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꾸 쏟고 떨어뜨리고 깨뜨리는 아이

swe 조회수 : 1,386
작성일 : 2025-12-12 16:20:09

물컵 쏟는건 다반사여서 

잘 쓰러지지않는 컵으로 바꿔주었고

바닥에 무언가를 떨어뜨리는 일이 잦고,

깨뜨리고 쏟는것도

동생에 비해 두드러지게 보입니다.

남자아이라 덜렁거려서 그렇다기엔 

이제 너무 화가 치솟는 지경까지 왔는데

ADHD 특성중 하나이기도 하더라구요 

방금도 유리용기 하나 깨먹었는데

이젠 제가 미치겠네요ㅠㅠ

이정도면 검사받아봐야할까요? 

 

IP : 118.235.xxx.16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12 4:23 PM (59.15.xxx.225)

    그런걸로 화가 치솟는게 더 이상해요.원글님 본인이 병원에 가보세요. 보통은 아이가 컵을 깨트리면 괜찮아? 다친데 없니? 너만 안다쳤으면 되었다 하고 치워주고 아이 안정시키는게 우선이에요. 아이가 긴장해서 그럴수 있어요. 그런걸로 검사 안받고요. 단체생활에서 교사가 검사해봐라할때 가고 그마저도 정확치 않아요. 학년올라가며 나아지니까요.
    약먹는 것도 선택이에요.

  • 2. ...
    '25.12.12 4:24 PM (106.102.xxx.192) - 삭제된댓글

    일부러 그러는 것도 아니잖아요
    동생과 비교말고 좀 기다려주세요

  • 3.
    '25.12.12 4:32 PM (14.138.xxx.15)

    검사해 보세요. 엄마는 그 미묘한 차이 알아요.
    정도의 차이라는게 있거든요. 어쩌다가 한 번이면 몰라도 빈도가 잦으면
    adhd 맞아요.

  • 4.
    '25.12.12 4:32 PM (125.137.xxx.224)

    윗님들 그런애 안키워봐서그래요
    첫째는 보통어른들보다 손이 더 야물딱진데
    (공부는 평범한데 용돈쪼개서 유튜브나 공예책보고 전통매듭 그런것도 하는수준)
    둘째가 운동화끈 못매고 가정교육 못받은지표라는 그놈의 젓가락질못하고...(에디슨 4살도 전부터 계속 끼워주고 가르쳤더니 4학년이 울면서 그냥 이민가서 한식을 안먹겠다 식사가고통이다 손가락근육꼬이는것같다. X자젓가락질해도 밥먹는데지장없다 울면서 발악해서 걍 포기) 양가부모님 자녀젓가락질 실패시킨적없는분들 다붙어도 저래서
    저 인생공부다시하는중입니다
    깨지면 지만다치나요...
    누가봐도 풀썩대고 툭툭내려놓고 와장창이니그렇죠
    민폐고 지저분하고...
    타고난게그래요
    깨지는거 다치우고 ...조심시키고 혼내며 세월가야죠...
    저도사리나와요

  • 5. swe
    '25.12.12 4:39 PM (118.235.xxx.163)

    윗님~ 저희아이도 그러네요
    컵을 식탁에 쾅쾅 내려놔서 컵받침까지 사줬고
    밥먹고나면 저희 애 자리만 바닥이 난리예요ㅠ
    본인은 조심하겠다고 하는데
    말만 그렇고 어떻게 안되나봐요…

  • 6. ...
    '25.12.12 4:49 PM (223.38.xxx.161) - 삭제된댓글

    검사 받아 보세요.
    아이 기질성향 파악하는 것도 필요해요.

  • 7.
    '25.12.12 4:50 PM (220.94.xxx.134)

    애가 몇살인데요? 남자애들이 원래 조심성이 없긴해요 저도 큰애가 그런편이였고 여동생은 안그랬는데 그런걸로는 화안나던데 다칠까봐 걱정했지 대신 다른걸로 화냈지만 ㅠ

  • 8. ...
    '25.12.12 4:52 PM (163.116.xxx.116)

    몇살인데요?? 그게 중요한듯

  • 9. . .
    '25.12.12 7:51 PM (221.143.xxx.118)

    준학교 졸업할즈음 갑자기 좋아집니다

  • 10. 어 그러고보니
    '25.12.12 8:10 PM (180.67.xxx.151)

    제 아들도 이틀에 한번은 물컵 쏟았는데
    지금 고 1인데 재작년부터는 안그러네요

  • 11. 그냥
    '25.12.12 11:21 PM (59.8.xxx.68) - 삭제된댓글

    손 힘이 약해서 그럴수도 있어요
    제가 그래요
    잘 쏟고 절 깨고
    우리집에서는 그러려니
    그릇도 많이 깨먹고
    난 잘 쥐는대 놓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6963 계좌이체랑 현금결제 차이 3 ... 2025/12/20 2,204
1776962 카톡 제대로 돌아왔나요? 5 ... 2025/12/20 1,272
1776961 “배고파서 먹었을 뿐인데”…‘조용히’ 망가진다고요? 3 ㅇㅇ 2025/12/20 4,790
1776960 의대생학부모연합이라는 단체가 있네요 13 .. 2025/12/20 2,153
1776959 연말 부부동반 모임 4 부부 2025/12/20 2,341
1776958 크리스마스에 집에 가려면 추천 7 엄마 2025/12/20 1,325
1776957 외국인에게 화장실 알려주기 5 ㅎㅎ 2025/12/20 1,648
1776956 '태국 안 갈래요'…환전소 앞에서 한국인들 '비명' 이유 보니 11 ... 2025/12/20 6,458
1776955 자주 배아픈 고등아이..큰 병원 가봐야할까요? 8 .... 2025/12/20 1,062
1776954 저도 추합기도 부탁드려요ㅠㅠ 13 고3맘 2025/12/20 936
1776953 책 제목 사람 이름 잘 기억 못하시는 분들 4 ㅇㅇ 2025/12/20 1,031
1776952 자식한테 다 쏟아붓고 남은인생 허무하고 야속합니다 44 허무 2025/12/20 14,640
1776951 롯데타워31층 2 올리비아72.. 2025/12/20 1,875
1776950 발각질에 핸드크림 바르라고 하신분 넘 감사해요 2 진주이쁜이 2025/12/20 3,383
1776949 대학생 용돈 얼마가 적당해요? 11 ........ 2025/12/20 2,062
1776948 ‘외국인 집주인’ 10만명 넘었다…56.6%가 중국인 29 .... 2025/12/20 1,535
1776947 헐 윤돼지가 한동훈 사지절단한다고 19 시사인 2025/12/20 4,988
1776946 윤석화씨 보니까........ 23 .... 2025/12/20 6,201
1776945 담배로 쩌든 집 도배가 도움이 될까요? 10 .. 2025/12/20 1,690
1776944 쿠팡탈퇴할려구요 6 푸른당 2025/12/20 705
1776943 눈 뜨자마자 쿠팡 탈퇴부터했어요. 2 oo. 2025/12/20 826
1776942 오아시스마켓 어떤가요 12 .. 2025/12/20 1,573
1776941 엑스레이 안보내주는 치과도 있네요 3 ㅇㅇ 2025/12/20 680
1776940 쿠팡 탈퇴를 왜 하는지 10 ㅇㅇ 2025/12/20 2,810
1776939 민씨 크리에이터 답네요 4 Oo 2025/12/20 1,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