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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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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선씨 얼굴에 뭘한걸까요?.

.. 조회수 : 10,783
작성일 : 2025-12-12 21:52:22

첨엔 좋았는데,

얼굴이, 특히 양쪽볼 부분이 울퉁불퉁 해요.

이혼숙려캠프에서도 느꼈는데,

이호선의 사이다 지금  보는데,

말할때나 표정 지을때마다, 심각한데요?

뭘 한걸까요.    리프팅도 했겠지만, 그게 원인은 아니고, 지방이식이나, 쥬베룩불룸 이런거 인것 같은데,

쥬베룩볼룸도 콜라겐이 과다증식 할수도 있고, 맞는곳마다 다르게 콜라겐이 생길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럼 한방한방  결과가 달라지는거죠.

팔자주름 때문에 엄청나게 스트레스라,

이것저것 알아봤는데,

부작용난 연예인들 얼굴보니 고민만 더 깊어지네요.. 

 

IP : 58.236.xxx.52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12 9:53 PM (125.248.xxx.36) - 삭제된댓글

    완전히 인상 바뀌었죠?
    지금 사납고 말도 강해서 못보겠어요.

  • 2. 음…
    '25.12.12 9:56 PM (118.235.xxx.48) - 삭제된댓글

    원래부터 저랬는데…….

  • 3. ㅇㅇ
    '25.12.12 9:57 PM (116.38.xxx.203)

    실리프팅같네요.
    하고난 직후도 저정도로 딤플이 심하진 않은데..
    보통은 그래도 한달지나면 펴지긴 해요.

  • 4.
    '25.12.12 10:01 PM (121.150.xxx.137)

    쥬베룩볼륨이 결절이 생긴다 하더군요.
    그래서 울퉁불퉁 해진대요.

  • 5. ..
    '25.12.12 10:06 PM (58.236.xxx.52)

    옛날 얼굴이 생각이 안날 정도예요.
    김미경씨? 그분도 잠시 예뻐졌다가, 얼굴살이 장난아니게 빠져서 남상이 되었더라구요.
    머리는 붙임머리인지, 긴머리에 얼굴이 남자가 됐어요. 나이들어 뭔가를 자꾸하면 안되나봐요.

  • 6. ...
    '25.12.12 10:07 PM (118.36.xxx.122)

    뭘 했든 잘못된 부작용 같아요
    처음 나올당시엔 점점 살 찌더니
    어느순간 독하게 살 쫙 빼고
    성형하고 변신해서놀랐거든요
    조금씩 성형 중독된 사람 같아요

  • 7. ..
    '25.12.12 10:13 PM (125.248.xxx.36) - 삭제된댓글

    퉁퉁할 때가 백번 나았어요. 못나게 티 안날뿐 성형 중독이예요

  • 8. ..
    '25.12.12 10:15 PM (203.236.xxx.48)

    뭔진 잘 모르겠는데요. 제가 40대에 슈링크를 꾸준히 받았었거든요. 근데 50줄 들어서면서
    언젠가부터 볼이 살짝 울퉁불퉁란 부분이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슈링크 안한지 몇년 됐어요. 제 경우는 슈링크 부작용 같았거든요.

  • 9. ,,,,,
    '25.12.12 10:24 PM (110.13.xxx.200)

    살 많이 빼고나서 성형도 많이 한거 같아요.
    유툽나오는데 옆에 그림자 지니까 실리프팅 자국이....
    그전이 훨씬 자연스럽고 보기 좋았는데 살만 조금 빼고 말지 너무 부자연스럽고 별로에요.
    그나이에 살빼고 성형한거보면 외모컴플렉스가 많았나봐요.
    저렇게 성형해도 별로 예쁜거 모르겠던데.. 안습..ㅠ

  • 10. 잉?
    '25.12.12 10:32 PM (116.37.xxx.159)

    저 아무것도 안했는데 슈링크도 한적 없는데 볼 옆부분 울룩불룩해요..
    이게 근육?의 생긴새떄문 아닌가요?
    어릴땐 안그랬는데 얼굴살 처지고 빠지니 울퉁불퉁하네요..
    지방도 골고루? 빠지는게 아닌건지.. 아니면 근육이 생김이 그런건지..

  • 11. 하거나 말거나
    '25.12.12 10:38 PM (115.138.xxx.130)

    카리스마 장난아니던데
    호탕하고 말에 힘이 있어 좋아요

  • 12. 하거나 말거나
    '25.12.12 10:40 PM (122.254.xxx.130)

    너무 속시원히 말을잘해서 넘 좋아요

  • 13. ㅇㅇㅇ
    '25.12.12 11:00 PM (51.81.xxx.132)

    안그래도 사납고 사시미칼같은 느낌인데
    얼굴까지 독해지면...

  • 14. 외모에
    '25.12.12 11:16 PM (121.128.xxx.105)

    묵숨거는 느낌이에요.

  • 15. ..
    '25.12.12 11:41 PM (125.248.xxx.36) - 삭제된댓글

    중독수준이예요. 성형해서 더 못해진 케이스라 그렇지 심각해요.

  • 16.
    '25.12.13 12:49 AM (211.34.xxx.80)

    지혼자 말에 힘이 있는지 뭔지 ,
    말의 내용이 전혀 와닿질 않아요ㅠ

  • 17. 쌍수
    '25.12.13 10:25 AM (89.147.xxx.47)

    인상 너무 사납게 변했던데 자기는 상안검한거 너무 잘했다고 사람들이 너무 잘됐다고 한데서 참 사람은 자기가 믿고 싶은대로 믿는구나 생각들었네요.

  • 18. ㅋㅋ
    '25.12.13 11:09 AM (49.1.xxx.74)

    전 아직도 이 분 남편이 김학철교수라는 게
    매칭이 잘 안돼서..
    어느새 뇌가 굳어졌구나 합니다 ㅋ

  • 19. ㅇㅇ
    '25.12.13 11:15 AM (39.7.xxx.67)

    성형+시술을 너무 많이 해요.
    이제 그만 좀 얼굴에 손댔으면!
    연예인도 아니고 외모에 너무 손을 대고 있네요.
    그녀가 말하는 강연내용과 상반되는 잦은 성형과 시술...

  • 20. ..
    '25.12.13 11:19 AM (182.220.xxx.5)

    인상은 안좋더라고요.
    강의 내용은 좋은데

  • 21.
    '25.12.13 11:19 AM (183.99.xxx.230)

    이호선씨 초창기 얼굴 보면 못알아 봐요.
    성형 많이 한듯. 제 기준으로 그냥 할 수 있지 선을 넘은듯
    본인을 사랑하지 않으면서 상담을 어찌..

  • 22.
    '25.12.13 11:20 AM (211.58.xxx.100)

    남편이 김학철교수라니 충격받았어요
    생각해보니 성형전 얼굴이라면 매칭이 좀 되긴합니다..;;;

  • 23. ㅡㅡ
    '25.12.13 11:44 AM (175.127.xxx.157)

    외모 컴플렉스 심하잖아요
    상담 잘 한다고 완벽한거 아녜요
    그녀도 예뻐지고 싶었겠죠
    말린다고 듣겠나요?

  • 24. 둘다 비호감
    '25.12.13 11:47 AM (49.172.xxx.18)

    이호선 김미경 둘다
    이제 강의 신뢰도 바닥
    얼굴볼때마다 거부감 듭니다.
    공인들..인기있는건
    대중들이 그당시 그얼굴을 좋아하는건데 왜왜왜 얼굴에 과하게 손을
    댈까요?

  • 25. ..
    '25.12.13 12:23 PM (222.235.xxx.9)

    시술한것 같아요. 저는 이분 너무 단호해서 별론데
    인생사 뭐가 그리 확실하고 단호할까 싶은지

  • 26. ㅇㅇ
    '25.12.13 12:31 PM (211.234.xxx.30)

    이호선씨 초창기 얼굴 보면 못알아 봐요.
    성형 많이 한듯. 제 기준으로 그냥 할 수 있지 선을 넘은듯
    본인을 사랑하지 않으면서 상담을 어찌..22222

    목소리 땜에 알아 봄.

  • 27. Oooo
    '25.12.13 12:33 PM (211.234.xxx.83) - 삭제된댓글

    지인이 그러는데
    이분이랑 김미경 강사랑
    거상한 거 같대요

  • 28. 아닌듯
    '25.12.13 1:20 PM (183.102.xxx.178) - 삭제된댓글

    이혼숙려 봤는데 실리프팅도 거상도 아닌걸로 보이네요.
    둘다 리프팅인데 팔자는 그대로시네요.

  • 29. 자영
    '25.12.13 1:44 PM (106.101.xxx.195)

    부부 모두 훌륭하신 분이에요. 오프라인에서 가끔 만납니다. 두 분 모두 어려운 사람들 항상 도우시고 인격적으로 성숙하고 개인적으로는 존경합니다.

  • 30. ..
    '25.12.13 2:07 PM (163.61.xxx.246)

    삼프로 김학철교수님 편 듣다보면 아내를 존경한다는 말을 참 자주 하세요. 세상을 긍정적으로 보고, 어느 상황에서도 기쁘고 즐거운 일을 찾아내서 행복하게 산다고요. 본인은 살짝 우울증이 있는데 아내의 밝음이 많은 도움이 되는가봐요.
    저도 처음엔 그 두분이 부부인게 참 어색하다 싶었는데그 이후로 이호선교수님 다시보이고, 두분이 다 참 존경스러워 보였어요.

  • 31. ..
    '25.12.13 2:30 PM (211.176.xxx.21)

    저도 김학철 이호선 교수 지인입니다. 두 분 친구인데도 존경합니다. 성숙하고 따뜻한 분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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