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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시간이 미친듯이 가네요

조회수 : 2,061
작성일 : 2025-12-13 16:50:57

아이 논술 마치고 지난주 아이랑 여행 다녀와 수능 점수확인

일욜새벽  아버님 돌아가셔서 장례 3일 치르고 , 수요일 엄마 49재에, 목요일 아버님 삼우재

장례치르고 매일 나갔어요.

 어제는 수시발표 ㅠㅠ

 이젠 정시 준비해야하고

 담주  또 일받은거 나가야하고..

 정시 접수...

혼돈의 12월이네요.

이게 어른의 역할인지..

1월에는 좀 쉬겠지요.

 

큰애 휴가나올때마다 할머니 할아버지 돌아가셔서

애도 너무 당혹스러워 하고 휴가나오기 무섭다네요.;;;

이제 남으신분도 없지만요. 양가 할머니 할아버지 다 돌아가셨으니..

IP : 124.49.xxx.18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12.13 4:54 PM (121.135.xxx.97)

    고생많으셨어요 ㅠㅠ
    치매 어머님 대장암 판정에 수술하시고 아이 맹장염수술에 집 누수까지 일주일안에 일어났네요 어른의 역활이겠거니 울엄니도 이렇게 사셨겠구나 싶어요

  • 2. ..
    '25.12.13 4:56 PM (182.220.xxx.5)

    고생 하셨어요.

  • 3. ㅇㅇ
    '25.12.13 5:19 PM (211.234.xxx.245)

    아이 입시와 아버님 상 .. 정말 어떻게 견디셨나 싶네요

    건강 잘 챙기셔서
    자녀분 원서영역 성공! 하셔서 기쁨 누리시길 바랄게요
    조금만 더 힘내시고
    잘 견뎌내 주세요

    너무너무 고생하셨습니다

  • 4. ...
    '25.12.13 5:42 PM (182.209.xxx.200)

    아휴 너무 일이 많으시네요.
    그러다 훅 아플 수 있으니 면역력 강화제 비타민 잘 챙겨드시고 힘들면 수액도 맞고 하세요.
    정시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 5. 그래도
    '25.12.13 5:55 PM (124.49.xxx.188)

    아버님이 도와주신듯해요.. 지난주 여행가면서 이상하게 불안했는데 그와중에 안돌아가셨고..그전주는 애 논술보러 이주간 다녔는데 그때도 안돌아가셔서 다행인거 같아요. 저희 일 마무리될때까지 기다려주신듯해요..
    저희 엄마 삼우재랑도 날짜 안겹치고요..
    아......10월부터 정말......엄마 돌아가시고 애논술에 시간이 어찌갔는지 모르겠어요..

  • 6. peaches
    '25.12.13 6:53 PM (223.38.xxx.38)

    글만 읽어도 힘이 드네요;;;

    평소 시간빠르다 얘기하던 제모습 반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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