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계병이 났어요

엄마 조회수 : 6,034
작성일 : 2025-12-13 22:47:11

 

74년생인데

남편 돈 많이 버는데

이상하게 비싼옷 비싼 쥬얼리에

쓸 돈은 없더라구요

남편이 자식들한테 안아껴서

좋은 학교 보내고 투자 많이 해서

저한테 쓸 여력(비싼거 살) 없어요.

집 차 가구는 그런대로 돈을 쓰는데...

 

그런데 이젠 뭔가 좋은거 하지 않으니

살짝 초라해보이더라구요. 

원래 옷도 좋아하고 잘 입고 하는데

쥬얼리 시계 비싼 옷들이 눈에 아른거리네요.

주식 모아온거 건드리기 싫고

 

특히 시계 까르띠에 하나 사고픈데

올랐네요 그새

 

 

 

IP : 1.237.xxx.216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노노
    '25.12.13 10:54 PM (122.32.xxx.106)

    걍 로렉스요
    어짜피 젤 좋은거 아니면 금방 또 다른거사고싶더라는

  • 2. ...
    '25.12.13 11:09 PM (220.75.xxx.108)

    까르띠에 시계는 5월인가에 오르고 아직이에요.
    아마 내년초에 오를텐데 기다리지 마시고 갖고싶은 거 있음 걍 사세요.
    보통은 롤렉스 추천이 많지만 저는 그쪽은 취향이 아닌지라 예거랑 까르띠에로만 갖고있네요.

  • 3. 같은 마음
    '25.12.13 11:11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우리 그냥 살까봐요.

  • 4. 저돈데
    '25.12.13 11:12 PM (118.235.xxx.224)

    ㅋㅋㅋ 셋이 그냥 콱 사버릴까요

  • 5. . . .
    '25.12.13 11:16 PM (1.225.xxx.27)

    지르세요
    저도 까르띠에 취향이라 결혼기념일 선물로 오래고민하던 시계 어제 함께 가서 사왔답니다..홀리데이 포징으로 받으니 더 좋았어요..

  • 6. ㅋㅋ 저도
    '25.12.13 11:18 PM (180.229.xxx.164)

    우리 넷이 다 같이 지를까요?
    인생짧은디..

  • 7. ㅎㅎ
    '25.12.13 11:23 PM (1.237.xxx.216)

    몇분 모였어요?
    뭐 사셨어요?
    저 천넘게 혼자 써본적이 없네용

    10면 줄서면 날 잡아 사올까봐요.
    저 사도 되은거죠?

  • 8. ...
    '25.12.13 11:24 PM (220.75.xxx.108)

    마음에 두신 게 어떤거에요?
    갑자기 궁금~~

  • 9. 기본
    '25.12.13 11:27 PM (1.237.xxx.216)

    팬더가 데일로로 좋아보이고 발롱블루도 보도 있어요.
    근데 실버보다 믹스된게 좋아보여서 ㅋ

  • 10. 얼른 사세요
    '25.12.13 11:28 PM (223.38.xxx.81)

    살면서 진짜 사고싶은물건 두번 있었는데 다 구입했습니다
    후회 안해요 ^^

  • 11. 갑시다
    '25.12.13 11:29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우리 그냥 까르띠에 갑시다.
    여러분들 있으시다니 용기가 나네요. ㅎㅎ

  • 12.
    '25.12.13 11:30 PM (121.88.xxx.74)

    깔띠에 팬더 금통 다야 샀어요.
    요란하지 않으면서 질리지도 않아서 좋아요.
    다들 롤렉스 추천하시는데 그건 구경도 어렵고
    제 스타일이 아니라..
    베누아도 사고팠지만 깔띠만 사기 그래서
    샤넬 프리미어랑 불가리
    투가보스 메탈 다야 샀는데 얘들도 만족스러워요.
    금통, 메탈, 블랙. 이렇게 사니 다른 악세사리나 옷
    입을 때 매칭이 쉬워 좋아요.

  • 13. ..
    '25.12.13 11:32 PM (125.248.xxx.36) - 삭제된댓글

    콤비 줄로는 뭐가 예뻐요? 저도 2천 생겨서 사려고 해요.

  • 14. ..
    '25.12.13 11:33 PM (1.225.xxx.27)

    저 샀어요입니다 ㅎ
    탱크솔로 오래 잘 쓰고 있었고 발롱블루 점찍어두고 있었는데
    여러 모델중 핑크골드콤비가 제일 마음에 들고 이뻐서 그걸로 사왔어요 가서 해보시면 감이 오실듯..

  • 15. 저는
    '25.12.13 11:34 PM (118.235.xxx.224)

    빈티지 보고 있었는데 780 하던게 1000 됐어요
    같은 가게에서 재고 하나 똑같은 건데 . .

  • 16. ...
    '25.12.13 11:34 PM (220.75.xxx.108)

    사실은 며칠전에 몇달 고민하던 거 저도 사왔는데 너무 좋아서 매일 들여다보고 있어요.
    그 까르띠에 홀리데이 패키징이 저는 좀 놀라워서 속으로 이게 뭐여~~ 했다는 ㅋㅋ
    백화점에 요즘 사람 무지 많고 온라인 예약도 풀이던데 얼른 가세요. 나이 있으시니 기왕이면 스틸 말고 콤비로 가시는 거 추천이에요.

  • 17. ㅎㅎㅎㅎ
    '25.12.13 11:45 PM (211.246.xxx.225) - 삭제된댓글

    얼른 사세요!
    서울자가대기업김부장. 전업부인은 아니신거죠?
    형편도 안되는 것들이 시계 비싼 것 샀다고 난리난리.
    진짜 개짜증.
    남편이 돈 벌어 부인 시계값 치르는데 왜 난리인지.
    님 어서 사세요!

  • 18.
    '25.12.14 12:06 AM (211.235.xxx.49)

    저에게는 애플워치가 있습니다

  • 19. ..
    '25.12.14 12:17 AM (222.236.xxx.55)

    언니~~ 사세요. 저도 내후년쯤 살 생각이거든요.
    필요성을 못 느끼면 살 필요 없지만 갖고 싶은 거 사보기도 하면서 사는 거죠. 요즘 매장 가보니 입시 끝낸 어머니들 기분 좋게 구매들 하시더만요. 전 보기 좋았어요

  • 20. ...
    '25.12.14 12:18 AM (219.254.xxx.170)

    이참에 82 까르띠에 공구 해줘요

  • 21. 저에게는
    '25.12.14 12:26 AM (118.216.xxx.58)

    오메가 두개 있어요 ㅎ

  • 22.
    '25.12.14 12:44 AM (175.196.xxx.234)

    부자들도 스마트워치 차고 다니던데
    사치품 차고 다니면 자존감이 올라가나요?
    저도 여자지만 사치품에 대한 열망은 별로 없어봐서 이해가 잘...
    좋은집이나 좋은 기계에 대한 소유욕은 있어요. 그건 비싼 만큼의 성능이나 쓸모가 있다고 느껴지거든요
    고가 시계는...?
    하지만 사람의 취향은 다양한거니까요. 내 취향이 그 쪽이 아닐뿐.

  • 23. 사세요
    '25.12.14 1:12 AM (70.106.xxx.95)

    어차피 언젠가 사게되는데
    하루라도 젊을때 많이 차는게 남는거죠
    늙으면 다 별로에요

  • 24. 딜롱
    '25.12.14 2:39 AM (35.150.xxx.137)

    저 팬더 옐로우 골드 미디엄사이즈 살거에요.

    결혼할때 롤렉스 데이저스트 텐포인트 주고 받아서 있어요.
    그리고 이제 결혼 20년도 됐고
    제 나이도 내년이면 50살이고
    첫째도 내년 대학가요
    지금 안사면 언제 사겠어요
    근데 환율은 왜이래요 ㅠㅠㅠㅠㅠ
    내년초에 또 오른다구요?

  • 25. 까르띠에부럽
    '25.12.14 3:31 AM (86.151.xxx.24)

    저도 애플워치가 있습니다ㅋㅋㅋㅋㅋ

    사실 수 있으면 사세요! 까르띠에 매년 오르고 ㅜㅜ 오늘 사는게 가장 싼거 같아요

  • 26. ..
    '25.12.14 6:17 AM (1.235.xxx.206)

    얼른 사세요~

  • 27. 워치홀릭
    '25.12.14 11:23 AM (211.215.xxx.252)

    올해 50 넘고 인생 머 있나 싶어서
    롤렉스 콤비랑 까르티에 팬더 스틸 두개 샀어요.
    고민하는 시간에 에너지 쓸 바에 얼른 실행하시길^^

  • 28. 다야
    '25.12.14 11:25 AM (118.235.xxx.11)

    저는 탱머 다이아 있는데 여름에 시원해보이고 반짝임이 좋아요. 발롱블루도 예쁘고. 팬더는 안어울려서ㅠ

  • 29. 매니아
    '25.12.14 6:34 PM (175.213.xxx.202)

    저는 까르띠에 산토스,롤렉스데이져스트핑골(텐포아님)
    까르띠에 루이,오메가 컨스틸레이션.에르메스 h아워 있어요. 시계욕심이 넘많아서 이렇게나 모았네요. 그래서 오십대인데 일을 쉴수가 없어요.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5945 남편이 점점 5 속상ㅠ 2025/12/15 3,407
1775944 백화점상품권 돈으로 바꾸고 싶어요 9 상품권 2025/12/15 2,869
1775943 나날이 늘어나는 뱃살 5 2025/12/15 2,669
1775942 윤석열아버지가 지인에게 부탁한말 7 ㄱㄴ 2025/12/15 4,822
1775941 그알)살다살다 이렇게 잔인한 사건은 처음이네요 24 .. 2025/12/15 17,026
1775940 아무일도 없는 일상이 행복이에요 여러분들 21 ㅂㅂ 2025/12/15 5,494
1775939 링거이모 거짓말 8 ..... 2025/12/15 5,231
1775938 옷 한벌 해입었어요 3 ..... 2025/12/15 2,882
1775937 80대후반 어르신들 어떻게 지내세요? 9 2025/12/15 2,903
1775936 직장인 저를 위한 연말 선물 주고 싶네요. 1 2025/12/15 1,003
1775935 급질문이요~ 카레에 청경채 넣어도 되나요? 8 카레 2025/12/15 895
1775934 백화점 쇼핑, 명품 이런거 진심으로 관심없는 사람이 저예요 49 ㅇㅇ 2025/12/15 4,582
1775933 국유재산, 감정가보다 싸게 못 판다…공기업 지분 매각 국회 동의.. 5 그런데 2025/12/15 931
1775932 원두 콩 들어있는 초콜렛 카페인 많겠죠? 4 ... 2025/12/15 563
1775931 냉장고 털이겸 카레 하는 중요 2 나무 2025/12/15 851
1775930 식당에서 알바하는데요 4 ^6 2025/12/15 3,604
1775929 뉴스 틀어놓는데 박나래 계속 나오네요 10 .. 2025/12/15 4,668
1775928 패딩 두개 세탁기 돌리고 건조기 돌렸는데요 7 ... 2025/12/15 2,773
1775927 이번 입시 카톡 주고받다가 매너가 없는거죠? 4 이런건 2025/12/15 1,270
1775926 탑층 천장누수는 매도자 책임이 아니라는데요 6 탑층 2025/12/15 1,802
1775925 강남에서 한달 교육비 생활비 12 ㅇㅇ 2025/12/15 3,545
1775924 나이들면 등짝이 아픈가요? 12 ..... 2025/12/15 3,496
1775923 콩 수입 통계 1 ../.. 2025/12/15 695
1775922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때 영화감독이요 10 2025/12/15 2,033
1775921 올해 연평균 환율, 외환위기 넘어 역대 최고 ‘비상’ 12 ... 2025/12/15 1,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