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짜증나요 신생아 보러 오는거도 부담스러운데 자꾸 뽀뽀를 해요. 하지 말라고 하면 눈치 보면서 하는데 화가 납니다. 왜 저래요 진짜?
아기 예쁜 마음이야 알겠는데 부모인 남편과 저도 대놓고 입술 근처에는 하지도 않는데 왜 자꾸 저러는건지 모르겠어요. 뭐라고 하면 남편도 그리 키웠다라고 하면서 예민한 부모 취급 하고......
애도 태열 있는데 꽁꽁 싸매려고 고집부리고.... 제발 오지 말아주세요 ㅠㅠ
너무 짜증나요 신생아 보러 오는거도 부담스러운데 자꾸 뽀뽀를 해요. 하지 말라고 하면 눈치 보면서 하는데 화가 납니다. 왜 저래요 진짜?
아기 예쁜 마음이야 알겠는데 부모인 남편과 저도 대놓고 입술 근처에는 하지도 않는데 왜 자꾸 저러는건지 모르겠어요. 뭐라고 하면 남편도 그리 키웠다라고 하면서 예민한 부모 취급 하고......
애도 태열 있는데 꽁꽁 싸매려고 고집부리고.... 제발 오지 말아주세요 ㅠㅠ
첫째죠?
둘째면 다 합니다. 얼굴 여기저기에 뽀뽀하고, 하다보면 입술에 대놓고 안 하는거지 근처에도 다 해요.
너무 예민하지 마세요
신생아면 조삼해야하죠
백일도 안된에헌테 어른이 쪽쪽거린다면
그건좀
진짜 너무싫다
애키울때 친정엄마 오는것도 싫었어요
어쩌니저쩌니 잔소리 듣기싫어서
말씀을 드려요
병원에서도 그러지말라고 하더라며 면역이 약해 절대 안된다고 막 부풀려서요
여기다 말해 뭐해요 아무소용 없는거
되도록 집에 못오게 해야죠
아니 만지기도 조심스러운 신생아 한테 뽀뽀라니요 ㅠ
눈으로 보는것만도 조심스럽던데...
이 아이는 제 아이고 전 그렇게 안키울겁니다!! 해버리세요.
미쳤다
요즘은 애기보러가기전에 친척들도 백일해 주사 맞고가는데
헤르페스같은게 다 그렇게 옮는거에요 더러워죽겠네
뽀뽀 요즘 안해요.
말씀드리세요.
오지마라는건 좀 심하네요.
유별~~
둥글둥글 키워야
얘성격도 좋던데..
요즘도 이런 무식한 시부모가 있다니요
말하면 듣기라도하지 옛날에 다 그랬다며 우기기는...
이러면서 다들 정 떼는거예요
하나보면 열을 안다고 다른것들도 얼마나 스트레스 받게하겠어요
자주 만나지 않는게 상책
막아요. 화내도 막아요. 80노인도 안그럽니다. 미쳤어요
아기한테 입뽀뽀해가지고 죽는경우도있잖아요.
당연히 말씀 드리죠
그럼 부엌갈 때나 제가 안 볼때 해요. 카메라에 다 찍혔다도 남편이 이야기 해도 그때 뿐입니다. 소 귀에 경읽기.
남편이 화도 내고 저도 목소리에 짜증이 들어나게 이야기 하는데도 예민한 사람 취급하고 무시해요.
원래 평소에도 내로남불 본인들 말이 정답인 사람들이라 놀랍지는 않은데 면역력 약한 아이 상대로 그러는게 너무 싫어요
신생아한테 뽀뽀라니요 감염돼서 병원에 입원한 아기도 있던데 너무 위험해요
강하게 말씀드러보세요.
신생아한테 뽀뽀라니요ㅡ.ㅡ 시부모님이 어디 70년대 깡시골 촌부도 아닐텐데 이상하네요ㅜㅜ
어른 입김이 독해서 아기의 연약한 피부에 비해서요. 친정어머니가 아기는 피부가 연하기 때문에 뽀뽀하면 애기 얼굴이 튼다고 하지 말라고 했어요. 저도 아기에게 뽀뽀 안했어요. 어머님한테 아기피부 연약해서 어른 입김에 가까우면 안된다고 의사가 말했다고 하세요. 부모도 뽀뽀하지 말라고 했다고. 면역력 약해진다고 말해요
말하지 말고 성질 팍 내서 해보세요
헤르페스 충치 다 그래서 전염되는거래요
아니면 아기모기장텐트를 아기침대에 설치해 놓던지요
못오게 해야겠네요.
더러워요..
내 생각을 잘 관철시키는게 지혜로운거잖아요.
배운사람이고요..
왜 하지말아야하는지 설득력있게 말씀드려보세요.
알아 들으실 겁니다.
아님 남편에게 말씀드리게 하시던가요.
화나고 화내고 소용없잖아요.
센스있게 처리해보자고요
제가 헤르페스 갖고 있는 이유가,
조부모님 스킨쉽과, 밥을 씹어 먹인 이유..
옛날이고 시골이니 그랬다지만,
지금 시대에 그러면 안되죠.
왜 안되는지 설명을 조근조근하게 해주세요.
예뻐서 그러는건데, 또 잘못 얘기하면 서운하죠.
애한테 안 좋으니까 하지 말라고 하시고. 말 안들으면 오지 말라고 하세요.
전 완전 T라.. 더러우니까 하지 말라고 말할 듯요 ㅎㅎㅎ
괜찮다는분들
제발 뽀뽀좀 하지 마세요.
더러워요.
손주 이제 네돌 지났는데
뒷통수 머리 위로 한두번 한게 다예요ㅜ
어떻게 얼굴에 뽀뽀를ㅜㅜ
미친 할부지 할머니네요
무슨 병균을 옮기려고!
전 손주오면 손씻는게 일입니다
오시지 못하게 해야죠.
내 아이 내가 지켜야죠.
몰래 몰래 한다는데 하지말라고 말해봐야 소용없고.
못오시게 할 수 밖에요
상상못할 일들이 펼쳐질거 같네요. 하지말라니까 더하는 듯
딸이 손녀 낳은지 한달 됐고
딸 집에 출근도장 찍는데요
애기 안고 재우다 자는 모습보면
인형 같아보여서 뽀뽀하고 싶은 생각이 들긴 한데
절대 안 해요
딸애가 출산 전에 친정부모와 여동생 시부모와 시동생
애기 보러오려면 백일해 접종 맞아야 한다고 해서
다 맞았구요
유별난다 싶지만 조심해서 나쁠게 없으니
충치균 어쩔
뽀뽀하고 싶으면 신생아 시기 지나고 좀더 커서 하라고 하세요
분위기 안 좋아질 각오하고 말해야 해요
님이 엄마잖아요
전 그때 좋은게좋은거라고 그냐 넘어간게 지금도 후회돼요
만류해도 계속 뽀뽀해서 앞으로 집에오는거
월 1회방문으로 제한하세요
저도 예전에 큰 아이 키울 때 되게 조심스러웠는데요.
의사 언니 말이,
신생아 때는 태내에서 받은 면역력이 아직 살아있으니
유난떨지 말라고 했던 기억이...ㅋㅋ
옛날에 그랬다는 얘기는 왜 하나요? 옛날에 그런게 옳은게 아니면 하지 말아야죠
말해도 안듣고 멋대로 하면 남편분이 정색하고 화내고 오지 마시라고 해야죠
신생아는 비쥬만 허용해야해요.양볼에 닿지는 않고 쪽쪽이렇게요.
그렇게 하시니까
그럼 이제 시부모에게 아이를 아예 주시지 마세요.
부부 중 한명이 안가나 데리고 계시고 눈으로만 보시고 안지 못하게 하세요. 화내건 말건 기분 나뿌건 말건 그냥 관철하세요.
그리고 아예 자주 오시지 못하게 조절하시구요.
집에 없다든가, 친정 간다든가, 병원 예약이든 뭐든.
부모 양육방식, 의사, 무시하고 저러시는데,
존중은 상호적인거죠.
남편이 반대입장이라면 힘들겠지만,
남편도 같은 의견이고 화낸다니 충분히 가능.
너무 싫다.
자꾸 얘기하는데도 계속 저러면
화를 내야 하나요.
왜 저러신대요.
고지풀통인 울 시부모도 저런짓은 안했는데
어딜 입에다가...
요즘은 손주 알현하려 백일해 까지 맞는 시댄데
그 시부모가 와서 애 안을때
뽀뽀하지 마세요.
라고 주의주고 안게하세요
뭐라고 하면
요즘은 안그래요
저희도 병옮길까봐 안해요 무한반복이요
저런 사람들은 어깃장으로라도 할텐데
그럴땐 애 뺏어버리세요
서운하거나 말거나 내 애가 먼저에요
정말 글로만 봐도 으윽 ...
미국서 태어난 첫째는 철저히 입에 뽀뽀 방지
둘째는 원글님 아이처럼 뽀뽀세례..
첫째는 고딩까지 충치균 거의 없어서인지 칫과 간게 손에 꼽힘
둘째는 유치가 썩어서 고생고생...
어른들이 충치균 옮기는 거예요. 극혐
화만 내지 말고 아이를 못 만나게 하세요.
자기들에게 손해다 싶어야 바꾸지, 님 부부가 뭐라든 맘대로 하는 한 안 바뀌어요.
입에다는 하지 말아야 하는데!
원래 사람 입 안에는 충치균이 없는데
입뽀뽀 때문에 옮는 거라더군요.
몇개월까지 무균 상태 유지하면
아무리 단 거 먹어도 이 안 썩는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성인 되어 키스해서 충치 생긴 사람들도 있다고 하던데..
아기를 맡기지 말아야겠어요.
미국에 3살아기가
추수감사절에 예쁘다고 친척들에게 입맞춤을 받고
호흡기 융합 바이러스에 감염돼
8일동안 사투를 벌이다 살아났다 (이걸 보여 주시면 )
아 싫다. 신생아 입뽀뽀라니.....그러실거면 오지 마시라고 정색하고 얘기해야죠
그리고 부모가 싫다는데 왜 계속 하나요 그게 더 짜증
입 뽀뽀는 아닌 거지요?
시어머니 서울대까지 나왔지만
제가 헤르페스 옮긴다고 하지마라고 해도 기어이
해서 헤르페스 옮겨서 아이가 자라서 할머니 때문인줄 알고 할머니 원망합니다.
우리집에서 입술 포진 시어머니만 있거든요.
직접 강하고 쎄게 말하세요
부모인 나도 아깝고 조심스러워 입술 뽀뽀 안한다고요
앞으로 뽀뽀하는거 걸리면 다시는 못볼거라고 강하게 말하세요
아주 눈 똑바로 보고 강하게요
그래야 해요
입 뽀뽀 아니면 참을수도 있겠는데..설마 아니죠?
제가 다 짜증 나네요
그렇게 숟가락 따로 사용해야 한다고 얘기 해도 지 먹던 숟가락으로 애 밥 떠먹이는 우리 시모 생각 나네요
하지
말라면 그냥 안하면 될건데 굳이굳이 어깃장 놓으면서 보는 앞에서 함. 니 말 안듣는다 그거겠죠 재수없는 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