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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꾸 옷을 사요

자꾸 조회수 : 2,905
작성일 : 2025-12-12 07:31:55

삼년정도 힘들어서 다이소 머리고무줄도 안사고살다가  조금 나아졌어요소비욕구 포발이네요

 

자꾸 옷을사요

비싼건아니고 재고 할인해서 저렴한것들

사고 후회하고 

 

이 소비욕구를 어찌 누르나요

이만원 삼만원짜리 사게되요  

일주일 한두개여도 사고나서 후회되요

 

어제도홈쇼핑 패딩7만원짜리 샀어요

오늘 배송올건데  패딩은 두개나있거든요

 

 

스마트폰을  하지말까봐요

쇼핑이 너무쉬워요

IP : 211.234.xxx.14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fdf
    '25.12.12 8:06 AM (211.184.xxx.199)

    마음이 허해서 그래요~
    이번에 오는 패딩은 반품하세요

  • 2.
    '25.12.12 8:15 AM (221.138.xxx.92)

    저는 정말 살것처럼 장바구니에 담아요.
    그리고 며칠 지나면 또 안사고 싶어져요.

  • 3. ㅇㅇ
    '25.12.12 8:18 AM (211.209.xxx.126)

    그정도는 좀 사도 되지않나요?본인을 위해서요...

  • 4. ㅇㅇ
    '25.12.12 8:18 AM (211.234.xxx.5)

    저도 그래요ㅠㅠ 우울증 치료제다 싶어서 너무 자제하진 않고 이젠 바로 입을수있는것만 사요 전엔 보관용으로 안입을만한것도 많이 샀거든요 집도 좁아서 .. 이젠 슬슬 물건들 정리할 나이인데 말이죠

  • 5. 일단
    '25.12.12 8:20 A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옷장정리부터 하세요
    쓰레기를 자꾸 사들이고 있다는 자각이 들어야 멈추게 됩니다

  • 6. ...
    '25.12.12 8:31 AM (124.50.xxx.169)

    요새 알바한다고 며칠 고생했더니 돈 만원이 아깝네요
    아무렇지 않게 쓰던 건데..

  • 7. ,,,,,
    '25.12.12 9:21 AM (211.114.xxx.98)

    패딩은 3개는 있지 않나요? 긴 것, 짧은 것, 경량
    전 더 많지만요 ㅠㅠ

  • 8. 저도
    '25.12.12 9:46 AM (106.101.xxx.171)

    제가 그래요 옷을좋아하고 못입어봤던걸 맘껏 입고싶어서요 원글님 그정도 소비 괜찮아요

  • 9. 그러다말아요
    '25.12.12 10:07 AM (119.192.xxx.40)

    지금은 기분좋게 사고 싶은거 다 사세요
    싸구려면 어때요 기분좋으면 되죠

  • 10. ...
    '25.12.12 5:52 PM (14.42.xxx.59)

    너무 소비를 억제하고 살아서 그런 거니 싼 거 여러 개 사지 말고 꼭 필요한 걸 좋은 걸로 1개 사세요. 싼 거 사봤자 나중에 그 돈 쓰지 말껄...하고 후회하더라구요.
    제대로 된 거 사면 후회는 안되고 몇 년 잘 입고 쓰면 되는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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