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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식 걱정

ㅇㅇ 조회수 : 2,359
작성일 : 2025-12-11 22:38:37

아이가 하는 일이 잘 안풀립니다

보고있자니 저도 너무힘드네요

사람들도 만나기 싫고

혼자 지내고싶네요

자식 잘됐다고 신나하는 사람들 더 꼴보기 싫어요

자식이 잘 풀리면 자랑거리가 아니라

제 의무를 책임을 다 한거 같아

맘이 홀가분할듯한데

죽을때까지 맘에 짐을 갖고 가야할까요

 

IP : 222.234.xxx.13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25.12.11 10:35 PM (118.235.xxx.146) - 삭제된댓글

    한밤에 혼자 사과 세 개째 먹고 있어요. 요즘 주문한 사과마다 퍼석해서 실패했다가 오랜만에 맛있는 사과라고 앉은 자리에서 세 개째. 그렇다고 엄청 맛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평범하게 맛있는데 왜 저는 자꾸 먹고 있을까요.
    입맛이 없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 2. ..
    '25.12.11 10:37 PM (211.208.xxx.199)

    후회 하실만하네요.
    저는 돼지 목심구이로 밥 잘 먹고
    귤도 먹고 배도 먹고 약과도 먹고
    결정적으로 제가 만든 육포를 내내 뜯으면서
    나솔사계를 봤다지요.
    미쳤어, 미쳤어.. ㅠㅠ

  • 3. 부자되다
    '25.12.11 10:37 PM (118.176.xxx.239)

    저는 기껏 피티받고 와서 피자 두조작 먹고 후회중입니다
    ㅠ 괜찮다고 위로중이예요
    몸매가 대수냐 건강하면된다고 ㅎㅎ

  • 4. 저도
    '25.12.11 10:55 PM (49.169.xxx.178)

    같은 심정입니다.

  • 5. ㅇㅇ
    '25.12.11 11:11 PM (211.213.xxx.23)

    자식걱정은 관뚜껑 닫을때 끝난답니다
    어렵게 취직하고나서도 그만두겠다는 애들도 많아요.
    결혼시키고나서의 문제야 뭐 잘 아실테고요...
    끝도없는 부모로서의 의무감이 참으로 무겁게 느껴집니다

  • 6. 노인들
    '25.12.11 11:25 PM (112.151.xxx.218)

    보니 자식 걱정하는게 낫지
    지건강 자기 죽음만 노상 걱정하는것도
    징그러워요

  • 7.
    '25.12.12 11:38 AM (211.36.xxx.28)

    ㄴ 님은 늙으면 더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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