ㅋ
전철이 잘되어있으니 좋지요
운전할 필요가 없으니 병원 갈 노인들에게 좋은 듯
그래서 늙어갈수록 서울 가서 살아야 해요
잘 안쓰면 바꾸지 마세요
이래서 역세권에 살아야하나봐요ㅜ
서울이지만 아이 등하교, 등하원 때 매일 써요.
버스로 30분, 차로 10분이라서요
저또한 버스타는게 불편해 자차로 출근하고요.
지방친정 갈 때도 꼭 필요하고요.
차없는 삶 생각할 수 없어요.
지방광역시 버스 지하철 다다녀요
집앞에 버스 8대 다니고 지하철 도보 7분
차가 서울처럼 안막혀요
그래서 자가있는 서민인데 자차 두대 끌고 다녀요
회사 자차 20분 도시 끝과 끝 한시간도 안걸려요
코스든 호스든 자기들끼리 알아듣는사람끼리만 쓰고, 다른지역 가선 쓰지마세요.
중국사람같아요. 남이 알아듣든말든 지 편하자고 사투리 막 써제끼는거.
전 집 앞 지하철, 버스 있지만 대중교통 이용 못하겠더라구요.
사람 많고, 그냥 갑갑해요..
출퇴근 지옥철.. 그래도 시간 때문에 저는 지하철.
지하철 숨막혀서 못타겠다는 남편은 한시간 일찍 나서서 자동차.
심지어 송도야 말로 그냥 광역버스 타는게 편할껄요.
신분당선 지옥철이라도 안탈 수가 없어요.
지하철이면 칼같이 18분인데
자차로 가면 기본 1시간이 넘고 도로상황에 따라 스트레스 받고
지하철 가깝고 버스 정류장 바로고 애들학교 학원 도보라 차 안써요 그래도 코앞이라도 차모는 사람도 많고 차없는거 상상을 못하는 사람이 대부분이더라고요
서울이 대중교통 잘되어 있다지만
도로는 매일 막히죠
차타고 다니는 사람이 많다는거죠
저도 뚜벅이를 더 많이 하지만
주차만 좋으면 차가 춥거나 덥지않아 편하긴 하죠
서울은 대중교통이 잘되어있고 그게 더 편하죠
차가지고 나가면 주차때문에 골치아퍼요
저도 그래요. 심지어 전 운전하는거 무서워요. 그래서 제차는 올해 7년차인데 주행거리가 2만도 안됩니다. 간혹 가족들이 사용해서 그렇지 저만 썼으면 1만도 안되었을껄요. 전 대중교통+걷는게 좋아요. 그럼 차를 왜샀느냐...제가 산거 아닙니다. ㅎㅎㅎ
우리집 18년차 된 자가용.
요즘 한국차가 얼마나 튼튼하게 잘 굴러가는데요. 물론 내장재만 제때 딱딲 잘 갈아주면 그리된다는 조건이 있지만요. 18년 몰고다닐동안 내장재 두 번을 싹 갈아대었네요.
아무도 안사서 해외판매한다는 분에게 폐차값에 팔면서도 아주 좋은차라고 잘 타셨다는 말 듣고 팔았어요.ㅠㅠ 정비소 데려가면 아직도 몇년은 멀쩡하다는 말 들었었는데.흑....
서울에서는 코스트코 다닐때도 버스타고 이동했네요. 카트끌고 들들들.... 시간은 좀 걸리지만 두차전쟁 시달리지않고, 물건 무겁게 사지못해서 돈도 절약되고 좋네요.
지하철 5분 거리에 사는 저희도 마트 갈 때만 이용해요
차 유지비 많이 드니 더 나이 들면 차 처분 하려고요
맞아요 서울 살다가 수도권으로 왔는데 여기 사람들은 서울에서 운전 안했다하면 왜 안했냐고 ㅋㅋ서울은 진짜 교통이 잘되어있죠 지하철 버스..
지방 내려오니 너무 불편한게 버스 지하철이네요
서울은 주차때문에라도 대중교통이 편하죠
저두요. 10년차에 2만도 안뛰었어요.
마트도 전처럼 주말마다 다니는게아니고 다 배달로 오니
진짜 어쩌다 코스트코갈때 아니면 쓸일이 없습니다.
2호선라인이라 어딜가든 지하철타면 한시간 안에 다 도착하는데 차타면 시간 계산이 안되는것도 싫구요
서울살땐 자차 필요성을 전혀 못느꼈어요
지하철.버스환승 너무 잘돼있구, 오히려 주차난으로 차를 잘 안갖고 다니죠~
근데 서울과 고작 30분 떨어진 경기권으로 이사오고 6개월만에 차량 구입했습니다.
사당. 강남까지 2,30분 걸리는 직행버스 있어도 경기권은 무조건 자차 필수네요
2호선 지하철 역과 10걸음 거리에 아파트에 살아요. 차가 더 불편해요. 지하철이 자차인 셈.
서울은 정말 필요 없어요. 지하철 버스 너무 편리해요.
버스 5분만 기다려도 많이 기다리는 거고 뜨뜻하게 데워주는 벤치에
추위 피하라고 곳곳에 부스 설치해주고 버스도 혼잡한지 아닌지 알려주고
어플 이용해 멍때리고 있어도 내릴 곳 알려주고요.
해가 갈 수록 대중교통 이용하기 더 더욱 편리해지네요.
다만 수도권만 가도 사정이 다르더라고요.
지방 사시는 분들한테는 자차가 정말 필요할 거 같아요.
서울은 정말 필요 없어요. 지하철 버스 너무 편리해요.
버스 5분만 기다려도 많이 기다리는 거고 뜨뜻하게 데워주는 벤치에
추위 피하라고 곳곳에 부스 설치해주고 버스도 혼잡한지 아닌지 알려주고
어플 이용해 멍때리고 있어도 내릴 곳 알려주고요.
해가 갈 수록 대중교통 이용하기 더 더욱 편리해지네요.
마트도 갈 필요 없이 한시간안에 비마트 통해 장보기 가능하고
몇 시간 기다려 배송 해주는 곳은 널려 있고요. 안보고 사도
대체로 물건들이 괜찮아서 마트 가려고 차 끌고 다닐 필요도 없어요.
다만 수도권만 가도 사정이 다르더라고요.
일단 대중교통 배차 간격이 꽤 넓어요. 한참 기다리는 경우 많고
버스 안내가 정확하지 않은 경우도 있고요.
지방 사시는 분들한테는 자차가 정말 필요할 거 같아요.
서울은 정말 필요 없어요. 지하철 버스 너무 편리해요.
버스 5분만 기다려도 많이 기다리는 거고 뜨뜻하게 데워주는 벤치에
추위 피하라고 곳곳에 부스 설치해주고 버스도 혼잡한지 아닌지 알려주고
어플 이용해 멍때리고 있어도 내릴 곳 알려주고요.
해가 갈 수록 대중교통 이용하기 더 더욱 편리해지네요.
마트도 갈 필요 없이 한시간안에 비마트 통해 장보기 가능하고
몇 시간 기다려 배송 해주는 곳은 널려 있고요. 안보고 사도
대체로 물건들이 괜찮아서 마트 가려고 차 끌고 다닐 필요도 없어요.
인터넷 발달로 가격 비교 용이하고 마트 가면 예상치도 못한 물건 사올 때도
잦은데 인터넷이나 어플로 주문하면 오히려 필요한 것만 주문합니다.
다만 수도권만 가도 사정이 다르더라고요.
일단 대중교통 배차 간격이 꽤 넓어요. 한참 기다리는 경우 많고
버스 안내가 정확하지 않은 경우도 있고요.
지방 사시는 분들한테는 자차가 정말 필요할 거 같아요.
아이 라이딩 끝나고 부터 차두대에서 한대 처분했어요 주로 카카오 이용하고 남편에게 부탁하고 불편한게 없어요
아이 라이딩 끝나고 부터 차두대에서 한대 처분했어요 주로 카카오 이용하고 남편에게 부탁하고 불편한게 없어요
다른 사람과 함께 있는 대중교통보다 혼자 있는 공간이 좋아서 자차 이용합니다. 길 막히고 주차 힘든것도 어느정도는 그냥 감내하며 자차 타요.
다른 지하철은 효용도가 없어요.
앞으로는 잠실세상이 옵니다.
반포도 강남도 2호선 라인 아니지요.
반포 팔아 잠실 사세요.
2035년 재건축 리모델링되면 진입 못해요.
강남 한복판 초역세권 사는데 자가용만 타고 다녀요
지하철 버스는 걷는게 싫어 안타게 되네요
사람마다 다른가봐요
저도 뚜벅이인데 차타는 사람은 절대 지하철 이용안해요
냄새난다나
여하튼 시골은 차없음 안되서 서울이 더 경제적인 면도 있어요 병원 가깝ㄱㅗ
저도 지하철이 젤 편하네요. 역세권 아파트라 그런가봐요.
차를 1주일에 1번 쓸까말까. 그나마 아이가 초등때는 주말에 어디 드라이브라도 나갔는데
이제 중딩되니 차가 지하주차장에 박제되어 있어요 ㅎㅎ
지체구간, 주차시간등 시간 생각하면 대중교통이 젤 빨라요.
근데 대중교통 이용하면 빌런들이 꼭 있어서ㅎㅎ빌런 싫으면 자차가 최고구요.
저는 자차 출퇴근해서 차 없는 삶은 상상하기 어렵네요.
아이 라이드까지.....
얼른 퇴직하고 아이 대학보내고
차 저분하고 싶습니다.
전 이런 분 보면 신기해요 진심으로
차 운전하는사람이면 지하철이나 버스와는 차원이 다른 편안함인데요...현관에서 지하철역갔다가 지하로 내려갔다가 또 승차하고 내려 계단올라오고 목적지까지 걸을 시간이면
자차 운전은 이미 도착해 파킹하고 볼일 다 볼 정도시간이죠
저 교통번잡한 강남 한복판 삽니다
압현처럼 한번 파킹히면 차자체 빼기
어려운 경우아니면 내차 운전이 압도적으로 편하죠
혹시 운전 자체를 잘 못하는 분들이 보통 대중교통 편하다곤 하십니다만 그런 경우라면 이해가고요
맨하탄에서 키아누리브스 맷데이먼이 지하철 타고 다니는 이유도 이거죠. 중부 시골에서 온 사람들은 시티라이프 이해 못하고 차와 한몸처럼 차 없으면 극도의 불편함이라 생각하고 못나가더라구요.
윗분은 사람들마다 편안함의 기준이 다르다는 것은 생각못하고 ㅎㅎㅎ 도착 시간 예상 못하는 것이 불편한 사람도 있고 모든 사람이 파킹 공간 넉넉하고 시간 제한 자유로운 곳으로만 이동하는 것도 아닌데.
공연보고서 살살 걸어서 이태원 맛집 이동하고 한잔 살짝 하려는데
차 갖고 온 애 때문에 주차공간을 몇번을 옮기고 분위기 다 깼어요.
물론 일상이 집근처 애 학원 라이드, 은행, 마트, 백화점 정도 왔다갔다면 차가 편하죠.
역세권 아니거나 짐 있으면 힘들어요.
노약자 있어도 차 필요하고요.
도로 막히는거 생각하면 차 못끌고 나가죠. 추자도 장난아니고
차는 짐 많을때하고 여행다닐때 필요한듯.
여행에 대중교통은 생각만해도 피곤.
운전 잘하지만 대중교통이 홀가분할때가 많아요. 특히 혼자 움직일때.
남편 임원으로 있던 회사 나오면서 차 반납하고 제 차만 있는데 골프갈때만 타요
저도 아이들 대학가니 역세권이라 운전할 일 없고 25년 넘게 자차로만 출퇴근하던 남편은 지하철로 출퇴근하는데 하루 8000보이상 걸으니 지방간 콜레스테롤수치 전부 좋아졌어요 지하철 매직이죠ㅎ
저도요
회사까지 버스가 더 빨라요
2호선 애용자로서 2호선 타면.. 진짜 왜 차가 필요 없는지 알게 됩니다. 어디든 가요 2호선으로 2호선 없는 동네 가려면 2호선에서 내려서 그냥 택시 불러요. 굳이 주차 뭐 알아보고 -_- 세상 귀찮음..
저도 2호선 라인 근처에 살아서 그런지 정말 전철, 버스만 타게 되네요. 저희집 차는 2006년식이니 벌써 20년차인가요? ^^ 아직 10만도 못탄 차인데 나이만 먹네요. ㅎㅎㅎ
....님
사람마다 성향이 다르듯 자차로 인한 편함 보다
불편함이 더 크게 느껴지는 사람들이 있는 법입니다.
버스처럼 전용차로도 없는데
막히는 순간 좁은 자동차 안에 갇혀 있으면
숨 막혀요. 그래서 젊은 시절이던 90년대에도
소개팅에 차끌고 나오는 남자 보면 그냥 불편했어요.
주차관련 신경 쓰는 것도 스트레스고
일부러 헬스장도 가는데 덕분에 대중교통 이용하며
걷고 계단 오르고, 나쁘지 않다 생각해요.
차는 그냥 어린 아이 키울 때 제일 필요하고
그 외에는 서울 살면 없어도 불편한 거 전혀 없어요.
차가 편하긴 한데...나이들며서 대중교통과 친해지려고 노력중이에요
만11년차 제 차 66,000km 달렸네요
오늘도 버스 타고 출근함
자차가 더 편하죠
백화점 바로 코앞에 사는데 장볼때도 차끌고가요 주말엔 넘 막혀서 걸어가지만
장보고 배송시간 못맞추면 애매할때있어서 장본거
내차로 실어올때 많고요
애들클때 물론이고 우리 강아지 병원도 좀 떨어져있고
오래된 필테 레슨쌤도 옆동네고
양가부모님들 병원 모시고 갈때 등등 내차없음 불가능한 일들이죠
주차야 한국에선 어디든 있죠 골목골목
약간 걷거나 돈을 내면 되고요
대중교통 안탄지 오래되서 누가 물어봐도 우리집 주변
노선도 아예 몰라요 전에 누가 길에서 버스노선 물어보는데
이동네 살지만 잘 몰라요 대답했어요
제주변은 매일매일 자기 발처럼 차를 쓰는 사람밖에 없는데
82에는 대중교통 타시는 분들도 많네요
막혀도 자차가 훨 편하죠 내 발이니
차가있는것과 없믄것은 기동성이 완전 다르죠 하루에도 오만군데 체력손실없이 다닐수있고요 제차는 미국산 테슬라라 fsd로 얼마잔부터 손 전혀 안대고 그냥 타기만하면 돼요 주차도 차가 알아서 하고 완잔 신세계에요
뭐래? 왠 알아듣는 사람들끼리 쓰라니요? 자기가 언어 수호자인가 뭐야!
대중교통 이용하는 모든분들
너무 감사하죠..환경 교통 건강에 모두 잘하는 일이십니다
짝짝짝
매일 차 가지고 다녀요.
지하철로 더 시간 덜걸리는 곳도 가능하면 차가져거요.
전철에서 여러사람 부대끼고 가방들고 서있는거 몸이 피곤해서 그날 하루종일 업무효율이 떨어져요.
근교 갈때도 거의 차 쓰고요.
광화문 근처 주차할곳 적은곳도 차 가지고 가서 주차하고 십분을 걸어도 차 가지고 다녀요.
차에 필요한 물건 다 있고 내려서 업무보기전에 오분 십분이라도 조용히 내시간 갖고 재정비 가능.
집앞이 역세권이어도 자차 이용해요. 대중교통 온갖 냄새들 힘들어요. 이상하게 버스나 지하철에 이상한 냄새 풍기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아요. 면역력이 약한건지 밀폐된 공간에 밀도 높게 있으면 감기도 자주 걸리고 저는 무조건 자차예요.
어머니 모시고 병원다닐때 자가용이어야 된다고 생각했어요. 근데 아산현대. 아시죠. 차 몰고, 병원 현관에 어머니 내려드리고, 휠체어 내려 앉혀두고, 난 주차장 가서 돌고돌다 겨우 주차하고 걸어오면 벌써 지치죠. 돌아갈 때 또 그렇게. 거기다 병원 밖 약국도 가야하네
몇년을 하다가 문득!
택시를 불러봤어요. 휠체어는 병원 거 쓰고요. 세상에...나 몇 년 그짓 왜 한거니
이젠 그냥 지하철, 택시 씁니다. 차는 아들애가 써요
약속시간 차가 너무 밀려
몇번 늦어보니~
이이고 지하철 최고입니다
이래서 서울 서울 Seoul Seoul
하나봐용
코스를 코스라 하지 뭐라 합니까
서울 오래 살았고 여러도시 갈 일 많았는데.....어쩌다 버스 탈 일 생겼을때도 몇코스 가면 되냐 물으면 ,,몇코스 가서 내리면 된다고 다 말해주던데요
코스가 왜 사투리에요? 영어면 영어지 ㅋㅋㅋㅋ
너무 웃긴 사람이네요 첨 파깐 분..
다른 지역에 가보기나 햇나 모르겠네요
다른지역선 쓰지말라는 분은 뭔가요? 그 지역들 가서 말하세요 이미 쓰고들 있던데 ㅋㅋㅋ
이제 영어도 사투리로 변신하네
데이트코스도 데이트정거장이라 하겟네
정식코스는? 정식스탑ㅇ 정식정류장이라 해야하나,,
그 식당에 말하세요,, 왜 사투리 쓰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