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3(곧 졸업)쿠팡알바 신청했다는데

아니 조회수 : 2,386
작성일 : 2025-12-14 14:04:37

오후 6-12시 조건이라며 혼자 신청했다길래, 

 

시간도 늦고,

쿠팡 알바하면 몸 축나서 약값이 더 든다니 

반대하는데, 

점심먹는 와중에 남편은 아무 말도 안하고 

밥만 먹고 있네요. 

애가 무서운 아빠 한마디 말은 잘 듣는데, 

애 그냥 둬야 하나요?

IP : 211.119.xxx.145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lil
    '25.12.14 2:05 PM (211.231.xxx.208) - 삭제된댓글

    하루 경험이죠
    울 아들도 하루 가고 안가더라구요 ㅎ

  • 2.
    '25.12.14 2:06 PM (221.138.xxx.92)

    하루씩 하는거니까 다녀와서 본인이 판단 할겁니다

  • 3. ...
    '25.12.14 2:06 PM (106.102.xxx.166) - 삭제된댓글

    해보고 힘들면 그만두겠죠

  • 4. 경험
    '25.12.14 2:07 PM (39.118.xxx.241)

    경험삼아 다녀오라고 하세요
    기특하네요
    대신 12시에 마치면 어떻게 오는 건지 그리고 제일 중요한 건
    본인 다치지 않고 다른 사람도 다치게 하면 안되고 안전이 제일이라고
    꼭 알려주세요.
    시키는 것만 안전지켜서 하라고 하세요.

  • 5. 해봐야
    '25.12.14 2:07 PM (211.235.xxx.83) - 삭제된댓글

    다녀와보면 사람들이 열심히 사는구나
    돈벌기 힘들구나
    공부열심히 해야 하는구나
    이런 일은 이렇게 돌아가는구나...
    여러가지를 배우게 됩니다.
    그리고 해보면 다시는 안갈겁니다.

  • 6. 제가
    '25.12.14 2:15 PM (175.193.xxx.206)

    큰애가 한다길래 못하게 했어요. 그런데 작은애는 저 몰래 이미 해봤다더라구요. 그렇게 힘들지 않고 평소 운동을 좀 해서 그런지 몸살나거나 그러진 않았대요.

  • 7. ...
    '25.12.14 2:18 PM (223.38.xxx.23) - 삭제된댓글

    해 보라 하세요.

  • 8. ㄱㄴㄷ
    '25.12.14 2:21 PM (123.111.xxx.211)

    하루쯤은 경험해보라 하세요

  • 9. 아니
    '25.12.14 2:30 PM (211.119.xxx.145)

    시간이 늦어서 차편이 있나 모루겠고,
    반대하는데
    님 아이라면 하라고 하시나요?

  • 10. 아들둘애미
    '25.12.14 2:38 PM (221.138.xxx.92)

    저라면 일단 해보라고 합니다.

    돈발라서 집에서 꽁꽁 싸매서 키울 수 없다면
    남자애들은 경험많은게 좋아요.
    이젠 밤엔 늦게 들어 올 일이 많고요.

  • 11. 본인이
    '25.12.14 2:45 PM (211.206.xxx.191)

    하겠다는데 경험하게 두어야죠.
    힘들면 다시는 안 하겠죠.
    아무것도 안 하려는 게 문제이지 하겠다는데.

  • 12. 아들이라면
    '25.12.14 3:04 PM (175.196.xxx.62)

    해보라고 합니다
    젊어서 고생은 사서 한다는 말
    맞습니다
    자신감도 생기고 세상 보는 눈이 달라져요

  • 13. --
    '25.12.14 3:08 PM (152.99.xxx.167)

    왜 시도도 못하게 하세요
    일부러라도 한번 해보라 하겠네요. 제 아들도 생전 받기만 하고 자라서 어려운거 모르더니 방학때 이런저런 아르바이트 해보더니 돈귀한줄 알더라구요
    뭐든 경험해보라고 하세요 세상보는 눈도 넓어져요

  • 14. 부모
    '25.12.14 3:11 PM (116.34.xxx.214)

    울아들도 고3 졸업즈음 입학식 전까지 쿠팡새벽 알바하고 돈모아 친구들과 여행도 다녀오고 사고 싶은거 사고 했어요.
    열심히 사는 사람들 많이 보고 듣고 왔어요.
    쿠팡이 셔틀버스가 다녀요. 많이 돌아서 울아이는 밤에 다니는 n버스를 타더라고요. 교통편이야 검색하면 다 나고 없으면 델러 가면 되죠.

  • 15.
    '25.12.14 3:19 PM (118.235.xxx.75) - 삭제된댓글

    대학생 조카보니까 한번씩 쿠팡알바해서 여행다니고 하더라구요 힘들다면서 계속 하는거보면 그래도 한번씩은 할만한가보더라구요
    남자애가 비리비리한데 운동도될겸 괜찮아보임

  • 16. ...!
    '25.12.14 3:21 PM (223.39.xxx.47)

    친구 딸내미 하루 하고 오더니 다시는 안간다 하던데요. 하루지만 돈 버는게 얼마나 힘든일인지 엄마아빠 얼마나 고생하는지 깨닫고 왔던데요. 오가는건 셔틀버스 타고 왔나보더라고요.

  • 17. 네네
    '25.12.14 3:31 PM (211.119.xxx.145)

    셔틀이 다니면 다행이네요.
    밤엔 추운데
    그래도 아이가 한다면 경험상 지켜보겠습니다.
    의견 주셔서 감사해요

  • 18.
    '25.12.14 3:49 PM (14.47.xxx.106)

    고3 아들래미도
    한다길래.
    다른거 하라 했어요.
    물건 상하차 한다는데
    허리 다칠까 겁나요.

  • 19. ..
    '25.12.14 4:29 PM (49.167.xxx.128) - 삭제된댓글

    라떼는 말이야~현장 노가다 였던듯 싶었는데
    요즘은 쿠팡알바 인가보군요

  • 20. kk 11
    '25.12.14 4:37 PM (114.204.xxx.203)

    그냥 둬요 조심하라고만 하고요

  • 21. ㅇㅇ
    '25.12.14 5:27 PM (175.121.xxx.114)

    아마 셔틀 있을꺼에요 요맘때 친구랑 오는 귀여운 아이들 많아요 비록 휴식시간에 도망도 많이가죠 상하차는 초보도 다
    해요

  • 22.
    '25.12.14 9:01 PM (61.40.xxx.117)

    센터인지 확인해보세요
    고양센터 가끔 가는데 대규모센터는 처음인 사람도 갈만해요
    첫날은 교육받고 속도느려도 봐주니 최저시급받고 하기에는
    좋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9325 저 입으려고 사다놓으면 3 ㅡㅡ 2025/12/17 2,751
1779324 지인에게 그릇선물 하고싶어요 19 점점점 2025/12/17 3,263
1779323 에어프라이기 급히 사야되는데 닌자 구형 고민이에요. 4 2025/12/17 1,211
1779322 서울 재개발 잡고 늘어지는 구청때문에 힘드네요. 9 강동구청보시.. 2025/12/17 1,272
1779321 한동훈이 팬이 있나? 뭘 매일 올리는지 27 ㅇㅇ 2025/12/17 1,203
1779320 완벽주의 엄마 밑에서 자란 아이들 10 2025/12/17 3,423
1779319 취업 했다 전업하니 왜 이리 행복한가요? 51 2025/12/17 5,122
1779318 암센터에서 방사선치료 기다리고 있어요 28 하찮은행복 2025/12/17 2,708
1779317 콩gpt 변상문국장 -> 농림부 차관 승진 검토 9 와우 2025/12/17 2,216
1779316 위고비 끊고 13주차 후기 5 ㅇㅇ 2025/12/17 3,112
1779315 친구아들 대입합격 축하금 주고싶은데 8 ^^ 2025/12/17 2,326
1779314 尹 관저 이전 특혜 의혹 김오진 전 국토부 차관 구속 5 ㅅㅅ 2025/12/17 3,132
1779313 업무보고 생중계 보고 5 국민은좋다 2025/12/17 1,050
1779312 돈많은 사람들은 얼마나 좋을까요? 24 ... 2025/12/17 5,085
1779311 남편한테 한마디 했어요 6 어휴 2025/12/17 2,594
1779310 일본이 아날로그를 고집한건 고령화시대 신의한수인듯 29 일본 2025/12/17 5,772
1779309 주한미군사령관 전작권 조건 불충족 시비 3 역시쌀국 2025/12/17 741
1779308 한동훈 페북 - MBC의 왜곡보도 관련하여 알려드립니다 16 ㅇㅇ 2025/12/17 1,627
1779307 “도저히 못 맞출 가격 요구”···납품업체 쥐어짜 만든 ‘최저가.. ㅇㅇ 2025/12/17 1,661
1779306 양육비 선지급 6개월…“생활고 한숨 돌려, 아이 가방도 사줬죠”.. 2 ㅇㅇ 2025/12/17 4,918
1779305 대통령님!!! 5 핵심 2025/12/17 2,629
1779304 이 대통령 “업무보고, 요즘 넷플릭스보다 더 재밌다는 설···시.. 67 ㅇㅇ 2025/12/17 6,088
1779303 먹는 걸 진짜로 좋아하는 건 나 아닐까 11 ㅇㅇ 2025/12/17 2,479
1779302 흑백요리사 2시즌도 재밌네요 (스포 주의) 13 .... 2025/12/17 3,566
1779301 내가 머리가 나쁘단걸 실감해요 10 돌머리 2025/12/17 3,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