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늘 너무 무례한 일을 겪었어요

예의는 조회수 : 6,897
작성일 : 2025-12-13 22:26:31

서점에서 책 사고 줄서서 계산하고 

돌아서는데 갑자기 어떤 여자 두분이 제 길을

막고 서 있다가 옷소매를 잡아 당기더니

이 옷 어디서 사셨어요? 라고 하는 거예요

순간 너무 놀라서 잘모르겠어요 라고하고

얼른 그 자리를 피해서 서점을 나왔는데요

뒤따라 오던 딸이 엄마 저사람들 뭐래라고 하길래

옷 어디서 샀냐고 물어보더라 하니

헐 근데 왜 잡아당겨 이러더군요

 

저기 죄송한데요

실례지만...

이 정도의 말은 기본 아닌가요

사람 간 떨어지게 뭐하는 짓인지

50대 70대 모녀로 보였는데

계속 지켜보고 있다가 계산 끝나고 나오길

기다리고 있었나봐요

제가 사람을 잘 안쳐다보고 다니는데

주변을 좀 신경쓰고 다녀야겠어요

비싼 옷도 아닙니다

10만원대 롱패딩인데 디자인이 조금 귀여운 스타일이에요

IP : 118.220.xxx.22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친년이구나
    '25.12.13 10:28 PM (58.29.xxx.96)

    하고 잊으세요.

    또라이들 너무 많음

  • 2. ..
    '25.12.13 10:34 PM (182.209.xxx.200)

    돌았나...
    듣는 저도 기분나쁘네요.

  • 3. ㅇㅇ
    '25.12.13 10:41 PM (222.233.xxx.216)

    옷을 잡아당기고 물어보고
    어휴 당황스럽고 이리 불쾌한 일이..

  • 4. ...
    '25.12.13 11:17 PM (122.38.xxx.150) - 삭제된댓글

    마트용 카트 끌고 가다가 신호 앞에 서서 기다리는데
    아주머니가 제 카트 핸들을 잡으려고 하면서 아오 예쁘다
    제가 놀라서 카트를 잡아 당기니까
    예뻐서 그러지 어디서 샀어요.

  • 5. 아이고
    '25.12.13 11:36 PM (124.63.xxx.159)

    너무 이뻐서 마음이 다급했나봐요 저도 누가 쫓아와서 슬립온 어디꺼냐고 묻는데 기분 좋았어요
    정말 이뻐서 그런거라 생각하고 마음 푸세요 저는 못되고 무례하고 이기적인 이웃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있어서 기분 뭐같은데 기분은 알거 같아요

  • 6. 무례한 여자들
    '25.12.14 12:04 AM (223.38.xxx.246)

    너무 무례하네요
    왜 갑자기 남의 옷소매를 잡아당기나요
    너무 놀랍고 당황스러우셨겠어요
    기분도 나쁘셨겠죠

  • 7. ...
    '25.12.14 6:42 AM (106.101.xxx.93)

    가끔 그런 사람들이 있더라고요 무례한..
    전 어제 운전하고 가다가 신호 받고 서 있는데
    교통 정리 해주는 경찰복 비스무리한 조끼 입은
    아저씨가 제 차로 오더니 창문 내려보라는 신호를
    하더라고요 순간 전 제가 뭘 잘못 했을까 긴장 했거든요
    문 여니까 아저씨가 하는 말 '차도 좋은데 세차 좀 하고 다니시오' 라고 하더라고요
    순간 너무 황당하고 기분이 별로였어요
    그냥 썩소를 보내고 창문을 올려버렸어요
    요즘 가정사에 신경 쓰이는일이 있어서 빗자국 가득한채로 다니거든요 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1172 비교하는 마음 4 하아 2025/12/24 1,173
1781171 스토커같은 아이 어떻게 해야하죠 8 렄키 2025/12/24 2,828
1781170 트럼프가 황금열쇠를 보냄 'I really like him.'ㄷ.. 15 이재명 2025/12/24 3,796
1781169 윤석열 야구사랑 왜 문제 ?'전용 출입구 .비밀통로 논란' 3 그냥3333.. 2025/12/24 1,364
1781168 저도 기도 부탁드립니다. 25 들들맘 2025/12/24 2,459
1781167 가족끼리 가짜계약 … 불장에 집값 띄웠다 11 ... 2025/12/24 3,138
1781166 할리우드배우 게리시나이즈 8 우와 2025/12/24 1,798
1781165 300만원까지 쓸수 있어요. 뭘 살까요? 글에 제가 금펀드에돈 .. 9 ㅇㅇ 2025/12/24 2,758
1781164 요즘보면 남자는 사랑하면 돈을주고 8 .... 2025/12/24 3,786
1781163 갑상선이나 콜레스테롤 약 드시는 분들 4 .. 2025/12/24 2,210
1781162 도수치료 거의 공짜 좋아하더니..터질게 터졌다 3 그냥3333.. 2025/12/24 4,566
1781161 해외직구할 때 환율이요 ㅇㅇ 2025/12/24 594
1781160 크리스마스 분위기 안 난다구요? 12 2025/12/24 5,142
1781159 오늘 저녁 혼자 드시는분? 2 이브의밤 2025/12/24 1,384
1781158 동원비엔나 소시지 1+1 주문하신분들 5 받으셨나요 2025/12/24 1,855
1781157 크리스마스이브인데 아침부터 삐졌네요 2 에효 2025/12/24 1,736
1781156 휴대전화 개통 안면인증 논란 정부 설명 기사. 안면인식 2025/12/24 637
1781155 저만 연말분위기 안나는건가요? 내가 나이먹어서일까요? 21 ..... 2025/12/24 3,150
1781154 키작은 여자아이 운전면허 1종이나 2종 어떤게좋을까요? 13 운전 2025/12/24 1,611
1781153 박주민"사실적시 포함 정통망법 재발의할 것" 2 ㅇㅇ 2025/12/24 903
1781152 한은과 정부가 지방민 가지고 놀아요 5 ... 2025/12/24 1,307
1781151 과를 고르신다면? 15 ㄱㄱㄱ 2025/12/24 1,742
1781150 밑에 글 보고 입시 용어 물어봅니다. 1 레몬 2025/12/24 702
1781149 튀르키예 상황 정리 15 2025/12/24 7,398
1781148 건조기에 대해 궁금한게 있어요 9 건조기궁금 2025/12/24 1,2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