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가 사랑스럽고 이쁘더라구요.
라방서말하더는데 요새가 살면서 제일 행복하고 마음편한삶을 살고있다고.좋은사람 만났나봐요,살도 그래서 쪘다고^^
튤립은 기상캐스터?같이 리포터같이 생겼어요..의외로 순하고 착한듯.앞니 라미했는지 순식간에 가지런해졌구요.
용담은 말투가..진짜..있던복도 찰 ..(더이상 말안하겠....)
살은 방송때보다 10키로넘게 빠져서 이뻐지긴 했더라구요
귀필러했는지 얼굴이 작아보이는 효과.(그럼 뭐하나 이런생각)
국화는 얼굴이 문제가 아니라 뚱한 표정과 분위기 못맞추는 센스. 인기없을 스타일.
진짜 미안한데
국화의 그 입매
활짝 웃지못하는게
훌렁 벗겨지는 잇몸때문에
그거 드러내지않으려 입을 다무는데
입이 좀 돌출이다보니 표정이 뚱해져요
저라면 과감히 수술할꺼 같아요
눈코 못난거랑은 차원이 다른 문제니까요
국화는 얼굴 표정은 둘째치고
다리가.ㅜㅜ
여럿이 함께 찍은 전신샷 보면..
차라리 가리는게 나을거 같은데,
꼭 짧은 하의를 입어서.ㅜㅜ
장미보고 연기니 여우니 하는데
말과 행동이 반듯해요
제일 똑똑한거 같아요
영식이 용담이가 무슨 말하더냐고 물어보는데도
아니라고 뒷담화 안하는거 보고
참 괜찮은 사람이라고 느꼈어요
품어줄수 있는 멋진 남자 만나기 바랍니다
장미 너무 괜찮죠.
영식한테는 아까운.
좋은 사람 만났다니 축하해요.
그 문방구 사업 한다는 여자는 안나왔나요?
영식은 현커 아닌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