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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발무 무청으로 김치 담그면 질겨 못 먹을까요?

........... 조회수 : 1,469
작성일 : 2025-12-11 20:00:40

다발무 무청이 아주 아주  많아요.

질긴 무청요.

(다발무에서 무 만 싹둑 잘라내고 남은 질긴 무청 다발들이 많아요. 세 보따리.)

아파트에서 베란다에 시래기를 말리는 건 엄두가 안 나는데...

 

김치로 담가보는 건 어떨까요?

질겨 못 먹을까요?

 

많은 무청 어찌해야 현명할지 지혜를 나눠주세요.

IP : 122.42.xxx.2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25.12.11 8:02 P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그냥 연한 속대 몇가닥만 가능입니다
    꾸덕 말리다가 삶으면 더 구수하긴 하지만
    굳이 안말려도 푹 삶아 냉동에 갈무리해두면
    우거지로 유용하게 쓰입니다

  • 2. rmatnrchl
    '25.12.11 8:10 PM (42.82.xxx.8)

    꺼먹지 만드세요 무청에다 소금잔뜩넣으면됩니다
    무짠지 무청짠지는 여름반찬으로 좃마요

  • 3. kk 11
    '25.12.11 8:12 PM (114.204.xxx.203)

    맛있어요 억센건 빼고 무랑 버무린거 시원하고 좋아요

  • 4. 무우청
    '25.12.11 8:12 PM (210.178.xxx.117)

    작년에 김장하며
    석박지에 몇개 쫑쫑 썰어 넣었는데
    기가 막혔어요 .그때 함께 절인건지 어떤건지
    기억이 잘 안나는데
    멋부리며 무심하게 툭!
    무우 절임 마지막 단계에서 넣었을거예요
    아마도 .
    너무 맛있어서
    내년에도 꼭 무우 청 넣어야지 했는데
    올해 무우 담당 남푠이
    이미 잘잘 썰어 종량제 봉투에 ㅜ
    석박지에 넣어 보셔요 .
    약간 질깃 하지만 맛있어요

  • 5. 원글
    '25.12.11 8:13 PM (122.42.xxx.28)

    꺼먹지가 뭐예요?
    여름 반찬으로 먹다니 어떤 조리법으로요?
    자세히 좀 알려주세요~~


    냉동실에 삶아 넣을 자리가 없어요. ㅜㅜ

  • 6. 무우청
    '25.12.11 8:14 PM (210.178.xxx.117)

    아 저는 그 전해에(2023년)
    삶다 삶다 연해지지 않아
    버렸어요.ㅜ
    실패의 아픈 추억ㅜ

  • 7. 이가
    '25.12.11 8:18 PM (59.1.xxx.109)

    좋지않아 무청은 푹 삶아서 냉동 시레기국

  • 8. rmatnrchl
    '25.12.11 8:32 PM (42.82.xxx.8)

    큰 고무통 그런대다가 비닐넣고 무청 씻어서 넣고 소금을 많이넣어요
    조금 넣으면 발효가되니까요
    그리고 비닐로 살짝묶고 무거운 거로 눌러 시원한곳에 놓고 여름쯤에 꺼내서 삶아요 살짝 익으면 껍질벗겨 짠기를빼서 먹어요
    삶지않고 짠기부터빼면 짠기가 안빠져요

  • 9. ㅡㅡㅡ
    '25.12.11 8:47 PM (221.151.xxx.151)

    짠지 안 담으실거면 김치 담으세요.
    원래 그런게 몸에 좋은건데.너무 억세면 지져 먹어도 되구요.

  • 10.
    '25.12.11 10:48 PM (121.167.xxx.120)

    너무 억센 겉잎은 떼고 속에 부드러운 잎으로 만드세요

  • 11. 노트북
    '25.12.11 11:42 PM (175.125.xxx.194)

    데쳐서 냉동했다 지져먹을때 하나씩 해동해서 먹어요
    그러면 껍질도 쉽게 술술까져서 부드러운 식감이 됩니다

  • 12. ..
    '25.12.11 11:46 PM (211.202.xxx.125)

    여기서 다발무 단어만 봐도 웃음이 나는건 불치병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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