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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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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초기 엄마. 꾸준히 읽을거리?

.. 조회수 : 2,613
작성일 : 2025-12-14 09:32:06

치매초기 진단을 받으셨는데 읽고 쓰기가 좋다고 해서요.

아침마다 꾸준히 읽고 풀? 문제가 없을까요?

광진구치매센터에선 매일 카톡으로 문제 보내줬다는데 예산부족으로 지금은 안한다고 해서요.

혹시 비슷한 서비스 아는 곳 있으신가요?

IP : 112.214.xxx.147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의미
    '25.12.14 9:33 AM (118.235.xxx.166)

    없어보여요. 교수들 그런다고 치매 안걸리겠어요? 차라리 노래 교실 같은게 어떤가요?

  • 2. ..
    '25.12.14 9:35 AM (112.214.xxx.147)

    엄마가 극극 i형 집순이세요.
    사람과 교류 잘 안하시고 가끔 이모들만 만나세요.
    노래요? 평생 엄마 노래부르는걸 본적이 없어요. ㅠㅠ
    절대 데이케어센터도 안가실 분이세요.

  • 3. 원글님~
    '25.12.14 9:37 AM (211.234.xxx.52) - 삭제된댓글

    혹시 도움이라도 될까 써봅니다
    친척분 초기치매 진단 받으셨을때 외출은 안하셨거든요.
    책도 금방 싫증을 내시고...
    그래서 유투브 티비로 크게 볼 수 있잖아요.
    유투브에 시니어퀴즈, 치매극복 퀴즈등 검색하시면 엄청나게 많이 나와요.
    초성퀴즈 쉬운것부터 낱말 기억하기등...
    그거 너무 재밌게 보셨대요.
    물론 책을 읽는게 좋지만 쉽진 않을것같고
    퀴즈 소리내며 읽고 답하고 흥분하고 무척 재밌었나봐요.
    또 거기에 치매방지 문화센터 수업도있고 체조교실도 있다니까 한번 살펴보세요

  • 4. ..
    '25.12.14 9:39 AM (112.214.xxx.147)

    네. 답변 감사드립니다.
    광진구 치매안심센터에 좋은 강좌들이 많던데 많이 멀어요.
    서로 광진구 끝과 끝에 위치하고 있어서 많이 아쉬워요.
    유투브퀴즈 찾아볼께요. 감사합니다.

  • 5. ..
    '25.12.14 9:39 AM (58.123.xxx.253)

    낱말퀴즈 같은 책들도 찾아보면 많아요.
    읽고 쓰기 좋아하시면 예쁜 노트에 필사도 괜찮을듯요.

  • 6. 무조건
    '25.12.14 9:42 AM (175.196.xxx.62)

    노인복지센터에 가시게 해야해요
    그래야 건강하게 오래 사십니다
    꼬시고 꼬셔서라도 보내세요
    미리 상담 받고 도우미를 사비로 찾아보세요
    같이 말벗해주고 같이 센터에 다니는 분이 있으면 됩니다

  • 7. ..
    '25.12.14 10:01 AM (106.101.xxx.85) - 삭제된댓글

    잘은 모르지만 스도쿠 같은 게임도 좋지 않을까요?

  • 8.
    '25.12.14 10:20 AM (219.249.xxx.6) - 삭제된댓글

    필사하시게 하세요
    글씨쓰는게 뇌를 많이 쓰는거라 저도 필사합니다

  • 9. 스토쿠
    '25.12.14 10:28 AM (222.109.xxx.93)

    시간가는줄 모르고 집중하게 되던데~~
    뇌 운동 도움많이 될겁니다

  • 10. 시를
    '25.12.14 10:35 AM (221.161.xxx.99)

    필사하는것.

  • 11. ...
    '25.12.14 10:43 AM (220.75.xxx.122)

    저는 교보문고에서 경도인지장애/조기 치매 환자용 훈련 연습책, 색깔 칠하기 책 등등 많이 샀어요.

  • 12. ,,,
    '25.12.14 10:47 AM (211.206.xxx.191)

    유투브 시니어퀴즈, 치매극복 퀴즈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13. ......
    '25.12.14 10:51 AM (223.39.xxx.231)

    그림 맞추는 종이 블록같은거요 그것도 좋습니다

  • 14. ...
    '25.12.14 11:24 AM (118.42.xxx.95)

    우리엄마도 데이케어는 물론이고 경로당도 안가심요
    드시는거라도 잘 드심 또 모르겠는데 그거도 아니구

  • 15.
    '25.12.14 11:49 AM (210.103.xxx.8) - 삭제된댓글

    79세 남편 올해들어
    부쩍 기억력이 없어져서
    병원가보자고 하면
    화를 너무 내서 지켜보는데 걱정됩니다..
    한달에 두세번 모임은 나가고
    집에서 붓글씨. 그림등 그리고
    겨울빼고 텃밭도 가꾸고하는데..
    나이 드는게 이런거라고 마음을 다잡지만
    병원을 안 갈려고 하니
    괜스레 우울해 집니다...

  • 16. 구몬
    '25.12.14 1:28 PM (210.183.xxx.6)

    학습지 어떤가요.. 일주일에 한 번 샘 만날 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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