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om/shorts/GRa42bMYHCQ?si=DdjOC7RkZNNHZ_ms
현업에서 일하고 있는 어떤 변호사가 쇼츠에서
'변호사로 일하면서 느끼는 10가지'에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고 또 평소에 저도그렇게 생각하던
명제였네요.
저 명언을 그래도 실천하자면
가족을 우리 회사의 직원으로 채용하여 쓰는 건 문제 없겠고
경영기술의문제겠지만, 친구를 직원으로 쓰는 건 동업과
비슷해서 서로 의상할 위험이 크고, 직원을 친구처럼대하고
직원을 이른바 '가족화'하는 것은 책임의 한계가 불명확해져서
여러가지 불만이발생할 수 있죠. 나는 가족을 기대했는데
사용자에게는 여전히 가족처럼 거리가 가까운 막 쓸 수 있는
직원이되는 셈이죠.
저 문장은 편의점 업주부터 대기업 총수까지, 식당 알바부터
대기업 직원까지 모두가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