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 밥차려야되고
자는애 깨워서 학교보내야되고
1년전이나 10일전이나 교과서적인 똑같은말반복해야되고
하루 중 다 하기싫은거만 꾸역꾸역 해야되고
아침에 일어나 밥차려야되고
자는애 깨워서 학교보내야되고
1년전이나 10일전이나 교과서적인 똑같은말반복해야되고
하루 중 다 하기싫은거만 꾸역꾸역 해야되고
전 회사라도 안가면 좋겠어요
거기다 집안일 애챙기기 전부..매일매일 해야하니 진짜 언제 눈안뜨나 싶네요
저도 너무너무 지겨워요
각자 다른 일과겠으나 , 그렇긴 하죠......
전 거기다 자존감까지 개박살 나서 완전 바닥친 지 1년 반개월.. 넘었어요.
이제 정신차리고 방금 운동했네요. 살부터 빼야하는데 복구가 언제될런지 모르겠네요.
힘내세요
여행 왔는데도 지겨워요ㅜ
매일 출근하는 사람들도 진짜 지긋지긋하지만 돈을 안벌 수는 없잖아요.
저도 매일매일이 지겨워요. 내가 문제가 있어서 그렇게 생각하는줄 알았어요. 다른분들 댓글보니 위안이 되네요.
출근이 지겹죠
밥하고 애학교 보내는 건
안 지겨운데.
지긋지긋하게 맞는 말씀이에요.
똑같은 얼굴들 , 인간들 마주치는 것도 지긋지긋하지 않아요?
백번천번 공감합니다
진짜 지겨운데요
한편으론 큰 일들 터져서 미친것처럼 살아갈때 생각해보면
이렇게 지겨운 일상이 감사할일이다 싶어요
매일 씻고 먹여주고 인간의 몸으로 태어나서 죽기까지가 무한된 연속 반복이죠.. 근데 이 시간에도 고통 속에서 사는 사람들 생각하면 지겹다는 생각은 사치 같아요.
봉사를 해보세요.
겨울인데 잦은 정전으로 추위에 덜덜 떨고 드론, 미사일 떨어질까봐 전전긍긍하고 살아가는 거에 비하면 천국입니다.
그럴때도 있지만 삶이 길지않아요 살아있을때만 만끽할수 있는 좋은것들을 반복되는 일상속에 꼭 끼워넣으려고
노력해요 맛있는 음식, 좋은 음악, 책, 예쁜 옷 구경, 취미생활 같은거요
맨날 똑같고 지겨워서 하기 싫은 일도 꾸역꾸역 해야 또 새롭고 재밌어서 하고 싶은 일도 하게 되는 거니까 참을만 하지 않나요. 직장 일 지겹지만 빠지지 않고 나가면 꼬박꼬박 월급 들어오고 (우리 회사는 2주급) 그럼 아이 고기도 사 먹이고 같이 영화구경도 가고요. 손닦는 비누만 좋은 거 사도 기분이 좋아지는 것 처럼요.
지겹다가도
장보고 밥하고 치우고
자잘한 일들 처리하고
근데 이거라도 안하면 ????
무기력해질것 같아요
집안 일로 바쁜게 차라리 나아요...
누구를 부러워 한들 그건 내 삶이 아니니 다른 사람들 삶을 들여다 보고 부러워 하지 말자 주의인데
그래도 별일 없으시다라는 걸로 보이니 좋으시겠다라는
생각도 드네요^^
지긋지긋하다는 그 느낌은 사치. 댓글처럼 전쟁이나 아파봐요.... 지긋지긋한 일상이 감사하죠
그 지긋지긋한 일상이 엄마나 아이가 건강하니 있을 수 있는일 평범한 생활이 행복한거예요
그렇게 계속 지긋지긋하게 살도록 마냥 내버려두지 않습니다
생각지 못한 순간에 뻥 뻥 사건이 터지죠
조금만 기다려 보세요
폭풍이 휘몰아치는 때가 다가옵니다
애들 다 크고 시간남아도 별거없어요
그날 아무일도 없이 무사히 넘어가면 좋은거에요
그러게요
매일하는 운동도 너무 지겨워요
그냥 살아있으니 하루하루 루틴대로 살아가요
그러다 때되면 죽겠죠
그러다가 무슨 큰일 생기면
그지겨운 일상들이 감사하게 느껴질겁니다
좋은일이 생기기보단 나쁜일만 안생기면 좋은것
매일 지겹다가도 몸이 한번 아프면 그 지겨운 매일이 그리워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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