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매일매일 지긋지긋 하지않나요

지긋지긋 조회수 : 6,165
작성일 : 2025-12-12 00:15:19

아침에 일어나 밥차려야되고

자는애 깨워서 학교보내야되고

1년전이나 10일전이나 교과서적인 똑같은말반복해야되고

하루 중 다 하기싫은거만 꾸역꾸역 해야되고

IP : 122.32.xxx.106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2.12 12:16 AM (121.190.xxx.190)

    전 회사라도 안가면 좋겠어요
    거기다 집안일 애챙기기 전부..매일매일 해야하니 진짜 언제 눈안뜨나 싶네요

  • 2. 그러게요
    '25.12.12 12:19 AM (61.105.xxx.17)

    저도 너무너무 지겨워요

  • 3. ㅇㅇ
    '25.12.12 12:26 AM (23.106.xxx.39) - 삭제된댓글

    각자 다른 일과겠으나 , 그렇긴 하죠......
    전 거기다 자존감까지 개박살 나서 완전 바닥친 지 1년 반개월.. 넘었어요.
    이제 정신차리고 방금 운동했네요. 살부터 빼야하는데 복구가 언제될런지 모르겠네요.
    힘내세요

  • 4. 심지어
    '25.12.12 12:39 AM (103.139.xxx.49)

    여행 왔는데도 지겨워요ㅜ

  • 5. ..
    '25.12.12 12:40 A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매일 출근하는 사람들도 진짜 지긋지긋하지만 돈을 안벌 수는 없잖아요.

  • 6. ㅐㅐ
    '25.12.12 12:43 AM (68.33.xxx.202)

    저도 매일매일이 지겨워요. 내가 문제가 있어서 그렇게 생각하는줄 알았어요. 다른분들 댓글보니 위안이 되네요.

  • 7. ....
    '25.12.12 12:49 AM (112.166.xxx.103)

    출근이 지겹죠
    밥하고 애학교 보내는 건
    안 지겨운데.

  • 8. 에휴
    '25.12.12 1:07 AM (218.54.xxx.75)

    지긋지긋하게 맞는 말씀이에요.

  • 9. 에휴
    '25.12.12 1:08 AM (218.54.xxx.75)

    똑같은 얼굴들 , 인간들 마주치는 것도 지긋지긋하지 않아요?

  • 10. ㅡㅡ
    '25.12.12 1:34 AM (221.154.xxx.222)

    백번천번 공감합니다

  • 11. ㆍㆍ
    '25.12.12 1:37 AM (118.220.xxx.220)

    진짜 지겨운데요
    한편으론 큰 일들 터져서 미친것처럼 살아갈때 생각해보면
    이렇게 지겨운 일상이 감사할일이다 싶어요

  • 12. .......
    '25.12.12 1:56 AM (210.217.xxx.69)

    매일 씻고 먹여주고 인간의 몸으로 태어나서 죽기까지가 무한된 연속 반복이죠.. 근데 이 시간에도 고통 속에서 사는 사람들 생각하면 지겹다는 생각은 사치 같아요.
    봉사를 해보세요.

  • 13. 우크라이나
    '25.12.12 1:57 AM (125.183.xxx.168)

    겨울인데 잦은 정전으로 추위에 덜덜 떨고 드론, 미사일 떨어질까봐 전전긍긍하고 살아가는 거에 비하면 천국입니다.

  • 14. 그럴때도
    '25.12.12 2:38 AM (181.197.xxx.94)

    그럴때도 있지만 삶이 길지않아요 살아있을때만 만끽할수 있는 좋은것들을 반복되는 일상속에 꼭 끼워넣으려고
    노력해요 맛있는 음식, 좋은 음악, 책, 예쁜 옷 구경, 취미생활 같은거요

  • 15. 그래도
    '25.12.12 3:14 AM (158.65.xxx.179)

    맨날 똑같고 지겨워서 하기 싫은 일도 꾸역꾸역 해야 또 새롭고 재밌어서 하고 싶은 일도 하게 되는 거니까 참을만 하지 않나요. 직장 일 지겹지만 빠지지 않고 나가면 꼬박꼬박 월급 들어오고 (우리 회사는 2주급) 그럼 아이 고기도 사 먹이고 같이 영화구경도 가고요. 손닦는 비누만 좋은 거 사도 기분이 좋아지는 것 처럼요.

  • 16. 리아
    '25.12.12 4:00 AM (122.43.xxx.29) - 삭제된댓글

    지겹다가도
    장보고 밥하고 치우고
    자잘한 일들 처리하고
    근데 이거라도 안하면 ????
    무기력해질것 같아요
    집안 일로 바쁜게 차라리 나아요...

  • 17.
    '25.12.12 4:35 AM (1.252.xxx.65) - 삭제된댓글

    누구를 부러워 한들 그건 내 삶이 아니니 다른 사람들 삶을 들여다 보고 부러워 하지 말자 주의인데
    그래도 별일 없으시다라는 걸로 보이니 좋으시겠다라는
    생각도 드네요^^

  • 18. .....
    '25.12.12 6:38 AM (211.51.xxx.3)

    지긋지긋하다는 그 느낌은 사치. 댓글처럼 전쟁이나 아파봐요.... 지긋지긋한 일상이 감사하죠

  • 19. 행복이 별거냐
    '25.12.12 6:47 AM (1.246.xxx.173) - 삭제된댓글

    그 지긋지긋한 일상이 엄마나 아이가 건강하니 있을 수 있는일 평범한 생활이 행복한거예요

  • 20. 삶이
    '25.12.12 8:01 AM (123.212.xxx.231)

    그렇게 계속 지긋지긋하게 살도록 마냥 내버려두지 않습니다
    생각지 못한 순간에 뻥 뻥 사건이 터지죠
    조금만 기다려 보세요
    폭풍이 휘몰아치는 때가 다가옵니다

  • 21. 4899
    '25.12.12 8:21 AM (182.221.xxx.29)

    애들 다 크고 시간남아도 별거없어요
    그날 아무일도 없이 무사히 넘어가면 좋은거에요

  • 22. ...
    '25.12.12 9:50 AM (115.138.xxx.39)

    그러게요
    매일하는 운동도 너무 지겨워요
    그냥 살아있으니 하루하루 루틴대로 살아가요
    그러다 때되면 죽겠죠

  • 23. ㅇㅇㅇ
    '25.12.12 11:23 A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그러다가 무슨 큰일 생기면
    그지겨운 일상들이 감사하게 느껴질겁니다
    좋은일이 생기기보단 나쁜일만 안생기면 좋은것

  • 24. ㅁㅁ
    '25.12.12 11:41 AM (112.153.xxx.225) - 삭제된댓글

    매일 지겹다가도 몸이 한번 아프면 그 지겨운 매일이 그리워지더라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9087 “난 글로벌 CEO” 청문회 못 온다는 쿠팡 김범석···최민희 .. 6 ㅇㅇ 2025/12/14 2,228
1779086 독신으로 살려면 돈을 잘 모아야해요 4 ㅇ ㅇ 2025/12/14 2,933
1779085 카니 시어머니 김장김치 사고 싶어요 7 김장 2025/12/14 4,459
1779084 갑자기 브리트니 스피어 근황 알고 싶어요 3 .... 2025/12/14 2,352
1779083 만약 친정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상속 39 ㅇㅇ 2025/12/14 13,718
1779082 요즘 수험생들 몇개 붙고 선택 부럽네요 13 .... 2025/12/14 2,114
1779081 남편 정년퇴직선물 뭐 하셨나요 14 선물 2025/12/14 3,729
1779080 “대통령 말대로 검색하면 공항 마비”…이학재, ‘이 대통령 해법.. 17 ㅇㅇ 2025/12/14 3,762
1779079 대학생 자녀 자취집 계약 누구명의로 하셨어요. 8 ㅂㄴㄷ 2025/12/14 2,469
1779078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 이학재 인천공항사장 3 국힘클라스.. 2025/12/14 1,344
1779077 기미를 테이프로 떼어낸다는 광고... 50 허걱 2025/12/14 17,494
1779076 캐릭터 하나하나 살아있는 드라마 최고는 3 ㅇㅇ 2025/12/14 2,892
1779075 코골이 숙녀 2 걱정맘 2025/12/14 1,270
1779074 눈가가 찌릿찌릿 떨리는데요.. 5 혹시 2025/12/14 1,246
1779073 소고기 앞다리살은 무슨 요리랑 잘 어울려요? 4 2025/12/14 759
1779072 이사할때 명품신발들, 가방, 옷들 그냥 맡겨도 되겠죠 19 이사할때는 .. 2025/12/14 3,600
1779071 자동차용 핸디청소기 어떤거 쓰세요 1 2025/12/14 461
1779070 배우 김혜자씨 연기파로 자리잡은게 언제부터에요? 23 .. 2025/12/14 3,590
1779069 비데 구매 추천 부탁드립니다 11 ㅓㅏ 2025/12/14 913
1779068 딸하고 사돈하고 대화하는 모습 봤어요 32 .. 2025/12/14 19,909
1779067 엄마만 생각하면 머리 아파요 5 2025/12/14 2,707
1779066 ‘AI 거품론’에 환율 1480원 육박···연간 환율, 외환위기.. 20 ... 2025/12/14 2,783
1779065 아기옷 건조기에서 많이 줄어드나요? 11 딩크 2025/12/14 837
1779064 "쿠팡 떠난 200만명 잡아라"… 이커머스 '.. 2 ㅇㅇ 2025/12/14 2,752
1779063 폐경하면 피부탄력이 확 바뀌나요? 11 ........ 2025/12/14 3,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