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일하던 피부과에서 XXX 시술에 들어가는 솔루션 업체 직원이
(시술명은 말하지 않을께요)
저희 병원에 와서 원장님에게 설명을 하며
연예인 XXX, XXX, XXX이 다 지금 이걸 하고 있다고,
걔들 피부 보라며
병원 들락거리는거 번거로워서 집에서 시술을 받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 솔루션은 법적 규제가 있는거라 절대로 개인 구매가 안되는거예요.
집에서 자는 시간에 링거도 맞고 시술도 받고
그런거 해줄수 있는 사람이 있다고 해서
회사에서 매니저들에게 제품을 공급해주고 있다면서
너무 아무렇지 않게 말을 하니까 원장님이
그거 지금 불법인데 다 같이 잡혀 들어가시는거라고 하니까
담부턴 그 소리 안하더라구요.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을 신고한다는건 참 번거롭고 무섭고 귀찮으니 다들 그냥 가만 있는거지 이런것들 제대로 수사하면 많이 터지지 않을까 싶어요.
위에 XXX 라고 말한 연예인들 전부 누구나 아는 탑스타들이예요.
병원근무 제약사 통해서 불법으로 링거 사는 사림 꽤 있더라고요 .
마약류도 말기암 환자들 퇴원하며 들고온 주시제 요양병원 가면
관리 잘안되고요
'불법'이 되는걸까요,아무리 상상해도 모르겠어요
더 궁금해지고 꼭 알고싶어지네요
안하는 성형수술이 없어서 딴사람이 되던데 아직도 불법시술이 있다니요
그렇게 불법으로 약을 구할수 있나요? 의사 처방이 있어야 하는거 아니예요? 관리가 허술하네요.
약이 이렇게 불법으로 유통시술되면 안되죠.
불법 약물투여시술받는 연예인들 정신차려야겠어요.
유명인이나 돈있는사람에게는 법이 피해가요.
오직 돈없고 힘없는 국민들에게만 엄격히 규제해요
검색 판 세들이 법인 살잖아요
무슨 시술이기에님
병원에서 시술에 사용하는 솔루션이 굉장히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일반 화장품이나 보조제로 분류되는 것들이 있고
의료기관이나 연구기관내에서만 사용 가능하도록 법의 규제를 받는 솔루션이 있어요
그걸 개인이 구매한다는건 불법이 되는거구요.
주사제는 생물학적 제제나 유래물을 떠나 그 자체로 개인 구매가 안되는거랍니다.
무슨 시술이기에님
병원에서 시술에 사용하는 솔루션이 굉장히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일반 화장품이나 보조제로 분류되는 것들이 있고
의료기관이나 연구기관내에서만 사용 가능하도록 법의 규제를 받는 솔루션이 있어요
그런건 어떤 이유에서든 개인이 구매할 수 없어요.
주사제는 생물학적 제제나 유래물을 떠나 그 자체로 개인 구매가 안되는거구요
무슨 시술이기에님
병원에서 시술에 사용하는 솔루션이 굉장히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일반 화장품이나 보조제로 분류되는 것들이 있고
의료기관이나 연구기관내에서만 사용 가능하도록 법의 규제를 받는 솔루션이 있어요
그런건 어떤 이유에서든 개인이 구매할 수 없어요.
주사제는 생물학적 제제나 유래물까지 가지도 않아요. 그 자체로 개인 구매가 안되는거구요
진짜 유명한 연예인 남편 일하던 병원에 정기적으로 와서 프로포폴 맞음
그렇게 돈도 어마어마하게 버는 연예인들이 싼맛으로 집에서 '시술'하는 거군요,수술이 아니라..
아무튼 이제 고쳐봐도 그동안 연예인들이 왜 그렇게 돈을 휴지로 여길만큼 벌게 만들었는지 우리나라가 우스운 나라라 생각합니다
옆에서들 얘기하기로는 일본은 그렇지 않다고 하던데,지금부터 고친다고해도 제대로 될런지 모르지만 아무튼 제도를 고쳐봐야 하지 않을까요
늘 그래오지 않았을까요. 얼굴이 간판이라 움직이면 다 탄로나니 의료정보는 민감한 정보인데 연예인 누구누구는 무슨 병원에 다닌다더라 소문 다 날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