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경원의원 본질

천성이 그런듯 조회수 : 1,802
작성일 : 2025-12-12 14:05:19

자꾸 보다보니 그런 생각이 드는데요

정상적으로 사회생활 했으면 뭐가 나쁘고 좋은지 뻔히 알텐데 바락바락 우기고 대들고 안면몰수하는 모습을 보니 저사람 원래 악질인데 어떻게하다가 저자리까지 올라갔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아니라면 이해타산이 걸린 문제가 있어서 저렇게 심한 언행을 하고있는 겐가....

IP : 118.218.xxx.85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더불어 추미애님
    '25.12.12 2:23 PM (118.218.xxx.85)

    추미애의원의 천대엽 질타하시는 모습과 말씀이 그야말로 '추상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조사 하나까지도 하나 버릴게없는 그말씀 들으며 저절로 존경심이 우러납니다.
    한세상 저렇게 살아봤으면 부럽기도 합니다

  • 2. ...
    '25.12.12 2:24 PM (175.198.xxx.231) - 삭제된댓글

    희생,배려는..... 눈꼽만치 안보이는 여자...?..

  • 3. ..
    '25.12.12 2:28 PM (221.157.xxx.136)

    좋은 머리로
    왜저렇게 저급하게 사는지
    불쌍해요

  • 4. ..
    '25.12.12 2:32 PM (218.237.xxx.69)

    맞아요 그학벌에 그인물에 그 머리에 왜 저렇게 사는지 안타깝네요

  • 5. 추하게
    '25.12.12 2:36 PM (123.212.xxx.90)

    늙어가는 할매 망해가는 국짐당 욕받이로

  • 6. ...
    '25.12.12 2:43 PM (222.107.xxx.178)

    남편이 판사로 버티고 있는 덕분에
    저자리서 버티고 있다 생각합니다.
    그러려고 버티고 있는건지...
    남편도 기소청탁건도 있었는데 법원장까지 간거 보면
    그것도 참...

  • 7. ㅇㅇ
    '25.12.12 2:46 PM (122.37.xxx.204)

    저런사람 많아요,아주구역질나요 옆에서보면
    오직 본인만을 위해 살면서 벌린 입이라고 희생하는척 말하는데 모이는것들이 똑같은 사람들이예요.
    다들 오직 본인의 주머니만을 위해살면서 난척은
    다보이는데 그들은 완벽히 숨기고 있다고 착각하죠.
    냄새나요 그들에게는

  • 8. 평범치 않아
    '25.12.12 2:47 PM (221.153.xxx.127)

    정치를 해도 어찌 저리 품위 없이 하는지.
    뭐가 그리 아쉬워서.
    그만한 백그라운드에 언제 그만두어도 아쉬울 거 없어 뵈는데
    굳이 저렇게 악다구니를 쓰면 살아가는 지 모르겠어요.
    그래봐야 서울시장도, 대통령도 요원해 보이는데요

  • 9. 끝까지
    '25.12.12 2:51 PM (183.107.xxx.49)

    안죽고 살아 남는거보면 국짐,보수의 핵심인거 같아요. 집안 뒷배경이 한국 보수의 핵심인 집안인듯 보임. 일제시대부터 이어져 내려오는.

  • 10. ㅇㅇ
    '25.12.12 3:06 PM (58.143.xxx.147)

    하는 짓이 윤석열이랑 똑같잖아요
    뻔한 것도 거짓말 하고 보기
    남에게는 하나하나 실랄하게 따지면서 본인은 안 지키기.
    본인 이익이 있으면 남을 이용해서라도 달성하기
    등등 전 윤석열과 똑같은 부류의 인간이라 생각합니다

  • 11. ....
    '25.12.12 3:06 PM (174.91.xxx.112) - 삭제된댓글

    나경원이 머리 좋다고 생각이 든 적이 없네요
    어찌 저리 맹하고 악한가 천박한가? 싶어요
    남편도 이번에 보니까 똑 같더라구요

  • 12. 뭣때문에정치하나
    '25.12.12 3:30 P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삶자체가 발악인거 같아요.
    집에서 평화롭게 살아도 풍족할텐데
    왜저렇게 추악하게 눈알 희번덕거리면서 발악발악하며
    쌈닭으로 살아가는지 이해불가.

  • 13. 아마도
    '25.12.12 9:12 PM (123.212.xxx.90)

    윗글 처럼 바락바락 해야 같이 살아주나?

  • 14. 국샹
    '25.12.13 12:16 AM (39.116.xxx.202)

    주어없다 생각해보세요.
    비열 졸열 그 자체입니다.

  • 15. 한마디로
    '25.12.13 5:46 AM (180.229.xxx.203)

    ㅁㅊㄴ 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9406 아이 과외 첫 상담전화 주말에는 안되겠죠? 2 2025/12/13 474
1779405 막스마라 코트 카멜과 짙은 브라운 중 어느게 더 이쁜가요? 5 ... 2025/12/13 1,806
1779404 설거지 하루에 몇번 하세요? 2 궁금해요 2025/12/13 1,709
1779403 시부모 간병하면 당연하게 여기더라구요 고마움 없어요 15 2025/12/13 4,161
1779402 [문제제기] 조성진/임윤찬 기사/보도에서 벌어지는 이상한 일 78 ㅇㅇ 2025/12/13 3,657
1779401 기미크림 이지듀vs도미나? 8 기미 2025/12/13 1,980
1779400 초등아들 1 아들 2025/12/13 665
1779399 사립대 등록금 규제 완화한다네요 9 2025/12/13 2,311
1779398 가스감지 소리가들리는데요 5 가스 2025/12/13 918
1779397 외국 나와있는데 운전하기 넘 좋아요 9 한국은 2025/12/13 2,450
1779396 돈벌고 지위가 좋아져야 본성이 나온다고 5 나혼자잘산다.. 2025/12/13 1,900
1779395 한동훈 "대통령 지적한 외화 밀반출 방식은 쌍방울 대북.. 28 ㅋㅋ 2025/12/13 2,062
1779394 사모님은 몇살부터 9 퓨러티 2025/12/13 2,718
1779393 비서라는 것도 2 오이지 나경.. 2025/12/13 898
1779392 나혼자산다 박나래 10 .... 2025/12/13 5,475
1779391 김장에 마늘 얼마나 넣으실까요? 12 ... 2025/12/13 1,419
1779390 이런 남편 있나요? 20 도무지 2025/12/13 3,978
1779389 다시는 팀수업 안해야겠네요 6 2025/12/13 3,312
1779388 2시쯤 도착 가능, 고터 꽃시장 vs남대문 꽃시장 어디로 갈까요.. 3 꽃시장아시는.. 2025/12/13 732
1779387 탁구 힘들까요 ? 7 로맨틱홀리데.. 2025/12/13 1,015
1779386 맛있는 물만두 추천해주세요 5 planet.. 2025/12/13 1,677
1779385 기숙사에 있는 딸 아이 4 재미난딸 2025/12/13 2,084
1779384 지금까지 이런 기업은 없었다…남다른 ‘김범석의 쿠팡’ 1 ㅇㅇ 2025/12/13 1,324
1779383 당근에 상품권 팔러 좀이따 나가요 14 2025/12/13 2,097
1779382 중1 영어 교과서나 자습서 4 bb 2025/12/13 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