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매니저뿐 아니다···직장인들 “사적 용무 심부름, 회식·음주 강요 당한 경험”
ㅇㅇ 조회수 : 5,804
작성일 : 2025-12-14 19:59:46
IP : 211.193.xxx.12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5.12.14 8:09 PM (118.235.xxx.189)직장인이 봐도
박나래건은 처음 임금 약속도 안지키고, 4대보험도 안해주고, 대리처방 협박도 하고, 밤에도 일시키고
차원이 다른 갑질과 불법입니다2. ..
'25.12.14 8:22 PM (110.70.xxx.45)4대보험 들어준 남친은 누구요?
설마 알만한 연예인 인건지? 이니겠죠?
어찌 직원 매니저도 안해주는 4대보험을 전 남친은 해줬는지ㅜ3. ㅡㅡㅡㅡ
'25.12.14 8:25 PM (58.123.xxx.161)물타기?
4. ㅇㅇ
'25.12.14 10:03 PM (211.193.xxx.122)이게 물탈만한 일인가?
5. ...
'25.12.14 11:36 PM (59.9.xxx.67)밤새 24시긴 대기해서 술먹은거 치우래요? 요즘 직장에서 갑질잘못해서 투서들아가고 그러면 큰일날텐데요
6. 징장질
'25.12.15 6:57 AM (172.226.xxx.33) - 삭제된댓글서울시도 당장 일정시간 빼고 야근수당 안준다는데 부산시 산하기관도 같은 짓. 공무원조차 이러는데 뭐 개인기업이야 더하겠죠
직장 질이 너무 떨어져요 이게 세습구조 때문이라 봅니다
회사가 개인것인줄 착각. 주주는 개미취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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