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꾸 쏟고 떨어뜨리고 깨뜨리는 아이

swe 조회수 : 1,378
작성일 : 2025-12-12 16:20:09

물컵 쏟는건 다반사여서 

잘 쓰러지지않는 컵으로 바꿔주었고

바닥에 무언가를 떨어뜨리는 일이 잦고,

깨뜨리고 쏟는것도

동생에 비해 두드러지게 보입니다.

남자아이라 덜렁거려서 그렇다기엔 

이제 너무 화가 치솟는 지경까지 왔는데

ADHD 특성중 하나이기도 하더라구요 

방금도 유리용기 하나 깨먹었는데

이젠 제가 미치겠네요ㅠㅠ

이정도면 검사받아봐야할까요? 

 

IP : 118.235.xxx.16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12 4:23 PM (59.15.xxx.225)

    그런걸로 화가 치솟는게 더 이상해요.원글님 본인이 병원에 가보세요. 보통은 아이가 컵을 깨트리면 괜찮아? 다친데 없니? 너만 안다쳤으면 되었다 하고 치워주고 아이 안정시키는게 우선이에요. 아이가 긴장해서 그럴수 있어요. 그런걸로 검사 안받고요. 단체생활에서 교사가 검사해봐라할때 가고 그마저도 정확치 않아요. 학년올라가며 나아지니까요.
    약먹는 것도 선택이에요.

  • 2. ...
    '25.12.12 4:24 PM (106.102.xxx.192) - 삭제된댓글

    일부러 그러는 것도 아니잖아요
    동생과 비교말고 좀 기다려주세요

  • 3.
    '25.12.12 4:32 PM (14.138.xxx.15)

    검사해 보세요. 엄마는 그 미묘한 차이 알아요.
    정도의 차이라는게 있거든요. 어쩌다가 한 번이면 몰라도 빈도가 잦으면
    adhd 맞아요.

  • 4.
    '25.12.12 4:32 PM (125.137.xxx.224)

    윗님들 그런애 안키워봐서그래요
    첫째는 보통어른들보다 손이 더 야물딱진데
    (공부는 평범한데 용돈쪼개서 유튜브나 공예책보고 전통매듭 그런것도 하는수준)
    둘째가 운동화끈 못매고 가정교육 못받은지표라는 그놈의 젓가락질못하고...(에디슨 4살도 전부터 계속 끼워주고 가르쳤더니 4학년이 울면서 그냥 이민가서 한식을 안먹겠다 식사가고통이다 손가락근육꼬이는것같다. X자젓가락질해도 밥먹는데지장없다 울면서 발악해서 걍 포기) 양가부모님 자녀젓가락질 실패시킨적없는분들 다붙어도 저래서
    저 인생공부다시하는중입니다
    깨지면 지만다치나요...
    누가봐도 풀썩대고 툭툭내려놓고 와장창이니그렇죠
    민폐고 지저분하고...
    타고난게그래요
    깨지는거 다치우고 ...조심시키고 혼내며 세월가야죠...
    저도사리나와요

  • 5. swe
    '25.12.12 4:39 PM (118.235.xxx.163)

    윗님~ 저희아이도 그러네요
    컵을 식탁에 쾅쾅 내려놔서 컵받침까지 사줬고
    밥먹고나면 저희 애 자리만 바닥이 난리예요ㅠ
    본인은 조심하겠다고 하는데
    말만 그렇고 어떻게 안되나봐요…

  • 6. ...
    '25.12.12 4:49 PM (223.38.xxx.161) - 삭제된댓글

    검사 받아 보세요.
    아이 기질성향 파악하는 것도 필요해요.

  • 7.
    '25.12.12 4:50 PM (220.94.xxx.134)

    애가 몇살인데요? 남자애들이 원래 조심성이 없긴해요 저도 큰애가 그런편이였고 여동생은 안그랬는데 그런걸로는 화안나던데 다칠까봐 걱정했지 대신 다른걸로 화냈지만 ㅠ

  • 8. ...
    '25.12.12 4:52 PM (163.116.xxx.116)

    몇살인데요?? 그게 중요한듯

  • 9. . .
    '25.12.12 7:51 PM (221.143.xxx.118)

    준학교 졸업할즈음 갑자기 좋아집니다

  • 10. 어 그러고보니
    '25.12.12 8:10 PM (180.67.xxx.151)

    제 아들도 이틀에 한번은 물컵 쏟았는데
    지금 고 1인데 재작년부터는 안그러네요

  • 11. 그냥
    '25.12.12 11:21 PM (59.8.xxx.68) - 삭제된댓글

    손 힘이 약해서 그럴수도 있어요
    제가 그래요
    잘 쏟고 절 깨고
    우리집에서는 그러려니
    그릇도 많이 깨먹고
    난 잘 쥐는대 놓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6384 스탠바이미 이동식 티비 쓰는 분들 계신가요? 7 ㅇㅇ 2026/01/18 1,929
1786383 요즘 다 요양원 가는 세상이지만 11 ........ 2026/01/18 5,318
1786382 자식한테 사과하는 부모 흔치않죠? 2 .a. . .. 2026/01/18 1,715
1786381 이게 이석증 후유증 밎나요? 11 이석증 2026/01/18 1,782
1786380 통돌이세탁기 밑받침 미리사놔야하나요? 7 설치예정 2026/01/18 936
1786379 당근에서 보호자 구해도 될까요 33 당근 2026/01/18 4,602
1786378 주방만 리모델링 하는 경우 4 ... 2026/01/18 1,528
1786377 저녁은 뭐 드세요? 15 또돌아온다 2026/01/18 2,485
1786376 어떻게 살아야할까요? 14 허무 2026/01/18 5,123
1786375 이 사랑 통역 되나요? 5 .. 2026/01/18 2,834
1786374 고무팩, 그냥 팩 효과는 똑 같을까요? 1 고무팩처음 2026/01/18 800
1786373 한국발 '두쫀쿠' 중국까지 휩쓸었다 2 111 2026/01/18 1,997
1786372 저 게을러서 서민으로 사는 것에 만족합니다. 33 음.. 2026/01/18 6,646
1786371 싱크대 실리콘 곰팡이에 붙이는 스뎅테잎 대체품 아시나요 1 스뎅테잎 2026/01/18 625
1786370 '김건희 메시지' 든 박성재 잠긴 폰…국과수가 비번 풀었다 6 둑이터진다 2026/01/18 2,667
1786369 안세영 부모님 ... 6 유전자 2026/01/18 5,016
1786368 붙이는 파스랑 세탁을 같이 했어요 5 ㅌㅌㅌㅌ 2026/01/18 911
1786367 은행권, 환율방어 비상…외화예금 금리↓·원화 환전 혜택 11 ... 2026/01/18 3,523
1786366 후추는 오래 놓고 먹어도 되나요 7 oo 2026/01/18 2,200
1786365 두쫀쿠 진짜 맛없어요 37 2026/01/18 5,962
1786364 la갈비 사려는데...gf등급이 뭔가요?? 첨 봐서 4 쇠고기 2026/01/18 1,190
1786363 조희대 탄핵 국힘당 해산 서울 총궐기 집회 3 사법개혁 2026/01/18 572
1786362 안세영 충격적 6연속 우승, 30연승 14 ㅇㅇ 2026/01/18 3,326
1786361 시터 이모님 언제까지 도움 받을까요? 11 나나 2026/01/18 2,943
1786360 BTS 공연 예매 예정인데요 6 ... 2026/01/18 2,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