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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수익난게 맞나요?

.. 조회수 : 3,901
작성일 : 2025-12-14 10:20:28

갑자기 주식 해보고 싶어서

주식 하는 친구에게 도와달라고 했었어요

(친구가 종목 다알려주고

매도 매수도 단가 다 애기해줬어요)

지금 5개월 되었는데  수익은850정도

근데 마이너스도 그정도 있어요

내년 상반기까지만 할 예정입니다 

돈 좀벌면 친구에게 가전하나 선물 할 계획이에요

아직은 간식 9만원정도 보낸게 다예요

친구가 계속 제 수익에 대해서 언급하면서

자기 덕분에 벌었다고  매번 얘기하는데

저는 마이너스도 있어서 아직은 벌었다고 생각안하는데

제가 잘못생각하고 있는지 궁금해서요...

 

IP : 175.124.xxx.189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14 10:22 AM (211.209.xxx.251) - 삭제된댓글

    그럼 수익이라고 보기엔..

  • 2. ㅁㅁ
    '25.12.14 10:22 A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일억 원금이었다
    지금 일억이다
    그냥 본전

  • 3. ..
    '25.12.14 10:22 AM (182.220.xxx.5)

    마이너스 있어서 못벌었다고 얘기하세요.
    그리고 무슨 친구 덕에 번거에요?

  • 4.
    '25.12.14 10:22 AM (39.115.xxx.2) - 삭제된댓글

    친구가 추천 해 준 종목이 수익이 났으면 수익이죠.
    마이너스가 난 종목도 친구가 추천한 종목인가요?

  • 5. ㅇㅇ
    '25.12.14 10:23 AM (211.36.xxx.4)

    2종목 다 친구가 소개해준거면 또이또이 아닌가요

  • 6. ㅇㅇ
    '25.12.14 10:23 AM (180.71.xxx.78)

    상계해서 수익이 몇퍼센트인데요

  • 7.
    '25.12.14 10:24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수익률 말고
    초기투자금 대비 얼마나 뻥튀겨졌나를 봐야죠

  • 8.
    '25.12.14 10:25 AM (58.228.xxx.36)

    본인이공부해야해요
    나중에 큰손실 나면 친구한테 돈받을건가요?
    수익나도 계속 돈달라,선물사달라할듯

  • 9. 계속
    '25.12.14 10:41 AM (121.155.xxx.78)

    생색낼 스타일이네요.
    마이너스 종목은 원글님 선택인가요?

  • 10. ..
    '25.12.14 10:49 A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그러다 둘이 마음 상하게 됩니다.
    본전 까먹은거 아니면 다 털고 나오세요.
    그리고 새로 스스로 시작하시고 친구분께는 가끔 종목 두어개 추천받으세요.

  • 11. ...
    '25.12.14 10:51 AM (223.39.xxx.92)

    마이너스도 비슷하게 있으면 수익없이 본전 아닌가요? 계산할게 뭐가 있어요. 정확하게 얘기하세요.

  • 12. 플럼스카페
    '25.12.14 10:53 AM (218.236.xxx.156)

    씨 뿌리듯 해 놓으면 나중에 수익 나는 주식들이 있어요.
    그런데... 이건 내가 직접 투자했을때 믿을을 갖고 기다리는 거라...
    제 생각엔, 주식 혼자 하시는게 우정을 지키는 일 같아요.

  • 13. ..
    '25.12.14 10:55 AM (175.124.xxx.189)

    다 친구가 말한 종목만 샀어요
    친구도 마이너스 알고 있어요
    근데 친구가 마이너스는 신경쓰지말고
    수익 난거만 생각하는거라고 해서요

  • 14. 플럼스카페
    '25.12.14 11:01 AM (218.236.xxx.156)

    저도 마이너스는 팔기 전까지 손실이라 생각 안해요.
    그렇지만 그건 내가 투자했을 때 이야기고요.
    원글님은 본인이 직접 공부하셔서 투자하셔야 할 거 같아요.
    저도 주식 가르쳐주신 분이 있는데 마이너스 난 거 그냥 두면 3개월쯤 후에 40퍼 수익 나고 그래서 아... 다 이유가 있구나. 그랬어요. 그럼에도 기다리는 동안 무서워서 공부해서 혼자 투자 중입니다. 제가 선택했으니 마이너스 나도 얼른 결정합니다. 나올지 버틸지.
    원글님은 친구가 찍어 준 종목이라 언제 나올지도ㅜ모르시는거 같아요. 직접 물어보세요. 손절은 어느 시점에 해야하는 거냐고요.

  • 15. ..
    '25.12.14 11:05 AM (110.13.xxx.214)

    저도 주식하면서 남편에게 리딩해도 신경쓰이던데 친구라면 서로 나중에 불편해질수도 있어요 조심
    처음에는 실현손익으로 계산하지만 월별 일별 수익률로 확인해야해요
    마이너스인 종목이 나중에 올라갈수도 있지만 주식이란게 알수없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장기투자아닌이상 일단 손절이 중요해요

  • 16. 가스라이팅
    '25.12.14 11:06 AM (58.76.xxx.21)

    가스라이팅 당하고 있는데도 모르고 여기다 글 올려요??
    마이나스종목도 추천해준거면 또이또이잖아요.
    수익이랑 마이나스가 같다면서요
    마이나스는 생각하지 말라니 이게 무슨 말인지 방구인지???
    마이나스는 더 나서 몇천이 나도 생각지말고 수익 구백만 생각하라?
    또이또인데 구만원 먹을거 보내고 몇백짜리 가전도 해줄거다??
    친구는 계속 수익 난거에 대한거를 생색을 계속 내고요?
    헐....
    친구도 아닌데

  • 17. ...
    '25.12.14 11:09 AM (106.102.xxx.146) - 삭제된댓글

    아니 무슨 친구한테 매수 매도 타이밍까지 다 물어봐요. 그게 얼마나 성가시고 부담스러운 일인데 왜 그러세요. 그런거 해주는 리딩방도 손익 여부 상관없이 선불로 거하게 받아요.

  • 18. ...
    '25.12.14 11:12 AM (106.102.xxx.212)

    아니 무슨 친구한테 매수 매도 단가까지 다 코치 받아요. 그게 얼마나 성가시고 부담스러운 일인데 왜 그러세요. 그런거 해주는 리딩방도 손익 여부 상관없이 선불로 거하게 받아요. 님이 먼저 도와달라고 하고 로봇처럼 그대로 따른게 잘못이에요.

  • 19. ㅇㅇ
    '25.12.14 11:12 AM (125.130.xxx.146)

    두 종목 모두 전반적으로 우상향이면 한 턱 내세요

  • 20. 주식은
    '25.12.14 11:13 AM (218.103.xxx.145)

    주식은 현재 수익중이어도 매도하지 않으면 돈번게 아니에요.
    현재 마이너스인 종목도 나중에 올라서 수익날수 있구 더 마이너스 날수도 있구요.

    원글님, 주식앱 주식계좌에서 현재 총자산이 얼마인지 확인해보세요.
    마이너스 종목이 있으면 수익 깎아먹으니 수익이 별루 없을수 있어요.
    글구 나중에 주식들 다 매도하고 난 금액이 얼마인지 보세요. 그때 수익이 많이 나면 친구분 선물해주시구요.

  • 21. 그건
    '25.12.14 11:15 AM (1.176.xxx.174)

    그건 아닌든. 마이너스를 그냥 들고가라는 계산인지 모르지만 그냥 또이또이구만.현재로서는

  • 22. ...
    '25.12.14 11:17 AM (106.102.xxx.213)

    어차피 얼마 투자하고 수익 나는것도 다 아는 사이인데 주식 정리할때 마이너스나 똔똔이면 손익 캡처해서 보여주세요. 지금 똔똔일때 그렇게 정리하고 친구 개입 끊는게 더 나을지도요. 이렇게 엮이면 친구는 친구대로 내가 이렇게까지 도와줬는데 서운한 감정 생기고 님은 님대로 수익도 얼마 안 났는데 생색이라고 거부감 생기니 혼자 하세요.

  • 23. 가르쳐줬으면
    '25.12.14 11:24 AM (58.29.xxx.96)

    끝이지
    손실나면 메궈주려나

  • 24. 웃기네요
    '25.12.14 11:30 AM (116.121.xxx.231) - 삭제된댓글

    팔아야 돈인데..
    추천 종목으로 1~2천이라도 번 줄 알았네요
    저도 동네 친구에게 제가 h사 주식 마이너스 크게 날때 지금 사면 백퍼 오른다해서 그 친구 꼴랑 10주 샀는데 수익이 50만원 났다 더군요!
    팔았는지 어쨌는지 묻지도 않았어요
    그걸 팔아야 돈인거고 파는 것도 친구의 몫인데...

    현재 마이너스는 신경쓰지 말고 수익난거만 신경쓰라는것도 웃기네요...
    자본금은 원글님꺼에요.. 친구가 해보라고 보태준것고 아니고요..
    그 친구랑은 주식으로 그만 엮이세요

  • 25.
    '25.12.14 11:34 AM (59.7.xxx.113)

    그런 사람도 친구예요?

  • 26. Ooo
    '25.12.14 12:17 PM (211.208.xxx.221)

    무슨 종목 사셨어요?
    친구 입장에서 보면 기껏 열심히 알려줬는데 일시적으로 마이너스 난거가지고 그런다 생각할 수 있겠으나 주식이 진짜 유명 전문가들도 다 맞지 않아요. 그 친구가 한두달 뒤 마이너스 종목이 오를지 내릴지 어찌 아나요.
    일단 플러스 마이너스 전체 금액이 내 수익이고 정확하게 팔았을 때 수익 실현 금액이 번거죠. 중간에 100프로 올라도 팔때 마이너스면 의미 없어요. 이 상황에 무슨 가전 ㅠㅠ

  • 27. 그러게요.
    '25.12.14 12:34 PM (1.176.xxx.174)

    간식 9만원도 오버예요.
    수익이 확정이 아니잖아요.
    매도가까지 가르쳐줬다니 일단 본인 투자금이니 종목 공부는 해놓으세요.
    기업은 악재가 뜨기도 하고 마음 먹은대로 안되잖아요.
    또이또이인데 가전 생각하는것도 웃기고 돈 벌었다는 친구말도 희안하군요

  • 28. ..
    '25.12.14 1:03 PM (175.124.xxx.189)

    친구는 주식한지 20년 됐어요
    몇년전부터 많이 비싼? 유료리딩방 가입하고나서
    돈을 많이 벌었어요
    제가 산것들은 거기서 추천한 종목들이고
    교육주라고 해서 그건
    따로 교육비를 천얼마를 내더라고요
    그래서 믿고 시작 했어요
    기다리면 다 오르긴 한거 같아요

  • 29. 이해불가
    '25.12.14 1:22 PM (121.129.xxx.210)

    친구가 살라하면 살고 죽으라하면 죽을껀가요? 무슨 주식을 받아쓰기하듯 하나요? 이익이든 손실이든 누구탓이니 누구덕이니 마세요. 그리고, 본인이 공부해서 투자해야지 남의덕보려 하는 태도가 참. 이익인지 손실인지 똔똔인지도 본인 스스로 판단 못하시는거잖아요.

  • 30. 미련하시네요
    '25.12.14 1:54 PM (221.138.xxx.92)

    그건 수익이 아니죠.
    그걸 누가 수익이라고합니까.

    간식은 님이 정보를 얻었으니 보내는거고.
    그렇게 정보 받아서 똔똔?칠꺼면 뭐하러 주식을
    남의 손 빌려서 해요.
    안하고 말지.

    님도 참.

  • 31. ㅇㅇ
    '25.12.14 2:29 PM (112.145.xxx.184)

    와 주식을 받아쓰기 커닝한것처럼 하는 사람도 있구나
    그걸로 수익났다고 850 자랑까지.
    주식바닥이 얼마나 무서운 동네인데
    이런 모지리를 봤나

  • 32. ㅇㅇ
    '25.12.14 2:30 PM (112.145.xxx.184)

    모지리.모지리

  • 33. 참내
    '25.12.14 3:18 PM (175.208.xxx.213)

    친구 입장에선 비싼 돈주고 받은 정보 공짜로 풀었으니 바라는 맘도 들겠네요.
    와 근데 그런 리딩방으로 돈버는 사람이 있구나

  • 34. ..
    '25.12.14 4:43 PM (175.124.xxx.189)

    제글이 주식 했다는 자랑글로 보이세요?
    주식하는 분들은 마이너스는 원래 신경안쓰는지
    궁금해서 글 올린건데
    처음부터 짧게 할 계획이였고
    주식 바닥이 뭐가 무섭나요?
    잃으면 잃는거지..
    모지리라니요?
    그렇게 함부러 말하지마세요

  • 35. 수124
    '25.12.14 11:17 PM (211.46.xxx.230) - 삭제된댓글

    수익이 850만인데 마이너스도 850만이면 그냥 제로잖아요 0원. 산수도 못하는 친구도 아닐텐데 이걸 가지고 수익 내준거라고 착각하는 친구 너무 황당하고 어이없네요.. 간식 9만원 이미 보냈으면 음.. 그걸로 된거 아니에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주식 수익은 "팔아야" 생기는건데 원글님 아직 안팔았고 언제 팔지도 모르는건데.. 친구가 부담스럽게 들러붙는 느낌이네요. 친한 친구 아니라면 저라면 그냥 거리 둬요.

    곧이곧대로 다 말할 필요도 없잖아요 원글님 개인 재산문제인데. 친구 계속 부담스럽게 캐묻고 들러붙을것 같은데 지금 수익과 마이너스가 제로일때 다 팔았다고 해버리세요. 실제로 팔지는 않았더라도. 그래야 귀찮게 안하고 도움준거보다 더 바라지도 않을듯해요. 간식 9만원 정도 보낸걸로 됐구요. 만약 원글님이, 저 친구는 유료로 1000만원 정도는 돈쓰고 배운건데

  • 36. 수124
    '25.12.14 11:19 PM (211.46.xxx.230) - 삭제된댓글

    저도 주식이 아닌 다른 일에서 도움 한번 받았던 녀가 생색내면서 징글징글하게 들러붙어서 8년은 지나서야 겨우 정리했던 기억이 있어서 쓰고 가요. 심지어 저 녀는 지가 먼저 나한테 상당한 도움을 받았었는데 그건 넘나 쉽게 잊어버리고 도와주면서도 어찌나 생색내고 불쾌한 티까지 내던지...ㅉㅉ

  • 37. 1512
    '25.12.14 11:20 PM (211.46.xxx.230)

    수익이 850만인데 마이너스도 850만이면 그냥 제로잖아요 0원. 산수도 못하는 친구도 아닐텐데 이걸 가지고 수익 내준거라고 착각하는 친구 너무 황당하고 어이없네요.. 간식 9만원 이미 보냈으면 음.. 그걸로 된거 아니에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주식 수익은 "팔아야" 생기는건데 원글님 아직 안팔았고 언제 팔지도 모르는건데.. 친구가 부담스럽게 들러붙는 느낌이네요. 친한 친구 아니라면 저라면 그냥 거리 둬요.

    곧이곧대로 다 말할 필요도 없잖아요 원글님 개인 재산문제인데. 친구 계속 부담스럽게 캐묻고 들러붙을것 같은데 지금 수익과 마이너스가 제로일때 다 팔았다고 해버리세요. 실제로 팔지는 않았더라도. 그래야 귀찮게 안하고 도움준거보다 더 바라지도 않을듯해요. 간식 9만원 정도 보낸걸로 됐구요. 만약 원글님이, 저 친구는 유료로 1000만원 정도는 돈쓰고 배운건데" 라는 생각이 든다면 이게 바로 소소한 가스라이팅의 시작인 거구요.

  • 38. 1512
    '25.12.14 11:21 PM (211.46.xxx.230)

    저도 주식이 아닌 다른 일에서 도움 한번 받았던 녀가 생색내면서 징글징글하게 들러붙어서 8년은 지나서야 겨우 정리했던 기억이 있어서 쓰고 가요. 심지어 저 녀는 지가 먼저 나한테 상당한 도움을 받았었는데(대학원 수업 같이 듣다가 과제 같이 하게 됐는데 ㅆㄴ이 지가 외국인유학생이라는 이유로 내가 과제 100% 다해감. 학점 B+받았었는데 저 년 점수 꽁으로 그냥 가져갔던거임 ㅅㅂㄴ) 그건 넘나 쉽게 잊어버리고 도와주면서도 어찌나 생색내고 불쾌한 티까지 내던지...ㅉㅉ 이 일 이후로 도움도 함부로 받는거 아니구나. 라고 크게 배운 경험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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